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5분쯤 화성시 팔탄면 한 삼거리에서 발안에서 봉담방면으로 직진하던 시내버스(운전자 서모·39)가 좌회전하던 로디우스(운전자 김모·34) 승용차 조수석을 추돌한 뒤 신호대기 중이던 아반떼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강모(31)씨와 로디우스 차량 탑승자 등 2명이 숨지고 버스승객 등 19명이 부상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화성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농업인 월급제를 2014년부터 확대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벼 재배 36농가를 대상으로 매월 100만원의 생활자금을 월급 형태로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범운영중이다. 이는 시가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가정운영 및 농가경영을 돕기 위해 처음 도입해 운영중인 것으로 농업인 월급제 시범 도입후 많은 농업인이 참여를 희망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시는 각계각층의 농업인과 참여농가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을 통해 내년부터는 학교급식용으로 생산되는 농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 농가는 벼 재배농가 중 RPC 출하 약정농가, 시 농산물유통사업단 및 관내 농협 등에 과실류, 채소류, 버섯, 특용작물 등을 학교급식용으로 납품하는 농가, 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농산물을 납품 판매하는 농가 등이다. 그동안 대다수 농업인은 추수기 이전에는 관행적으로 농협 등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 영농비 및 교육비, 생활비 등을 충당하고 농산물 수확 후 대출금을 갚아 왔었다. 시 관계자는 “시의 한발 앞선 농업정책이 정부정책으로 채택돼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육군 51사단이 지난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51사단장, 채인석 시장, 16개 보훈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민·관·군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51보병사단과 화성시 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화성시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51사단 군악대와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의 협연에 이어 서울예술대학교의 뮤지컬 코러스 및 농악 공연, 군악대의 모듬북 연주가 이뤄졌으며 수원대학교 소프라노 윤이나 교수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국악걸그룹 MIJI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OBS 조은유 아나운서와 51사단 군악대 소속의 한대규 이병(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3군사령부 군악대 민경훈 일병(그룹 버즈 출신 가수)과 김호경 일병(가수 테이) 군수사령부 헌병대 소속의 이현 일병(그룹 에이트 출신 가수)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은지 51사단 군악대장은 “한여름
■ 채인석 화성시장 민선5기 취임 3주년 성과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다’, ‘어떤 행복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만 있었던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 3년 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장으로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어떤 정책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고민을 했지만 지난 3년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에 우선 초점을 맞추고 행정을 펼쳐왔다. 또 53만 인구의 대도시로 성장한 화성시가 어떤 문제를 가장 먼저 풀어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에 귀기울여 시장 취임부터 현장중심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서며 시장이 아닌 화성시 대표사원을 자청했던 채 시장은 화성시를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고 자평한다. 하지만 교육경쟁력 만큼은 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아직 많은 아쉬움을 갖고 있다. 채시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화성시의 교육 현실 해결이 본인에게 주어진 첫 번째 화두라고 생각하고 취임 시작부터 화성시
화성시 남양동새마을회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철 별미인 열무김치를 선물했다. 남양동새마을부녀회 30여명은 지난 17일 직접 재배한 열무로 정성껏 김치를 담아 남양동 관내 홀몸 어르신 105가구에 전달했다. 열무는 남양동새마을지도자 김광수(안석2동)씨가 직접 재배한 것으로 이날 담군 열무김치는 총 1천kg에 달한다. 윤동숙 남양동새마을부녀회장은 “적지 않은 양이지만 매년하다 보니 서로 분업도 잘되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지난 17일 동탄 2신도시 우남건설 아파트 공사현장 사무소에서 택지개발지구 아파트 공사현장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우기대비 안전관리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되는 장마를 대비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강풍을 대비해 타워크레인, 가설구조물의 정비와 흙막이 및 비탈면 등의 안전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규관 주택과장은 “현장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주택건설 현장 주변의 주택가나 농경지에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며 “아파트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 해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가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협성대는 지난 12일 ㈜풍전에프엔비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성대학교는 협약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와 기술, 장소, 시설 등을 제공하고 ㈜풍전에프엔비는 연구에 필요한 자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상호 이익 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풍전에프엔비는 커피전문점 그라찌에, 베이커리, IT관련 회사인 퀀텀토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그라찌에는 전국 60개 대학내 90여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수익의 많은 부분을 대학의 장학금 및 문화사업에 환원하고 있다. 장동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산업체간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서부경찰서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만족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특히 서부서는 외국인 범죄에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외국인 범죄에 강력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과 함께 외국인과 자국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더해 가고 있다. 윤외출 서부서장은 13일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외국인 범죄 예방과 대처를 위해 외사 팀을 보강 하는 한편, 외사 분야의 능력자들로 외사 팀을 꾸려 범죄 예방 홍보와 범죄 등 사건에 강력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부서는 지난 4월 하순 체류 외국인 23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외국인 자율방법대의 활동은 외국어 전문성을 활용, 관내 우범지역 및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과 동시에 같은 외국인 간의 소통을 통한 범죄 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화성서부서 조진용 외사계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은 방범대원으로서 매우 자부심을 느끼고 열정으로 임하고 있다”며 “이들이 펼치는 범죄 예방효과는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부서 외사팀은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 2회 금요일 범죄예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지자체 공무원의 시책개발 능력향상과 우수시책 발굴·벤치마킹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제18회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11~12일 이틀 간 화성 라비돌 리조트 컨벤션센터 신텍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정행정부와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및 각 시·군·구에서 약 250여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각 시·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18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점점 내실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 기조인 ‘창조경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채인석 화성시장은 전곡리에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씨스’로 명명된 공룡화석의 발견, 서신면 상안리에 위치한 ‘당성’의 재조명, 향남읍 제암리의 ‘3·1만세운동’의 발원지 등 화성시가 보유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홍보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 차관은 물가안정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착한가격 모법업소로 지정된 안녕동의 ‘두레촌 간장게장’을 방문해,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