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는 지난 24일 이공관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37명의 수료자에 대한 수료증 수여 및 공로자 상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동일 총장은 수료식 식사를 통해 “창조적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을 갖춘 성공하는 CEO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기 CEO과정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경영, 경제, 문화, 교양, 건강특강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수료식을 마친 1기생들은 자신들이 모은 발전기금 1천만원을 학교측에 기탁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화성시태권도협회와 아동대상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스스로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아동을 범죄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오동욱 경찰서장을 비롯해 태권도협회 임원진, 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동영상 시청, 지킴이 수호천사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관련 자료 제공과 행동수칙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기존 학교 주변 문방구점 등 아동안전지킴이집 외에도 한발 더 나아가 아이들의 생활권에서 주로 생활하는 태권도 관장들을 아동 수호천사로 위촉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화성시태권도협회 김동일 회장은 “아동보호를 위해 수호천사로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동욱 서장은 “태권도 관장이란 존재는 아이들에겐 경찰관 못지않게 믿음직 하고 잠재적 아동범죄자들에겐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면서 “태권도인들과 아동보호 활동에 서로 협력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화성지부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2013년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을 진행한다. ‘High(더 높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결식의 위험에 놓여있거나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대표적 국내 빈곤아동지원 프로그램으로 화성지역 2개 초등학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굿네이버스 화성지부는 이번 희망나눔학교 참여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보건소·병원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아동의 정서발달을 지원하는 개별상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경험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체험들을 제공하는 특기교육·야외활동·문화체험 등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네이버스 화성지부 이정옥 관장은 “이번 방학교실은 방학 중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집단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공감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성대는 지난 23일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에스비씨케이)와 연구역량 강화 및 디자이너 인재양성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Autodesk Certified User Test Center 거점 대학으로서의 운영지원 ▲지역인재 개발과 취업 활로 개척을 위한 교육 콘텐츠 지원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강사 양성 지원 ▲디지털 콘텐츠 관련 분야 취업을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는 손정의 회장이 설립한 일본 소프트뱅크의 한국지사로 IT 관련 SoftWare 및 HardWare 제품의 유통, IT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국제자격증 시행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화성 발안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된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와 화성시는 함께 향후 2년간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발안시장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해 시장의 새로운 문화로 접목시켜 나갈 방침이며 고객층을 지역민에서 관광객으로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우선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환경을 구축하고 특화먹거리를 조성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특성을 살려 ‘아시아 민속포차’와 ‘아시아촌 문화축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정근 의사 순국 유적지화사업과 이야기 있는 시장조성, 골목벽화사업을 통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효정 상인협회장은 “발안시장은 3·1 만세운동의 유서 깊은 시장으로 우리의 고유문화와 아시아문화가 함께 정착하는 고객중심의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발돋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5일 오후 발안시장 내 공영주차장에서 ‘문화관광형시장 선정’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발안시장 주변은 3.1운동 당시 독립만세 운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15세 이
