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더욱 사랑받는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일 제6대 의왕소방서장으로 최용철(사진) 서장이 취임했다. 충북 보은 출신인 최 서장은 지난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소방에 입문, 시흥소방서를 시작으로 경기도 소방학교 교육기획팀장을 거쳐 국민안전처 구조구급국 119구급기획팀장,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담당관 등 소방행정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의왕=이상범기자 lsb@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창범(사진) 팔달구청장은 2007년 12월 사무관으로 승진, 마을만들기 추진단장, 행정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사회복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김 구청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사람중심의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탁월한 행정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지방자치단체 부문 보훈문화상을 받았다. /이상훈기자 lsh@
과천소방서 제20대 김오년(사진) 서장이 2일 취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경북 안동 출생으로 지난 1982년 소방에 투신해 연천, 여주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김 서장은 원만한 성품과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높다는 평이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힘쓰고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필근(사진) 권선구청장은 2004년 사무관 승진, 체육진흥과장, 세정과장, 예산재정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15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일자리경제국의 수장 역할을 한 이 구청장은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 성품에 탁월한 행정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근정포장을 수여받았다. /이상훈기자 lsh@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박래헌(사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 푸른녹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4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박 국장은 부드러운 성품과 추진력을 겸비한 ‘외유내강’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행정 부서뿐만 아아니라 주요 사업부서를 두루 거쳐 시정에 대한 폭넓은 안목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유진상기자 yjs@
1987년 공직을 시작한 조인상(사진) 환경국장은 2015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매교동장, 매탄2동장, 영통구 총무과장, 시 청소행정과장, 사회복지과장, 체육진흥과장, 도서관사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2016년)을 수료한 조인상 국장은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인 사고로 조직 내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고 있으며, 폭 넓은 안목과 포용력을 겸비했다는 평이다. 2013년 국가사회발전유공 표창을 받았다./유진상기자 yjs@
<경기도체육회> ◇5급 전보 ▲지역진흥과장 이상윤 ▲총무과장 김종운 ▲체육지원과장 최충열 ▲대외홍보과장 양영화 ▲종목육성과장 정효웅 ▲기획과장 정일호 ▲대회운영과장 박승생 <고양시> ▲일산동구청장 심광보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농촌진흥청 차장 허건량 ▲연구정책국장 황규석 ▲농촌지원국장 김상남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안옥선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 이상대 ◇과장급 승진 ▲대변인 방혜선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최범석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김경선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유기농업과장 고병구 ▲〃 〃 농촌환경자원과장 김미희 ▲〃 농산물안전성부 유해생물팀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선준규 ▲〃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김승유 ▲〃 〃 도시농업과장 정명일 ▲〃 인삼특작부 약용작물과장 장재기 ▲〃 〃 인삼특작이용팀장 김동휘 ▲〃 배연구소장 강삼석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오형규 ▲〃 축산자원개발부 초지사료과장 김원호 ◇전보 ▲청장비서관 최종태 ▲농촌지원국 지도정책과장 박경숙 ▲〃 기술보급과장 김봉환 ▲〃 재해대응과장 정준용 ▲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인우충 ▲〃 기술지원팀장 홍성진 ▲〃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이상계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정찬식 ▲〃 운영지원과장 오관석 ▲〃 남부작물부 생산기술개발과장 백인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이명숙 ▲〃 원예작물부 화훼과장 서효원 ▲〃 사과연구소장 김명수 ▲국립
연말연시를 맞아 연천군에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안산시에 위치한 남양공업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연천군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또 연천읍에 거주하는 김성권씨와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분과가 각각 100만원을, 축협 한우리회와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가 각각 백미 20㎏ 50포(200만원 상당)와 백미 10㎏ 50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 의정부지사에서는 라면 30박스(70만원 상당)를,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는 고급 겨울양말 150켤레(110만원 상당)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여러 단체와 개인들께서 후원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분들의 뜻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가 최근 작전지역 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담은 연탄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방공대대원들은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그동안 자발적으로 모아온 기금으로 연탄 500여 장을 마련해 생필품과 함께 전달했다. 연탄을 기부받은 로자레스 만딘씨는 “아이들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군 장병들이 연탄기부 외에도 여러가지로 저희가정을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탄을 나르던 신대환 일병은 “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주민을 위해 작지만 꼭 필요한 선물을 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열정적으로 봉사에 임해준 전우들 덕분에 봉사현장의 온도가 훈훈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