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민원담당 직원들이 간편한 티셔츠 복장으로 민원인들을 맞이하며 민원실의 친밀도를 높여가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친밀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각 읍·면·동 민원실에 근무하는 185명의 공직자들에게 간편한 티셔츠 형태의 근무복을 제작 배포했다. 정장형태의 근무복이 딱딱한 이미지를 주고 실제 근무자들도 움직임에 불편한 점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티셔츠를 입고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시는 간편한 티셔츠 차림이 민원인들에게 친밀감을 주는 것은 물론, 평년에 비해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에너지 절약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친절 마일리지를 도입과 친절 공무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민원실을 찾은 민원인들은 “실용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다 남·녀 직원 색상을 구분한 카라 티셔츠로 통일, 민원실 분위기가 한층 쾌적하고 단정해서 좋다”고 말했다.
화성시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화성시와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경찰청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UTIS(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안전과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을 위해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청 UTIS 사업은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05년부터 경찰청과 자치단체가 합동으로 구축하는 ‘첨단 교통정보 시스템’사업이다. 전국 주요 도시에 교통정보센터와 유무선 통신망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차량(UTIS 단말기)’과 ‘센터’간 대용량 통신으로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경찰청에 지능형교통체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올해 1월 UTIS 사업도시로 선정됐다. 사업 예산은 총 70억4천700만원(국비)으로 오는 2014년 실시설계를 거쳐 2015~2016년 약 2년에 걸쳐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시는 지난 5월 수립한 화성시 ITS 연차별 시행계획과 병행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사업비 3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장시스템 및 화성시 통합교통정보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CCTV통
"큰 배처럼 큰 꿈 담아 새로운 요트세계 경험해 보길" 채인석 화성시장 "미술사생대회 적극 지원"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2013 세계요트대회 & 경기화성해양페스티벌(5월29~6월2일)’ 현장에 전국의 꿈 많은 청소년들이 도화지를 들고 모여들었다. 지난 1일 푸른 바다에 요트들을 배경으로 펼쳐진 ‘2013 화성 전곡항 전국청소년 미술사생대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번 전국 청소년 사생미술대회는 화성해양페스티벌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축제를 통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창의적 예술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채인석 화성시장을 만나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요트대회와 화성해양페스티벌에 이은, 미술사생대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전국 청소년 미술사생대회 소감은. “전곡항이 명실 공히 대한민국의 해양레저문화 중심지임을 알리기 위해 해양페스티벌 행사로 마련됐다. 여기에 경기신문과 함께 전국 청소년 미술사생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무척이나 기쁠 뿐 아니라, 이 행사가 화성시와 경기신문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처음인 행사여서 걱정도 많이
‘2013 화성 전곡항 해양레저 전국 청소년 미술사생대회’가 지난 6월 1일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지닌 화성시 전곡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경기신문과 화성시미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청소년미술사생대회에는 채인석 화성시장과 김희겸 도 경제부지사,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등 내빈을 비롯해 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 및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성 전곡항을 찾은 관광객들과 어우러져 방파제, 목재데크 등에서 바다의 풍경은 물론 바다를 가르며 질주하는 요트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또 행사시간 내내 스스로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고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까지 자발적으로 수거하는 등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이상원 대표이사는 “그림은 마을을 담는 그릇이고, 그 그릇에는 자신만의 꿈이 담겨 있다”면서 “오늘 참가한 학생들이 그린 그림 하나가 인류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 믿는다. 이 자리에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첫 돛을 올리길 바란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번 전국 미술대회를 통해 화성시와 경기신문을 전국적으로 더 알
협성대(화성시 봉담읍 소재)는 최근 6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해외봉사단은 오는 22일 10일 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현지에서 ▲교육봉사(한국어, 영어, 과학, 컴퓨터, 미술수업) ▲문화봉사(사물놀이, 한국음식, 대중음악 소개) ▲노력봉사(건물도색, 환경미화, 시설보수) 등 3가지 테마로 교육기관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봉사단은 지난 4월 봉사단원을 모집한 이후 수차례에 걸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현지 교육, 문화, 노력봉사 등을 위한 준비해 왔다. 장동일 총장은 “해외 봉사 활동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뿐 아니라 세계 빈곤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가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지금 이것이 내 문제인가 상대방의 문제인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생깁니다” 화성시는 보육료의 지원 확대, 범정부 사회보장 시스템 도입, 타부처 소관 교육비 지원업무의 이관 등과 보편적 복지 확대 등의 과중한 업무로 휴일까지 반납하고 매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정신건강 쉼터인 심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과중한 업무와 민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시스템 개선을 개선하고 심리적 접근 또한 시도키로 하고 심리상담실을 설치, 전문 인력 배치는 물론 각종 심리검사 장비와 도구들을 마련했다. 심리상담실에서는 1:1 면접상담과 성격 및 대인관계 형성을 위한 심리검사, 자기 및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직원 개인은 물론 가족 특히 자녀와의 상호작용 촉진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개인상담 566건, 심리검사 482건, 집단상담 28건 교육프로그램 운영 77건, 가족프로그램 운영 80건, 순회상담 107건 등 총 1천340건의 상담과 프로