<속보> 화성시가 수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입·운영 중인 창의지성교육에 대한 우려와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7월 15·16일자 1면 보도) 이미 투입된 예산과 시설은 적절한 대안을 통한 전용계획을 마련하고 교육 자체는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초기부터 적극 반대하며 예산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화성시의회를 중심으로 제기되면서 향후 진행이 주목된다. 16일 화성시와 화성시의회 등에 따르면 창의지성교육사업을 강행하고 있는 화성시와 달리 화성시의회가 여전히 사업에 반대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창의지성 교육도시 구축’ 관련 사업비로 총 139억 원의 예산을 올렸지만 본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었다. 이어 1차 추경에서 창의지성 모델 지구 프로그램 운영비 84억2천만원, 특성화 교실 증축18억 2천만 원, 창의지성연구센터 운영비 15억원등 모두 117억4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시는 올해도 초등 15개·중등 3개·고등 1개 등 모델학교 19개교를 추가 지정, 창의지성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자치활동, 교육역량강화 사업 등에 121억4천700만원을 투입했다. 또 시비 104억9천여만원을 들여
화성시차량등록사업소가 차령이 초과된 과태료 미납 자동차 폐차 수익금으로 과태료를 우선 납부토록 하는 말소등록 차량 과태료 수납방식을 개선키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현행 방식은 각종 공과금 및 과태료 징수를 위해 자동차를 압류하고 있지만 차령이 10~20년 경과한 차량은 등록원부상 압류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어도 환가가치가 없는 경우 현행 자동차관리법 규정에 의해 폐차를 허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과된 과태료 세입자원의 소멸은 물론이고 현행 법 체제를 악용, 체납과태료가 있는 자동차 소유자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체납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해체재활용업체(폐차장)에서 자동차 인수 시 폐차수수료를 제외한 차주에게 지급되는 차량고철대금을 차주가 아닌 밀린 과태료로 우선 공제하는 방안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차령초과말소 입고 차량 상담 시 차량등록사업소 차량체납팀에 과태료 체납여부를 조회토록 안내하고 체납차량일 경우 차주에게 지급되는 폐차대금을 지정계좌로 입금토록 할 방침이다. 임경환 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제도가 시행되면 자동차 말소로 결손 처리되는 체납세입자원의 소멸을 막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폐차대금 압류를 비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온라인을 통한 지역 주민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이하 소통협의회) 블로그(www.sotongsamsung.com)를 개설했다. ‘소통협의회’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주변 6개 동을 대표하는 주민 위원(동장 추천)과 삼성전자 위원 등 총 20여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회사와 지역사회의 상호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소통협의회 블로그는 소통협의회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주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통협의회 블로그는 소통협의회 소식, 삼성이야기, 우리동네이야기, 환경이야기 등으로 구성되며 삼성전자에서 개최하는 문화공연, 지역축제, 주민초청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이벤트와 생활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블로그는 삼성전자가 소통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좋은 친구가 되겠다는 염원을 담아 23일까지 약 2주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블로그에 축하·응원메시지 남기기와 이웃 추가하기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소통협의회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www.sotongsamsung.com/33)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속보>화성시가 ㈜K고속 차고지 조성사업 개발승인 취소를 번복하고 재 승인을 내준 것(본보 10일자 8면 보도)과 관련, 업체 측과 반대 단체간에 수억원의 금전거래설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토착비리 의혹이 일고 있다. 더욱이 시의 고위직 공무원과 지역구 시의원이 개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이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20일 ㈜K고속과 화산동 차고지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단은 협약서를 체결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K고속은 화산동 차고지 대책 위원회에 3억5천만원을 발전기금 명목으로 지급키로 했다. 3억5천만원 가운데 2억원은 약정시 지급하고 나머지 1억5천만원은 준공 후 즉시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위원회에 어떠한 조건도 제시하지 않는다는 조건의 협약을 맺었다. 특히 당시 문제가 불거지자 시 해당부서 간부가 K고속 책임자를 불러 사업승인 철회는 시가 아닌 사업신청자인 K고속에서 민원 때문에 스스로 철회한 것으로 말하라고 회유를 시킨 것으로 드러나 시가 책임을 떠넘기려 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게다가 승인이 취소됐던 주차장 조성 사업이 허가 기관과 지역구 의원의
국내 굴지 운수회사로 알려진 ㈜K고속이 화성시 안녕동 일원에 조성중인 자동차관련시설(차고지 부지조성)과 관련, 인근 지역주민의 반대로 취소됐던 개발행위 허가를 이번에는 반대에 앞장서던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재승인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시가 일관성 없는 주먹구구식의 행정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K고속은 지난 2010년 12월 화성 안녕동 일원의 K고속 버스차고지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신청을 시작으로 지난해 1월 개발행위허가를 신청, 6월4일 시로부터 자동차관련시설 개발행위 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시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이유로 개발행위 허가 승인 보름만인 6월18일 차고지 개발행위 허가 철회를 통보했다. 앞서 지난 2010년 5월부터 화성시 서부지역 아파트 연합회 측은 안녕동 버스차고지 반대탄원서 제출 및 반대 대책위원회 구성하고 반대 현수막을 게첨(16개소)하는 등 안녕동 차고지 신설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 뜻을 밝혔다. 그러던 중 서부지역 아파트 연합회와 화산동 차고지 비상대책위원회 등은 지난해 7월30일 시장과의 면담을 마친 후 돌연 지역주민 3천124명의 주민 서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