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수)
머리 위에 은발(銀髮) 늘어가니 은의 무게만큼 나 고개를 숙이리. ▶약력 ▶1962년 현대문학 으로 등단 ▶시집 『얼음과 불꽃 투명에 대하여』 외 등 ▶수상 목월문학상 등 ▶현재 성신여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