지난달 30일 열린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상공회의소 채용박람회 현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과 구인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 관계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오전에만 6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뜨거운 취업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화성상공회의소 채용박람회’는 화성상공회의소가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유망기업들의 구인을 지원하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구직자들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화성시 소재 우수기업 100개사가 참여한 만큼 지역에 거주하는 화성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도내 소재 대학, 전문계고 및 일자리 지원기관 등이 적극 참여해 기업들이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날 구직자가 즉석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는 현장면접 코너 외에 이미지 메이킹, 취업을 위한 무료컨설팅, 직업적성검사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민종기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화성시에는 1만3천여개의 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도내 최대 기업도시이지만, 기업들은 만성적인 구인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l
“전곡항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즐길 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별별화성마을’ 찾아주세요” 화성시가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곡항에서 개최되는 세계요트대회 & 해양페스티벌에 운영중인 화성시 홍보관 ‘별별화성마을’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하루 수백명씩 이곳을 찾고 있다. ‘별별화성마을’은 기존의 홍보관과는 달리 화성시 정책과 역사, 농산물에 대해 직접 보고 만지고,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마을로 관람객이 즐겁게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다. 이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종합안내소에서 마을안내와 함께 십자말 카드를 받아 카드를 완성하며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시가 품질을 인증한 ‘햇살드리’ 농특산물 전시·판매관에서는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친환경으로 재배해 쌀, 파프리카, 버섯, 토마토, 인삼, 떡 등을 직접 시식하고 구입할 수 있다. 해양레저체험 후에 출출한 속을 달래려면 햇살드리관을 들러 화성의 깨끗한 땅과 바람, 농민의 정성으로 자란 우리 농산물을 맛보는 것도 좋다. 또한 화성에서 자란 송산포도로
‘2013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 경기화성 해양페스티벌’이 29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개막했다. 다음달 2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곡항을 중심으로 경기도 서해안을 해양레저 중심지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바다 위 F1’이라 불리는 ‘2013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는 지난 2008년부터 열려 올해로 6회째다. 이 대회는 ISAF(세계요트연맹)에서 아메리카즈컵, 볼보오션레이스, 익스트림세일링시리즈와 함께 스페셜 이벤트로 공인된 세계 4대 요트대회 중 하나로 매년 6개국을 돌며 펼쳐진다. 세계 랭킹 1위인 이안 윌리엄스(영국), 코리아매치컵 전년도 우승팀인 세계 랭킹 2위 비욘 한센(스웨덴) 등을 포함한 7개국 12개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폐막일까지 전곡항 앞바다에서 실력을 겨룬다. 1등 우승상금은 한화 6천250만원으로 전 세계 AWMRT 대회 상금 중 두 번째로 높다. 세계요트대회와 함께 열리는 동시 개최되는 ‘경기화성 해양페스티벌’은 20여종이 넘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크루즈 요트, 파워보트, 딩기
협성대학교(총장 장동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48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이 대학 제품디자인학과 출신의 서석교(사진)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 씨가 출품한 ‘마벨(MA-BBELL)’ 작품은 서비스,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제품, 시각, 포장, 공예주얼리, 환경실내, 텍스타일패션 등 8개 부문에 출품된 1첨여점의 작품 가운데 제품 부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씨는 1천500만 원의 상금도 받는다. 시상은 10월 중순 쯤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 씨는 올 2월 협성대 졸업 후 현재 모교의 제품디자인학과 조교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작업 아이디어를 고민하며 모두가 쉽게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건강친화디자인을 생각한 끝에 ‘마벨(MA-BBELL)’이라는 스마트 아령을 디자인하게 됐다고 협성대측은 밝혔다. ‘마벨(MA-BBELL)’은 자이로스코프(Gyroscope) 원리를 이용한 자동무게 조절 덤벨로 블루투스 기능을 가지고 있어 운동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핸드폰 거치가 가능한 도킹오디어(Docking Audio)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디자인이다. 한편 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