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야간 차량털이범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신고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시27분쯤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L모텔 앞 노상에서 길에 세워둔 차량털이 절도사건 현장을 목격한 시민 E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봉담파출소 경찰관 2명은 E씨와 함께 주변을 수색 벌여 노상에서 서성이던 범인 A씨를 검거했다. 이에 오동욱 서장은 지난 2일 신고자 E씨에게 서장 표창과 함께 신고포상금을 지급했으며 봉담파출소 경찰관들에게도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E씨는 “다른 사람이라도 범행현장을 목격했다면 신고를 했을 것”이라며 “다행히 경찰이 빨리 출동해 범인을 잡고 포상금까지 받으니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오 서장은 “이번 사건과 같이 지역주민의 협조와 신고가 범죄 예방,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경찰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부영주택은 화성시 향남읍 향남2택지개발지구 B9·B10·B11블럭에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2천788가구를 공급한다. 향남2지구 ‘사랑으로’ 임대 아파트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0~29층, 총 31개동으로 전용면적 84㎡의 중형으로만 구성된 총 2천788가구의 대단지다. 임대가격은 모든 가구가 동일한 조건으로 임대보증금 1억500만원에 월임대료 30만원이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바닥전체 강화마루 시공과 발코니 확장, 새시 시공을 했으며 오는 2015년 1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6일 1순위와 2순위를 동시에 접수하고, 7일엔 3순위를 접수한다. 선착순 계약은 14일부터 향남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향남2지구 ‘사랑으로’ 부영은 발안산업단지, 향남제약단지, 현대자동차연구소, 국제산업단지 등 총 800만평 국가 성장벨트의 배후에 위치해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 향남역(예정)과 경부·서해안·평택화성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동서간선도로(2015년 개통예정), 국도 82·43·39호선 등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화성시는 인근 7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우선 후보지로 매송면 숙곡1리와 서신면 궁평2리 등 2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31일 건립추진위에서 공모를 통해 신청한 6개 마을(서신면 궁평2리, 비봉면 삼화2리, 비봉면 양노2리, 봉담읍 상2리, 매송면 숙곡1리, 매송면 송라1리)에 대한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우선후보지를 선정했다. 공동형 장사시설은 님비(Not In My Back Yard)시설로 인식돼 유치신청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6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에 열의를 보였다. 시는 오는 10월 말 우선후보지 2곳에 대한 입지조사 용역이 끝나면 건립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후보지로 결정된 마을에는 오는 2018년까지 1천200억원을 들여 화장로 10기 내외, 장례식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 장사시설을 설치한다. 50억원 이내의 마을발전기금과 한시적으로 화장시설 수익금의 5∼10% 기금을 적립해준다. 수익시설 판매와 운영권, 시설인력 우선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또 장사시설에서 1㎞ 이내 지역은 주민협의체를 통해 100억원 이내의 마을 숙원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반도체사업장의 사내 체육시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화성사업장 ‘나노스타디움’ 오픈식을 갖고 화성·기흥사업장의 3개 사내 체육시설(나노스타디움, 스포렉스, 나노파크) 모두를 8월 중순부터 지역사회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화합의 무대가 될 ‘나노스타디움’의 개장을 축하하는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을 비롯한 삼성 임직원과 화성지역주민 약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면적 3만6천613㎡의 ‘나노스타디움’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주차장 옥상에 건설된 공원으로 축구장, 러닝트랙, 농구장, 족구장,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췄다. 기흥사업장에 위치한 실내체육관 ‘스포렉스’는 배드민턴, 탁구, 족구, 농구, 배구를 즐길 수 있으며 야외운동장 ‘나노파크’에서는 풋살, 족구 농구 경기를 할 수 있다. 시설 사용을 위한 신청절차 및 이용방법은 지역사회 소통 블로그(www.sotongsamsung.com)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협성대가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 2단계 평가’에서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에는 지원 가능대학 153곳 가운데 150곳이 신청했으며 1단계 평가에서 72개 대학, 2단계 평가에서 10개 대학이 선정돼 총 82개 대학이 최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2단계 평가에서는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교원확보율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률 ▲학생교육투자 ▲등록금 부담 완화지수 등 정량평가(70%)와 자체평가보고서에 의한 정성평가(30%) 결과를 종합해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 협성대는 이 모든 평가 지수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특히 등록금부담완화는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의 8.5%를 인하한 데 이어 올해는 동결한 바 있다. 