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가 지난 11일 저녁 동탄 복합문화센터에서 국민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를 초청해 ‘가족의 소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소통협의회는 삼성전자와 지역사회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지난 4월에 출범한 협의체로, 매월 정기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안전·환경·사회공헌과 관련된 활동을 펼친다. 이번 명사 초청강연은 소통협의회가 실시하는 첫 대외행사로 4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나는 당신을 봅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김 교수의 강연에서는 가족간의 소통 및 공감, 인간관계에 대한 현대인들의 고민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소통의 방식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탄 시민 이미녀씨는 “가족간 대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연에 앞서 오프닝 공연으로는 동탄 숲속초등학교 3학년 남혜성양의 리본 및 볼 연기와 삼성전자 기타연주 동호회 Focus, 스포츠댄스 동호회 벨루스의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화성시 센트럴파트
협성대는 제13회 한국대학신문 주관 ‘교육역량 우수대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협성대는 교원확보율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학생들의 취업관리에 역량을 쏟은 결과, 개교 이래 최초로 지난 7월 교육부 주관 2013년 교육역량 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을 뿐 아니라 등록금 인하, 장학금 지급 확대 등 학생 교육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한편 한국대학신문은 교육역량, 대학경영, 교육특성화, 산학협력, 취업교육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등 총 13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은 1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서청원 새누리당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 전 마지막 주말인 12~13일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한 현장 방문 강행군을 이어갔다. 특히 서 후보 측은 선거가 지나치게 과열되면 자칫 현 정부 심판론으로 쏠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나 홀로 선거운동’에 주력하면서 ‘큰 인물 지역발전론’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서 후보는 13일 오전 와우리 교회에서 황우여 대표와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사강 감리교회로 이동해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들과 함께 교회식당에서 오찬을 했다. 이어 사강복지회관 버스정류장에서 400번을 타고 마도재래시장으로 이동하며 버스 안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통체증 해결 등 화성시 현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서 후보의 옆자리에 앉은 어르신은 (기초연금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오죽 나라에 돈이 없으면 공약까지 고쳤겠느냐”고 말했고 다른 어르신은 “힘내시라”며 갖고 있는 귤을 나눠주기도 했다. 마도재래시장 앞에서 버스를 내린 후 마도시장 순방 및 하나로마트 봉담점을 찾아 상인들과 휴일을 맞아 장보러 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서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동탄초등학교 강당에서 ‘2013년 사이버 창의과학 학습 결과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학습하고 연구하는 풍토를 조성해 자기주도 학습력을 향상하고 사이버상으로 발표했던 결과물을 직접 발표할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우수 창의과학 학습 결과물 전시를 통해 학생 및 교사의 창의성 교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한영희 교수학습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풍토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계획을 수립해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고 격려했다.
오는 3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등록 첫날인 10일 화성갑 주요 정당 후보자 3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6분 후보등록 관련 서류를 시 선관위에 제출했다. 면바지에 빨간색 새누리당 점퍼를 입은 서 후보는 “정치입문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낮은 자세로 발품 팔고 많은 지역주민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주당 오일용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4분 관련 서류 일체를 화성시 병점동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오 후보는 “지난 총선에 낙선한 뒤 시민들과 호흡하며 지역 현안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고민해 왔다”며 “한분 한분 만나고 설득해 가면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이겨 보이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앞선 오후 1시 54분 통합진보당 홍성규 후보도 관련 서류를 시 선관위에 제출했다. 화성의 새 정치인임을 내세운 홍 후보는 “누가 유신정권으로 회귀하는 현실에서 민주주의를 지킬 것인지, 누가 정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지, 서민 삶을 지킬 지를 보고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화성시가 최근 김장철을 앞두고 나트륨을 줄일 수 있는 ‘저염도 건강 김치 담그기’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민 나트륨 섭취 줄이기 사업의 하나로 이달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봉담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국민의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011년 기준 4천831㎎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2천㎎)의 2.4배에 이른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관상동맥 질환 및 뇌졸중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한국인의 주요 소금 섭취 식품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에서 가장 많은 소금을 섭취(29.6%)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염도를 1~1.5%로 낮춘 김치로 소금 섭취량을 줄일 수 있도록 ‘싱겁게 김치 절이기’ 방법을 소개했다. 물 대신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 소금의 양을 줄인 ‘저염 배추김치’와 소금으로 오래 절이지 않기 때문에 염분 걱정이 없는 ‘방울토마토소박이’ 등을 직접 담가 보는 실습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종숙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장은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농업인 월급제가 내년부터는 쌀뿐만 아니라 전 품목으로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벼 재배 농가 36농가에 월 100만원씩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 시범 운영 결과, 농업인들의 호응이 높고 참여 희망이 커 품목과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대다수 농업인들은 추수기 이전에는 관행적으로 농협융자로 영농비 및 교육비, 생활비 등을 충당하고 농산물 수확 후 갚았으나 농업인 월급제는 대출금 이자 등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안정적인 농가경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안정적 소득배분을 통해 계획적인 생활로 농가경영 안정은 물론,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젊고 유능한 농업인의 정주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는 그동안 농업인 월급제 참여농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대다수의 농업인이 확대 추진을 희망함에 따라 월 급여액을 계약 재배량의 최대 70% 한도 내에서 최소 월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2014년 농업인 월급제는 오는 15일까지 수원원예농협, 화성시 농산물유통사업단을 통해 지원신청서를 받아 운영위원회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반드시 깨끗한 승리로 화성시의 발전에 보답하겠습니다” 오는 30일 치러지는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는 9일 오후 화성시 봉담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여러 동지들 덕분에 새로운 출발선에 섰지만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홍문종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 총력 지원을 통한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또 원유철, 정병국 등 당내 중진 및 현역 의원 50여명과 전직 의원 50여명, 시장, 시의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 서 후보의 정치적 중량감을 여실히 보였다. 황우여 대표는 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면서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중심인물이 필요하다”며 “서 후보가 당선돼 7선 의원이 되면 그야말로 정치에서는 신선의 경지에 이르는 것으로 화성을 우리나라 최고의 지역으로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집권 후반기에 갈수록 야당의 공세가 치열해질 텐데 서 후보처럼 든든한 분이 박 대통령 주변에
10·30 화성갑 보궐선거 민주당 오일용 후보는 9일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읍단위 주요 상가를 돌며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MB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깨끗하지 못한 옛날 정치인을 공천해서 화성시민의 자존심을 뭉갠 새누리당 정권의 오만함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선거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19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에도 지역을 지키며 ▲국립자연사박물관 ▲매향리 생태공원 ▲화성호 해수유통 ▲남양동을 남양읍으로 전환하는 문제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다”면서 “화성의 자존심을 지킬 ‘깨끗한 지역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오후 향남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그룹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석해 유권자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