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회장 오보환)가 계속되는 건설경기 불황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에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는 이번 장학기금 전달이외에도 2012년 한 해 동안 지역아동센타 체험활동비 지원(매월 60만원), 전곡항요트대회 봉사, 불우이웃성금 기부, 독거노인 거주 주택 시설 보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옛날 농한기 사교 및 정보 교류의 장 사랑방에서 만들어지던 생활필수품(짚신, 삼태기, 조리) 등 짚 공예품들이 화성시 어르신들의 손에서 ‘사랑방 명품’으로 만들어져 오스트리아로 수출까지 하고 있다. 화성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회장 박영근)는 소속 어르신 30여명이 만든 짚 수공예품 ‘지프로’ 300여점을 지난 13일 오스트리아로 수출해 1천5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4개 경로당 30여명이 ‘지프로’ 수공예품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들도 할수 있다. 그리고 하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지프로’에 담아 만든 짚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세 번째로 총 5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시는 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짚 수공예를 지난 2007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해 인형, 짚신, 똬리, 삼태기, 계란꾸러미, 조리 등을 만든 후 액자에 넣어 상품화하고 있으며, 2009년 6월 지프로(JIPRO)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화성시는 지난 15일 석우중학교(반송동 소재)에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 화성시 청소년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학생 21개 팀(42명), 중학생 13개 팀(26명), 고등학생 10개 팀(20명), 총44개 팀(88명)이 참여했으며 각 참가팀들이 1팀당 2명씩 구성돼 총 3라운드의 순환식 토론인 퍼블릭 디베이트 포럼형식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남녀비율을 절반으로 맞춰야 한다’, 중학생은 ‘온라인게임 셧다운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 고등학생은 ‘무상급식을 실시해야 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논리대결에서는 구름다리팀(예당초)·가온누리팀(석우중)·플라톤팀(동탄국제고)이 각각 초·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14개 팀이 각 부분에서 수상했다.
13일 열린 제2차 화성시의회 정례회의에서 박혜명(통합진보당) 의원이 “화성시가 청소용역업체의 부당노동행위와 비위행위을 방관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시정 질문을 통해 “시가 한해 123억원을 주고 청소업무를 대행 시키고 있는 청소용역과 관련, 관리감독 의무를 하지 않고 있다”며 “시에 청소용역 위탁업체 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한 업체는 가짜로 환경미화원을 등록해 놓고 매월 노무비 200여만 원을 편취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으며 일부 업체는 미화원들이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 정직 등의 부당한 대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업체의 이러한 행태를 시가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시가)업체를 비호하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며 “청소업무를 직영화 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 감사 반을 편성해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 하고 있으며 미화원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고용노동부가 사실여부를 조사 중”이라며 “만약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형사고발과 함께 인건비 등을 회수하겠다”고 답했다. 답변에 나선 채인석 시장은 “청소업체를 직영으로 전환할 경우 총액 인건비제도운영과 기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오산 원일중학교에서 초중고 특수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미니 소통·화합·제안의 학교자체평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올 전국 최초로 학교평가 방식을 기존의 외부평가 방식에서 학교 자체평가로 변경됨에 따라 이에 대한 안내와 일선 학교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화성상공회의소는 미얀마, 태국 시장개척단의 현지 무역상담회를 통해 약 1천470만 달러의 계약성사가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상의는 ㈜두일 등 관내기업 7개사 대표단을 지난 3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 양곤과 태국 방콕에 파견, 현지 유력 기업체들과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4천200만 달러의 상담과 1천470만 달러 가량의 계약 성과를 얻었다. 이 두 지역은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화성상의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한국드라마와 음악 등 한류문화콘텐츠 영향으로 화장품 및 소비재 상품에 대한 현지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현지 대기업 및 관계사들이 참여해 한국 제품에 대한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와 화성상의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에도 미개척 신시장 진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시의 동탄신도시가 시 다른지역에 비해 생활수준과 소득면에서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생활편익시설과 예산을 배정 할 때 지역 균형발전을 우선 고려해야 할 것으로 조사됐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수원대학교 통계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8월19일부터 한달간 1천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한 ‘2012 화성시 경제지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인구의 경제활동 비율은 동탄신도시가 59.5%인 반면 다른 지역은 40.4%로 14.4% 적었다. 또 동탄신도시의 월 평균 소득(533만1천원) 역시 다른 지역(209만9천원) 보다 많았으며, 소비지출의 경우도 동탄신도시가 월평균 356만원으로 다른 지역(253만원) 보다 높게 조사됐다. 화성시 전체 월 평균 소득은 363만8천원, 소비지출은 272만원이다. 가구당 평균 부채는 동탄신도시가 5천272만1천원으로 다른 지역의 3천697만7천원보다 1천574만9천원 많았다. 주거환경 만족도에서는 동탄신도시가 100점 만점에 64.5점으로 다른 지역 41.7점보다 20점이상 높았고, 교육환경 만족도도 동탄신도시가 54.6점으로 다른지역 45.9점보다 약간 높았다. 이 밖에 전체 설문 응답자는 의료시설(15.1
삼국시대 황해를 중심으로 펼쳐진 국제교역의 중요한 거점 당성의 재조명을 위한 ‘당성’ 국제학술세미나가 화성시 주최로 지난 7일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국내외 학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에서는 당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인 한중일 학자들이 고대 국제교류의 중심인 당성의 연구, 당성의 역할과 역사적 가치, 당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의 발전과 교류 등을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당성 유구 확인 조사, 당성의 체계적·연차적 발굴조사 등 당성에 대한 고고학적 연구 발표와 향후 당성에 대한 복원 및 활용에 대해 논의 됐다. 특히 이날 당성의 복원과 연계해 향후 화성시에 ‘세계민속촌’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대해 정종수 국립고궁박물관장의 제안이 있었다. 시는 그동안 당성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당성의 발굴을 위한 ‘화성 당성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당성의 복원, 민간설화를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 등 당성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시 일자리센터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화성시 병점동 일자리센터 2층 에서 단기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단기 취업특강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필요한 최근 채용동향과 취업전략을 소개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요령과 모의 면접 등을 통해서 실전과 같은 면접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화성시 일자리센터는 이번 취업특강에서 이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 진행하며, 참가대상은 화성시 거주 구직자이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시 일자리센터(☎031-369-4211~4)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