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이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경기도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나의 아이디어로 따뜻한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아이디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아이디어,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찾는다. 우수 아이디어는 삼성전자 DS부문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시설(단체), 사회복지사 개인(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다음달 12일까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www.ggwf.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건의 아이디어를 선별한 뒤 전문심사단과 청중심사단이 현장에서 심사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열 계획이다. 온라인 사전심사를 통해 도민의 의견도 반영한다. /홍성민기자 hsm@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김진표 예비후보는 21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조기 착공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정부 예산타당성 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보여진다”라며 “국비가 조속히 지원되도록 해서 사업을 조기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1993년 개장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 및 물류시설 부족 등으로 개선 사업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김 예비후보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은 현재 상시종사자가 1천명이나 사업 완료시 시설 규모가 2배 이상 늘어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경기 남부 및 수도권 지역 농식품 유통 선도시장과 허브시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홍성민기자 hsm@
20대 총선 수원병(팔달) 새누리당 예비후보인 김용남 의원은 21일 팔달구청에서 열린 민간어린이집 월례회의에 참석해 민간어린이집 원장 및 교육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의견교환을 나누며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보육료 지원이 현실에 맞지 않아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간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중앙정부의 지원에도 보육대란이 발생하는 문제를 꼭 개선해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명감을 갖고 보육을 담당하시는 민간어린이집 원장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보육료 현실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성민기자 hsm@
박수영 새누리당 수원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영통구 광교 1동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지지자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주민 친화 및 지역 밀착형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이 축하 동영상으로 통해 “박수영 후보와 함께 20대 국회에서 같이 일하고 싶다”며 박 예비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서청원 최고위원은 직접 참석해 “20대 국회에서 필요한 인물은 박수영이다. 20대 국회는 박수영 같은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사진> 이에 박 예비후보는 “검증된 해결사, 행정의 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위기로부터 구하고 영통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라면서 “당당한 새누리당 후보로서 여러분과 함께 8개동 모두에서 고르게 승리하고 영통의 잃어버린 12년을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강조했다. /홍성민기자 hsm@
오는 24일 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개시되는 가운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여당과 제1야당 간의 양자 간 경기지역 대진표 52곳이 확정됐다. 여기에 국민의당, 정의당을 포함한 3자 또는 4당 간 대결도 34곳에서 치러진다. 20일 각 정당에 따르면 새누리와 더민주는 이날 현재까지 경기지역 60곳 중 각각 56곳에서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했다. 새누리는 ▲남양주을 ▲남양주병 ▲군포을 ▲화성갑 등 4곳에서 경선 및 결선 투표가 진행 중이다. 더민주는 ▲의정부갑 ▲안양동안을 ▲고양덕양(갑) ▲용인갑 등 4곳에서 단수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39곳, 13곳에서 각각 단수 후보를 냈다. 수원 선거구 5개 선거구는 수원병 현역인 새누리 김용남 의원이 이승철 전 도의원을 누르고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여당과 제1야당 간의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다. 김 의원은 더민주 김영진 지역위원장과 양자 대결을 벌인다. 수원갑에서는 현역인 더민주 이찬열 의원에 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인 박종희 전 의원이 지역구 탈환에 나선다. 국민의당에서는 김재귀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대결에 합류한다. 신설구인 수원무에는 수원을에서 옮겨온 새누리 정미경 의원과 3선 중진인 더민주
20대 총선 수원무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개소식을 열었다. 수원시 권선구 수원터미널 맞은편 리치타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3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정계 입문 이후 경제를 살리는 정치, 더불어 잘사는 경제라는 초심을 잊은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특히 권선과 영통이 10, 30년 후 먹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원비행장을 이전하고 그 자리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야 한다”며 자신의 핵심공약을 밝혔다. 그러면서 “누가 수원비행장이전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사람인가” 반문하고 “수원비행장 이전의 시작도 끝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원비행장이 옮겨가기 전이라도 공군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수원숲을 조성하겠다”며 “수원숲 조성으로 수원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시민 품으로 돌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민기자 hsm@
새누리 현역의원 공천신청 22명중 성남분당갑 이종훈 1명탈락뿐 19대때 현역 12명 물갈이 비교돼 더민주 19대 현역 26명 공천심사 탈당 김영환·부좌현 등 3명 아웃 의정부갑 문희상은 구제 가능성 4·13 총선 경기지역 여야 대진표가 대부분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새누리당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세대교체 방침이 ‘헛구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와 더민주 현직 의원 대부분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것으로 양당 모두 유망 정치 신인 발굴에는 실패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20일 각 정당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이날 현재까지 60곳의 선거구 중 56곳에서 단수 후보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공천을 신청한 도내 지역구 의원 22명 중 탈락자는 이종훈(성남분당갑) 의원 한 명에 그쳤다. 성남분당갑 선거구는 청와대 경제통으로 불리던 권혁세 전 금감원장이 일찌감치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3·4선 의원인 정병국·홍문종·심재철 의원을 비롯해 현역 의원 대부분이 경선 승리 또는 공천을 확정했다. 경선이 진행 중인 신설구를 포함한 4개 선거구 중 화성갑에서도 8선에 도전하는 서청원 의원의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기 위한 후보자추천장을 검인해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관할 선거구선관위가 교부한 추천장을 사용해 해당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후보자 등록을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한다. 선거권자의 추천은 본인이 직접 받지 않아도 무방하며, 추천을 받기 위해 출마하려는 사람의 경력 등을 단순히 소개할 수 있다. 다만 선관위의 검인을 받지 않은 추천장으로 추천을 받거나, 선거운동을 위해 500명 이상의 선거권자로부터 추천받는 행위는 선거법에 위반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무소속 후보자 추천장 검인·교부 신청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홍성민기자 hsm@
4·13 총선 박수영 새누리당 수원정(영통) 예비후보는 17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청 신청사의 신속한 이전과 BT 허브를 조성해 광교를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처럼 주거지와 상가만 있으면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 도시가 침체될 가능성이 높다. 어느 도시나 그렇듯이 광교도 일자리와 클린산업이 유치돼야 활력있는 도시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년 이상 삽 한번 뜨지 못한 경기도청 신청사의 펜스가 드디어 걷히기 시작했다. 박수영이 시작한 경기도청 신청사, 박수영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기바이오센터, CJ R&D센터, 아주대병원 등 바이오클러스터와의 협업을 통해 광교를 대한민국 BT 허브로 조성할 것”이라며 “광교테크노밸리 내 유휴지는 전문 BT 기업에만 분양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홍성민기자 hsm@
경기지역 공천을 받은 정의당 13명의 예비후보가 17일 “야권 연대 없이 독자적으로 20대 총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과 국민의당은 야권연대에 대해 진정성 있는 논의에 지금까지 나서지 않고 있다”라면서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표의 ‘범야권 전략협의체’ 합의 이후 김종인 대표 체제로 교체되면서 기존의 합의는 무시하고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의 정책을 알리고 정당지지율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당과의 협의를 통해 13개 지역 외에 그동안 출마를 자제해 왔던 수원을 비롯한 곳에 후보를 출마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의당은 헌신과 희생을 각오하고 야권연대를 호소해왔으나 인천지역에서 합의된 야권연대마저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그로 인한 모든 결과는 야권연대를 사실상 파기하고 불가능을 선언해 야권의 승리를 원하는 국민을 외면한 더불어민주당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참여한 13명의 정의당 경기지역 공천자는 ▲구자호(부천시오정구) ▲김동현(군포시갑) ▲김형탁(의왕시과천시) ▲문현수(광명시갑) ▲박원석(수원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