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73차 화성경제인포럼’이 14일 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내 기업인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초청된 조준희 IBK 기업은행장은 ‘변화의 중심에 서라’라는 강연을 통해 “현재 우리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불안정한 현실을 인정하고 당장의 편안함과 익숙함에 안주하기 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갈구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경제인포럼은 화성지역 유일의 명품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음 달 개최될 제74차 포럼에는 LG경제연구원 신민영 수석연구위원이 초청될 예정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3일 서신중학교 어학실에서 중·고교 교장·교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송산지구 혁신학교 클러스터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화성 남양·송산지역 중·고등학교 8개교가 혁신학교 시즌2 활성화 및 혁신학교 일반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혁신학교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영희 교수학습국장 및 업무담당자가 동참,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한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혁신교육 추진의 필요성과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영희 교수학습국장은 이 자리에서 “혁신학교 일반화의 성패는 관리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에 달려 있다”며 “단위학교별로 혁신교육 패러다임 구축을 통해 학교교육 공동체가 만족하는 혁신교육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장장이 없는 경기남부지역 8개시가 공동으로 화성시에 종합장사시설을 설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화성시는 지난 10일 부천·안양·평택·시흥·군포·의왕·과천시 등 8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 가칭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시설건립에 따른 제반사항 등은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함께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가칭)’은 30㎡ 규모의 후보지 공개모집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오는 9월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18년까지 부대시설 및 토지비용 등 포함 1천200억원을 투입해 화장로 10기 내외, 장례식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 장사시설을 설치하며,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공원과 쉼터도 함께 조성할될 계획이다. 도내 화장률은 지난 2010년 73.8%, 2011년 77.5%로 매년 3~4%씩 증가하고 있으나 도내 화장장 시설은 수원과 성남, 용인 등 3곳에 불과해 이번 공동장사시설 설치 추진이 이뤄지게 됐다. 더욱이 도
화성시가 폭설이 내렸을 경우 제설작업에 참여하면 민방위 교육을 면제해주고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점수를 반영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읍면동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트렉터부착용 제설기도 새로 구입하고 염화칼슘이 아닌 친환경 자재가 사용된다. 윤용택 건설교통국장은 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장비가 곧바로 투입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신속히 제설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민방위대원이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참여하면 민방위 훈련 교육대체로 인정해 준다는 것이다. 또 학생들이 지역 내 눈 치우기에 참여하면 봉사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또한 기존의 염화칼슘이 아닌 염화칼슘 용액과 소금을 혼합해 사용하는 습염식 살포방식으로 바꿔 보다 친환경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액상 제설 제를 사용해 도로와 차량의 손상을 막고, 환경오염도 줄이고 기존 염화칼슘보다 제설효과를 높여보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 및 도시화 지역은 보도용 제설장비를 구입,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제설대책이 필요한 구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와 화성도시공사는 8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사랑과 실천 나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센터와 기업 간 상호 협력적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에서의 기부 및 자원봉사문화를 상호 간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도시공사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도시공사의 이용정보를 제공하고, 집수리봉사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는 것과 동시에 소외계층 지원에 필요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학교용지부담금을 환급받지 않은 공동주택 구입자들에게 환급신청을 하도록 당부했다. 오는 9월14일까지 환급신청을 하지 않으면 찾아가지 않은 18억원 전액이 법원공탁 후 국고로 환수 되기 때문이다. 8일 시에 따르면 학교용지부담금 환급은 개인에게 의무교육, 비용을 부과한 것이 위헌이란 법원 판결에 따라 2001년 3월~2005년 3월 공동주택 구입하면서 낸 부담금을 돌려주는 것이다. 이 기간동안 공동주택 1만9천300가구가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학교용지부담금 346억을 냈다. 시는 위헌 결정 직후인 지난 2008년 10월31일부터 부담금 납부자에 대해 환급을 시행, 그동안 1만7천700가구에 346억원을 되돌려줬다. 시는 환급받지 않는 이유가 환급 사실을 모르거나 해외거주 등에 따른 것으로 보고 그동안 각종 매체를 통해 학교용지부담금 환급에 대한 홍보를 실시해왔다. 그러나 아직 1천500가구가 18억원의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18억원을 부담금 납부자에게 환급해주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방송,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최초분양자에게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학교용지부담금 환급대상자가 찾아 갈 수 있도록 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6일 운천고등학교에서 오산지구 중고등학교 ‘혁신학교 클러스터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클러스터협의회에는 구교열 교육장을 비롯해 한영희 교수학습국장, 오산지구 중고 16개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혁신학교 일반화’ 및 ‘혁신학교 시즌Ⅱ 활성화’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장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오산지구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혁신학교 일반화와 관련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협의 및 토론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클럽활성화 방안, 청소년음악회, 청소년뮤지컬 활성화방안, 각종교육관련 정보교류 등도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날 김영창 운천고등학교 교장은 “혁신학교 클러스터협의회를 통해 혁신학교 일반화 추진 과정상의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시 영유아 카페 ‘아이러브 맘 카페’가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총 1억8천여만원이 투입된 ‘아이러브 맘 카페 화성 1호점’은 향남읍 휴먼시아 6단지 관리동 3층(182㎡)을 리모델링해 일반 키즈카페와 달리 보육전문요원이 상주하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공간과 전문 교육프로그램, 육아상담, 다양한 보육정보 등을 제공한다. 카페는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카페에는 장남감 약 300점을 보유, 장남감 대여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영유아부모의 보육비용 부담경감 등 가정어린이집 설치가 어렵고 영유아비율이 높은 임대아파트 지역의 취약보육 서비스 강화가 기대된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아이러브 맘 카페 개소를 통해 부모에게는 올바른 양육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 중 반송동에 ‘아이러브 맘 카페 화성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