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생산라인(팹) 건축과 같은 대규모 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돕기 위해 임대형 기숙사나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기준으로 30건, 7862호의 건설근로자 숙소 건립 허가신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7건, 2287호에 대한 허가를 마쳤고, 13건, 5575호에 대해선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허가신청 숙소는 유형별로 영구 건축물인 임대형 기숙사가 25건, 4969호이며, 가설 건축물인 임시숙소는 5건에 2893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백암면 가창리 814번지 일대의 384호, 백암면 백암리 181번지 일대의 49호, 백암리 181-1번지 일대의 46호 등 3건의 임대형 기숙사 479호는 이미 준공됐다. 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팹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돕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에 공동주택으로 분류된 임대형 기숙사 건축의 경우 규정된 요건을 갖추면 최대한 신속히 허가하고 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일시적인 건설근로자 숙소 부족에 대응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 등이 요청하면 임시숙소 설치도 적극 지원하
여주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선물·향응 수수 행위 ▲근태 관리(무단이석, 허위 출장 등) 및 보안 관리 실태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여부 ▲소극 행정 및 시민 불편 방치 사례 등이다. 특히, 본청은 물론 사업소, 읍·면·동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비노출 불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적발된 위반 사항 중 고의성이 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문책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취약 시기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체육회는 최근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우성일 오학동 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회 운영 전반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 승인 ▲정관 변경(안) 심의 ▲연중 계획 및 신년도 사업계획 승인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공정한 운영 기반 마련,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우성일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오학동 체육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오학동 체육회는 앞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천시는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진 구성 후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협의체 활동은 거창한 것보다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위원들과 함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기 어려운 부분까지 보완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행복나눔봉사단–출동! 부발 어벤져스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지원사업 ▲부발 행복나눔 프로젝트 ▲똑똑, 이웃이 오면 반짝반짝 우리 집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천시는 기온 상승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무원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 시설로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 점검을 한다. 신청 방법은 오는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하고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관계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해빙기에는 옹벽과 석축, 사면 등에서
용인특례시는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區) 보건소 관계자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경로당의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복지팀 간호사는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헬스케어시스템에 측정된 혈압·혈당·체온·체중 등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2024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뒤 총사업비 13억 4200만 원을 들
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지중앙공원의 조성 방향을 제안하며, 수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공원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용인시에 이어지는 교통 호재를 마중물 삼아 수지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지중앙공원의 역할과 조성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과 동백~신봉선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은 수지구 교통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의 혈맥이 열리는 시점에 시민들이 숨 쉬고 머무를 도시의 허파를 어떻게 가꿀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그 중심에 수지중앙공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수지중앙공원이 약 52만㎡ 규모의 대규모 녹지공간으로 상반기 보상 절차를 거쳐 하반기 착공을 준비 중이며, 2028년 완공 시 무장애 둘레길, 파크골프장, 숲테마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약 37만 수지구민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잘 가꾸어진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시의 얼굴이자 정체성이 된다”며 “뉴욕 센트럴파크와 서울숲처럼 수지중앙공원 역시
이윤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생활 정치 분야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대상’은 여성 정치인의 다양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기록과 확산의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여성 정치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현 여성정치인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의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의 기초와 광역의회 여성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우수의정 사례 공모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3개 분야에서 파급성, 성과성, 창의성, 의정활동과 지역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윤미 의원은 ▲용인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용인시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안 제정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용인특례시 내 축제나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확산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지난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인근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로, 지난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8000㎡, 유효용량 1만 9000t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침전, 식생 식물에 의한 자연정화 과정을 통해 수중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으로 복하천 수질개선과 하천 보호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천시는 지난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했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t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