장동일 총장은 “우리대학 처음으로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에 선정됐다”며 “앞으로 특성화 사업 추진, 창업·취업역량강화, 산학협력 촉진 등에 지원금을 투자해 보다 발전된 대학의 모습을 갖추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태보존연합회와 야생생물 관리협회 인천·경기지부, 한강유역환경청이 화성호 내수면의 수질개선을 위해 폐어망 수거 작업 활동을 실시했다. 생태보존연합회와 한강유역환경청은 31일 화성시 서신면 일대 화성호 내수면 주변에서 폐어망 2톤과 올무 30여 개 통발 40여 개 등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거작업에는 한강유역환경청, 화성시, 한국농어촌 공사 관계자 및 ㈔생태보존연합회원, ㈔야생 생물 관리협회 인천, 경기남부지부 회원 등 80여명과 선박 3척이 동원됐다. 이날 수거된 폐어망은 기존에 내수면 어업허가를 받은 어망 외에 일부가 그대로 방치돼 있던 것으로 서식하는 어류의 서식에 큰 위협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습지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폐어망을 생태보존 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거함으로써 화성호 수질개선으로 생물종다양성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환경생태보존 연합회 조정형 회장은 “화성호 내수면의 수질 및 주면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아끼지 않는 관계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수질보전을 위한 예찰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초등과학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13초등과학실험지도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의 과학 교과 연수기회 확대 및 탐구·실험중심의 강좌 편성운영을 통한 맞춤형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명품포도 200t이 올해 미국, 싱가포르 등 11개국으로 수출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20일 미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하기로 최근 9개 수출업체와 협약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몽골에 수출을 계획하는 등 캐나다·몽골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 기상 악화 등 이변이 없는 한 지난해 대비 40% 이상 수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 포도수출협의회는 미국·캐나다 수출을 위해 수출단지 재배지 검역 검사 및 잔류농약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캐나다, 몽골, 태국, 베트남 등에서 해외판촉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화성지역 포도는 7월 중 잦은 강우에도 수정과 결실이 잘 돼 예년보다 많은 포도가 수확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인프라를 구축, 주민 불안감 해소와 체감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5일 제5대 화성서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오동욱<사진> 서장은 “중요한 시기에 화성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드려야 한다는 막중한 소임을 부여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현재 화성서부경찰서는 23만여명이 거주하는 화성시의 1동·3읍·8면을 관할하고 경찰관 1인당 619명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오 서장은 폭주하는 치안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4대 사회악 근절 ▲원칙 중심·기본 충실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SNS 등을 이용한 소통창구 활용 및 스마트한 조직문화 조성 ▲어린이와 노인 등 사회적 약자보호 문화 조성 등에 초점을 두고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봉담·발안 등 도심권 4개소에 경찰관 30명 정도가 근무하는 1급지 파출소를 운영하고 비봉·서신 등 농촌지역 7개소에 경찰관 10~12명 정도가 근무하는 2·3급지 파출소를 운영하면서 1급지 1개소에 2·3급지 2개소를 권역으로 묶어 유사시에 대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화성서부경찰서의 관할인 향남·팔탄·봉담·우정읍 등지에는 자생적으로 형성된 공단으로 인해 외
체육회 상임이사 연봉을 임의로 조정해 더 많은 임금을 지급하거나 초과근무 수당 부당지급 등 온갖 방법으로 지원금을 쓰다가 적발되는 등 화성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운영관리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화성시가 진행한 화성시체육회·생활체육회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부가가치세 매입신고 누락, 상임이사 연봉 임의 조정,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공금임의 사용과 보조금(특식비) 목적 외 사용 등 보조금 집행 회계처리 기준 적용 미흡,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이 부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품 구매 시 수기 세금계산서를 받고 무통장 입금 처리한 매입 자료를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기한까지 세무서에 제출하지 않아 6천779만7천원의 부가가치세 신고가 누락돼 세무서장에게 제출토록 시정 요구했다. 시체육회는 신용카드 포인트임의 사용, 업무 집행 책임자 초과근무수당 부당 지급, 디젤차의 휘발유 주유 영수처리, 물품 구매 등에 따른 검수 부적정 등 부적절한 회계집행 사례가 감사 결과 드러났다. 생활체육회는 법인세법에 따라 지정 기부금 모집단체에 해당되지 않음에도 5천7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영수증을 발행하고 기부금품을 임의로 씨름협회와 축구협회에 지출해 생활체육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