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실크로드 탐험대’ 80여명이 24일 화성시 서신면 구봉산(九峰山) 당성(唐城)을 방문했다. 이번 당성 방문을 통해 삼국시대 신라의 중국과의 교역 중심지로 다양한 라국과 서역의 문물을 받아들여 통일신라의 기틀을 마련하는 교두보의 역할을 했던 무역항 당성의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채인석 시장은 “고대 실크로드의 관문이자 해상교통로의 중심인 당성을 방문한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와 윤명철 탐험대장 등 80여명의 탐험대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와 대장정의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채 시장은 경상북도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도모하고 당성과 경주 실크로드 기원에 관한 역사문화 재조명, 원효의 수행과정 공동연구와 한반도 중심의 실크로드학 정립을 통해 당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국제적 위상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탐험대는 오는 8월3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막하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4월4일까지 15일 일정으로 지난 21일 경주를 출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실크로드 탐험대’ 80여명이 24일 화성시 서신면 구봉산(九峰山) 당성(唐城)을 방문한다. 이들은 화성시의 안내로 삼국시대 중국과 교역 중심지인 당성을 둘러본 뒤 실크로드를 통한 문명교류 흔적을 찾기 위해 중국 웨이하이~상하이~항저우~정저우~시안을 방문한다. 1971년 사적 제217호로 지정된 당성은 문화재 지정 이후 2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군사 뿐 아니라 행정 의례 등 국가 핵심시설임이 알려졌다. 당성은 삼국시대 당항 성으로 추정되는 산성으로 삼국시대 신라의 중국과의 교역 중심지로 통일신라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는 교두보의 역할을 했던 무역항이었으나 그간 문헌 자료의 부족 등으로 인해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이에 시는 삼국시대 국제교역의 중요한 거점 당성의 역사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당성의 성벽과 내부시설물 정비는 물론 학술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7일 국립고궁발물관에서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 당성’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당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 하기도했다.
평면 일러스트나 디자인을 팝업 기술로 극대화 해 3차원의 시각 예술인 팝업아트를 새로운 미술의 영역으로 규명하는 ‘세계팝업아트전’이 개최된다. ㈜아트센터이다는 오는 31일부터 5월19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세계팝업아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팝업기법이 건축, 인테리어, 무대디자인, 비쥬얼 멀천다이징, 광고 등 다양한 산업과 접목해 산업 디자인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은 팝업아트작품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하며 팝업아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벤자하니, 마틸다니베, 필립위제 등 세계 팝업아트의 거장들이 에르메스, 샤넬, 루이까또즈, 불가리 등 세계 명품브랜드와 협약한 작업과 더불어 페이퍼엔지니어링과 북아트가 접목된 세계 팝업북과 북 아티스트가 국내에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마법같은 페이퍼엔지니어링의 신비함을 연출하며 기존팝업북 전시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인간의 공감각의 변화 양상을 새롭게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다양한 팝업북과 세계 컬렉터들의 희소 소장본 및 초판본, 한전본을 특별 전시할 예정으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아트센터이다 관계자는 “이번
새누리당 고희선(화성갑·사진) 의원은 주유소의 가짜 석유제품(유사석유) 취급을 차단하고, 가짜 석유제품의 폭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의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주유취급소에 설치된 저장탱크·주유기 등 설비를 가짜 석유제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등 설치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때에는 해당 주유취급소의 설치허가를 취소하거나 사용정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필요할 경우 소방관서장이 해당 주유취급소를 출입·검사할 수 있도록 했다. 고 의원은 “주유취급소의 가짜석유제품 취급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소방관서장의 단속권한을 강화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여 국민과 소방공무원을 가짜석유제품의 폭발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013년도 유월절 대성회(3월25일)’를 앞두고 국내외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화성지역에서 진안동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도심 정화에 나섰다. 진안동 일대는 상가 밀집 지역으로 음식점과 각종 유흥시설이 많아 주말이면 거리가 각종 쓰레기와 전단지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청소에 나선 제2화성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50여명은 2시간 동안 대로변의 인도와 주변의 화단, 버스정류장 일대를 누비며 전단지, 음료수캔을 비롯해 갖가지 포장지 및 플라스틱 쓰레기 등을 모두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이영난(진안동)씨는 “늘 이곳을 지날 때면 쓰레기와 불법 전단지들이 가득해 눈살을 찌푸릴 때가 많았는데, 유월절을 맞아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나니 마음속까지 정갈해진 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제환 당회장은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지역사회와 이웃에 실천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2시간여 동안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 위치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4가구를 분양한다. ‘동탄 2기 시범단지 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는 화성시 동탄2 택지개발지구 A-18블록에 지하 1층~지상 27층 12개동 전용면적 84~99㎡ 90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78가구, 99A㎡ 196가구, 99B㎡ 110가구로 구성돼 있다. 84㎡형의 평균 분양가를 3.3㎡당 1천10만원대로 시범단지 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책정했으며 99㎡형의 분양가는 3.3㎡당 1천60만원대로 동탄2신도시 전체에서 최저 분양가다. 