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화성시 통합브랜드인 ‘햇살드리’ 쌀을 고급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햇살드리 최고급 쌀 생산단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햇살드리 최고급 쌀 생산단지는 관내 6개 미곡종합처리장을 대상으로 벼 품종별 재배면적에 맞게 농가에서 신청서를 받아 계약재배를 실시하며, 3월 중순경 단지별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완전미율 97% 이상, 단백질 함량 6.3%이하, 품종 혼입율 5%이하의 최고급 햇살드리 쌀이 생산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총 사업비 140억원으로 1천980㏊를 조성하고 6회에 걸쳐 1천356명 교육과 벼 수확 전 전필지를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이 생산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에도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지난달 28일까지 접수완료 한 2천350㏊에 대해 실태조사,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쌀 200포를 전달했다. 김종철 지부장은 “불우시설과 소년소녀가정, 홀몸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운동본부는 2006년부터 농촌사랑범국민운동을 비롯해 1사1촌 운동, 농촌지역 어린이를 위한 공부방 운영, 도시 어린이들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운영, 농어촌 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활발한 교류는 물론 활기찬 농촌을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시의회 “법정동의 읍 전환 전례 없어…장단점 검토” 강조 화성시 남양동의 읍전환이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화성시의회는 7일 열린 제1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양동의 읍 전환에 대해 “법정동의 읍 전환은 전례가 없다”며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난색을 보였다. 시는 남양동이 도농복합시 읍·면에 비해 농어촌 수혜 감소, 세금 부담 증가 및 도시 접근성·주거환경 취약, 열악한 교육환경 등을 이유로 읍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 읍 설치를 건의했다. 남양동은 지방자치법 제7조제3항의 규정에 의해 인구 2만이상의 읍 설치기준에 해당된다. 이에 시는 행정체제로의 변화를 요구, 필요시 행정안전부에서 전체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해 현행 남양동의 법정동 폐지 및 읍 설치를 승인해 줄 것을 신청했다. 하지만 시의회는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제11조에 따라 자치구가 아닌 구와 읍·면·동의 폐지·설치·분리 또는 통합 승인 신청시 반드시 의회의 의견서를 첨부토록 돼 있으나, 현재 건의하고자 하는 법정동의 읍 전환은 전례가 없다”며 “지역주민의 의견, 남양동의 발전 현황, 읍 전환 시의 장단점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박종선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리조트(USKR)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글로벌테마파크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상철)는 ‘USKR 사업 국정과제 채택’ 서명운동을 벌여 1천여명의 화성시민이 서명한 건의서를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상철 위원장은 “USKR 조성 사업은 15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1천5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화성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USKR 사업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사업인 만큼 국정과제로 반드시 채택돼 실천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고 밝혔다. USKR 조성사업은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부지에 세계적인 유니버설스튜디오테마파크, 워터파크, 테마호텔, 리테일센터, 골프장 등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고자 200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수년 동안 토지소유자인 수자원공사와 사업자인 USKR PFV간의 토지가격 줄다리기로 사업이 지지부진하다 지난해 9월 토지계약이 최종 결렬되면서 사업 무산 위기에 처했다. 한편 경기도에서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과도한 토지 매입비가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USKR 사업 정상화를 위해서 합리적인 수준의 부지가격 공급방
겨울 칼바람과 계속된 한파 속에서도 화성시에는 관내 기업·사회단체의 사랑 나눔 실천으로 봄이 온 것처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남양농협, ㈜계양건설과 양우건설, 동탄면 금곡2리 경로당,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등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위문품 전달이 계속되며 나눔의 기운을 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매년 십시일반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펼치는 남양농협(조합장 홍은수)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 10㎏ 100포를 구입해 지난 5일 남양동주민센터(동장 이영구)에 후원했다. ㈜계양건설과 양우건설에서도 병점 ‘양우 내안애(愛)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축하 화한 대신 받은 쌀 10㎏ 78포와 라면 220박스를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지역의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화성시 동부출장소에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화성시 동탄면 금곡2리 경로당(회장 김재혼)에서도 올겨울 ‘추억의 썰매장’운영 수익금으로 김 30박스를 구입해 동탄면사무소에 전달했으며,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인숙)는 관내 홀몸노인, 저소득가정, 소년소
새누리당 고희선(화성갑·사진) 의원은 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된 개인정보 침해·남용에 따른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새 정부 개인정보보호정책 방향과 정보인권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미국의 비영리 IT전문가단체 세이프거브(SafeGov)의 제프 굴드 전문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이은우 위원은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한 무분별한 개인정보의 수집·활용으로 정보침해 피해자의 2,3차 추가 피해를 막도록 인터넷 이용자의 ‘정보인권’을 법과 규제로 보호하고 분산된 개인정보보호 관리·감독 기능의 통합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최근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국민 개개인의 정보인권 관리에 학계와 정부가 더 많은 관심과 대응책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제조업체의 71%가 설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반면 지급계획이 없는 업체도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8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 연휴 공장가동 현황 및 상여금 지급실태’ 조사결과를 4일 발표했다. 설 연휴 휴무기간은 3일 휴무(59%)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4일 휴무(32%), 5일 휴무 업체(7%) 순이었다. 평균 연휴 일수(3.9일)는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며 지난해(4.8일)보다 하루정도 줄어들었으며 연휴기간 동안 공장가동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에 참여한 88%가 휴무기간 동안에 가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는 가동한다고 답했다. 상여금 지급여부와 관련해서는 ‘일정액을 지급’하겠다는 업체가 39%로 가장 많았으며, 급여의 50%지급은 (12%) 급여의 100%지급은 (11%), 회사 사정에 맞춰 지급은 9%로 조사됐다. 반면,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는 업체도 29%로 나타났다. 올해 임금인상률을 묻는 질문에는 3~5%인상하겠다는 업체가 전체의 34%를 차지했고, 6~7%인상이 (15%), 7%이상 인상이( 4%), 1~2%인상이(7%), 미정이거나 선물세트로 대체하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3~9세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화성시 건강체험관’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건강체험관은 놀이형식의 체험형 보건교육으로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센터장 최종숙)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건강습관을 키워 어린이들의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총 18가지 콘텐츠로 이뤄져 있는 건강체험관은 분야별로 건강증진, 건강생활, 생활체험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눠져 있다. 월~금요일까지 주 5일 1시간 교육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단체는 사전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고 개인 및 가족은 오후 2~5시까지 보호자가 동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성교육, 편식예방 인형극, 아토피 예방교육 등 테마별로 운영하고, 주말에 온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토요 어린이 건강투어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숙 주민건강지원센터장은 “건강체험관을 통해 어린이 기초보건교육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창의지성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민주통합당 이원욱(화성을·사진) 의원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 누출사고에 따른 동탄신도시의 대기질오염 측정결과 불산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의원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지난달 29~30일 동탄신도시내 능동초·학동초·석우초교와 동탄푸르지오 등 사고지점으로부터 반경 1천600m이내 4곳에 대해 24시간에 걸쳐 채취된 공기 시료를 흡광광도법으로 분석한 대기질 정밀측정 결과 불소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불산누출지점과 1m 떨어진 사고공장 건물 내부에서 0.004ppm이 검출됐다. 이 의원은 “주민이 원한다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주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개개인의 건강도 검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오후 6시4분쯤 화성시 팔탄면의 한 화학물질 보관업체에서 전선코팅재 등의 원료로 쓰이는 디옥틸 프탈레이트(DOP)가 약 200ℓ 유출됐다. 이날 사고는 배관 중간 밸브가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라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도와 화성시, 소방당국 등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으며 이 물질은 인체에는 크게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