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점이 지난 22일 ‘체험형 세계시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고객의 은행 대기시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생활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메시지 보드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재단 외국인상담센터 글로벌 상담사가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국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시설 60개소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KB청소년센터’는 노후된 유휴공간을 청소년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7년 ‘KB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청소년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280개 시설의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 지원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및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균등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학습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화재감지기 및 방염벽지 설치 등 안전 환경 개선,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 활동비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평택시는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할 것을 지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시는 정책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는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선도적인 AI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례 검증, 타당성 분석, 자료 확보 등을 위해 용역과 외부 조사에 의존해 왔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택시는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와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3개 부서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미래전략과는 공무원 출장 중 촬영한 주행 영상을 활용해 도로 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지도에 매핑해 빠른 복구와 현황이 관리되는 AI 시스템을 소개했다. 평택시는 타 지자체 용역 대비 최소 10억에서 최대 100억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시계획과는 시의회 이전에 따른 공간 변화 대응 전략을 AI로 분석해 정책 대안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도출하고 조감도를 생성했으며, 기존 6개월에서 1년 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Daiso-DAY 봄날의 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피크닉 시리즈 신상품을 비롯해 계절 변화에 맞춰 필요한 아이템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피크닉 시리즈 신상은 옐로우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채택해 봄꽃과 햇살의 따스한 무드를 담았고, 귀여운 병아리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디자인 콘셉트를 맞춰 출시한 시즌 한정 아이템으로, 여러 상품을 함께 배치했을 때 시너지를 내기 좋아 세트로 구매해도 괜찮다. 먼저 선명한 노란색 바디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봄피크닉 아이스박스’를 준비했다. 약 5L 용량으로 500ml 캔음료 6개를 보관 가능하고, 돗자리에 올려놓은 후 간이 테이블로 활용할 수도 있다. 부피가 큰 먹거리를 담기에 적당한 ‘봄피크닉 타포린 보냉백’도 있다. 약 20L의 넉넉한 사이즈에 노란색 원형 무늬 패턴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으며, 사용 후에는 납작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간편하다. 무게감 있는 음료는 아이스박스에, 가벼운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은 보냉백에 나누어 담으면 피크닉
BMW 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Sports Activity Vehicle) ‘더 뉴 BMW iX3’가 사전 예약 개시 사흘 만에 2천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새로운 BMW 디자인 언어와 진화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SAV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외관은 수직형의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미래적인 형상의 트윈 헤드라이트, 섬세하게 표현된 조명 라인을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BMW의 디자인 언어를 우아하게 드러낸다. 여기에 세련된 실루엣과 BMW SAV 특유의 비례감이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 실내는 BMW 특유의 운전자 중심 철학이 한층 진화한 디지털 경험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구현된 현대적인 공간으로 완성됐다. 핵심은 BMW 양산 모델 최초로 적용된 ‘BMW 파노라믹 iDrive’다. BMW 파노라믹 비전과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컷(free-cut)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로 구성돼 최소한의 시선 이동과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더 뉴 BMW iX3에 새롭게 탑재된 4개의 ‘슈퍼브레인’은 기존에 비해 약 20배 향상된 처리 성능을 기반으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올해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 3억 원을 지원했다.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몬스의 선행을 통한 누적 기부금은 21억 원에 달한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지난 2020년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할 위기에 놓이자 주저 없이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덕분에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230여 명의 환아들이 치료를 받고 꿈과 희망을 되찾았다.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은 장기간의 치료 과정과 고액의 치료비로 환아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다. 시몬스의 꾸준한 후원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국내 소아청소년 의료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시몬스의 기부는 지난 2023년 삼성서울병원이 첫발을 내디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이 빠르게 정착하는 데 기여했다. 해당 사업은 국내 주요 소아청소년과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중증 질환을 겪는 환아 본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 조절을 통한 환아의 삶의 질 개선 ▲환아 및 가족의 심리적·사회적 지원 ▲환아의 신체적·정서적 적응 지원 ▲임종 및 사별 가족 돌봄 등 통합적인
기업의 재고·이월 상품이 단순히 폐기되는 대신 새 생명을 얻고, 이 과정에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자원순환사업을 운영 중인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다. 기빙플러스는 2017년 첫 매장(석계역점)을 시작으로 친환경 나눔스토어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9년 10호점, 2022년 2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전국에 28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빠르게 확장 중이다. 특히 경기도와 인천 지역에는 인천갈산역점, 인천부평점, 인천논현점, 수원권선점, 성남태평점, 평택안중점 등 다수의 매장이 자리 잡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도 양재점, 가락시장역점, 수서점, 당산역점, 서원점 등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 인근에 매장을 열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기빙플러스의 사업 모델은 간단하면서도 강력하다.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재고 상품을 철저한 품질 검수 후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렇게 발생한 수익 전액은 장애인, 다문화 여성, 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재투자된다. 단순한 기부·판매를 넘어 탄소 저감형 프로젝트로 확장해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핵심이
BAT코리아제조(BAT 사천공장)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BAT 사천공장은 2023년부터 인근 하천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플로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올해 플로깅 범위를 습지보호구역인 광포만 일대까지 확대했다. 광포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위기 철새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최근 갯잔디 유실과 오염원 유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장기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보전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BAT 사천공장 임직원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시청, 사천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자체 및 공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포만의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쓰레기 수거와 생태 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이와 더불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단체 전문가 해설을
KB국민은행이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외환 관련 금융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기업의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의 수출실적 범위 이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면서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3일부터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외환금융 지원에도 나섰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로, 수입 신용장 개설, 해외 송금 등 무역금융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영업현장에서 수출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금융 전문가인 SME 지점장과 수출입 전문 마케터들이 수출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제도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대한민국 산업 기반인 수출입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을지로, 선릉역, 서초동, 영등포)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내맘대로 신탁' 리뉴얼을 통해 치매안심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한데 이어 지난 11월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이달부터 실시하는 치매안심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정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보전과 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치매 대비부터 자산 보호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로 발생되는 금융거래의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해 자신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기존의 유언대용신탁 기반 상품인 ‘100세 신탁’을 '내맘대로 신탁'으로 리뉴얼 하고, 치매를 대비하는 손님과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한다. '내맘대로 신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