반도 유보라의 최대 강점은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접해 있어 학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3차 동시분양 아파트와는 입지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반도건설이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동탄역과 인접한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안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앞 시범단지 커뮤니티시설(복합문화단지)과 센트럴파크(근린공원)가 맞붙어 있는 것도 장점이다. KTX(2015년 개통예정)와 GTX(개발 예정), 광역버스 등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 동탄역이 서울 접근성이
민주통합당 화성지역위원회와 화성시는 19일 2013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갖고 화성시 현안 해결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의회에는 이원욱 국회의원을 비롯해 채인석 화성시장, 도의원, 시의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당정협의회는 화성시 버스문화의 개선을 위해 그간 시내, 시외, 공항버스만 적용되던 정보제공범위를 마을버스(100대)로 확대하고, 350개 정류소에 정류소안내단말기를 구축해 주민이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그간 재정 악화문제로 사업비확보에 문제가 있던 ‘태안도시계획도로의 개설공사 사업’에 대해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대안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기안동 일원에 체육공원을 조성, 그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살려 역사공원으로 계획하고, 향후 여가시설의 설치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으며 일부지역에 주민의 체육활동을 통한 체육시설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창의지성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관련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원욱 국회의원은 “화성이 지향해야 할 바는 공
임대아파트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대표 중견건설사인 모아주택산업이 화성시 향남신도시 B8블록에 분양 전환형 명품 임대아파트를 오는 이달 말에 분양한다. 지상 22~25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96가구로 5년 동안 보증금 인상 없이 임대로 살다가 우선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도 대한주택보증이 보장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 세제혜택도 받는다. 임대기간 동안 취득세는 물론 재산세가 부과되지 않아 세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임대기간이 보유기간에 포함돼 바로 매도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우선 침실은 가변형 벽체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주방은 가사 동선을 고려한 ‘ㄷ’구조로 설계했다. 특히 전용 84B㎡ 타입은 4.5베이의 2면 개방형으로 조망과 채광이 뛰어나며, 주부 개인 공간인 ‘맘스 데스크(Mam's Desk)’를 설치, 가계부를 쓰거나 책을 읽고 아이들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첨단 에너지절약 시스템도 돋보인다. 우선 실내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휴대폰으로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을 홈 네트워
새누리당 고희선(화성갑·사진)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부적절한 예정가격 결정시 입찰 참여자의 입찰참여보증금 강제납부 및 참가자격 제한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자체의 예정가격 결정시 고려사항을 위반한 경우 낙찰자의 입찰보증금 강제납부 의무를 없애는 한편, 지자체가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을 직접 제한하고 입찰자격 제한시 수의계약도 체결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지자체의 귀책사유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 의원은 “지자체 귀책사유에도 불구하고 낙찰자 등의 면책규정이 없어 권리구제에 미흡한 실정으로 계약상대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계약을 더욱 공정하게 운영하려는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화성시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2년도 농지보전부담금’ 관리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 농정과는 농지보전부담금 체납액 정리를 위한 기존의 체납정리 방식을 탈피, 관련 법규의 통합 검토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2012년까지의 체납된 1천184건에 대한 체납액 2천900여만원을 모두 정리해 체납해소율(100%), 체납발생율(0%), 수납건수 및 수납금액 부분 등 3개 부분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 시는 지난해 실시한 농지보전부담금 체납해소 업무를 보완해 올해부터는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공장설립승인, 공동주택사업승인을 득한 후 농지보전부담금 납부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납부하지 않아 발생하는 농지보전부담금 체납해소와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관련부서 합동 청문회(처분전 사전통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농지법에 따라 전국 최초로 합동 청문회(처분전 사전 통지)를 실시할 것”이라면서 체납발생 방지 및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