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에 경기도민을 대표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율 행정1부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이 참여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9일 오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율 행정1부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에게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주며 ‘2016 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를 시작했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참여를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희망2017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남경필 도지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열매’ 배지의 의미는 세 개의 빨간 열매가 나, 가족, 이웃을 상징하며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경기공동모금회는 지난 21일부터 내년 2017년 1월31일까지 72일간 252억4천만원을 목표로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문의는 경기공동모금회(☎031-220-7937)로 하면 된다. /이상훈기자 lsh@
여주시 소재 올림푸스한국㈜가 최근 능서면에 소재한 우리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인 ‘블루리본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했다. 블루리본 프로젝트는 올림푸스한국이 2013년 7월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희망을 상징하는 블루리본을 두르고 장수 사진을 촬영한 뒤 인화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 결과, 올림푸스한국㈜는 현재까지 전국 재가노인복지센터, 요양병원,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5천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영정사진 촬영을 지원해왔고, 여주시에는 지난해 3월 70여 명 지원을 포함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촬영해 줄때 환한 미소를 보이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원경희 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무료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기업 사회환원 사업은 정부3.0의 핵심가치인 소통, 협력을 실현하는 것으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여주=김웅섭기자
오산대 제11대 총장에 정영선(사진) 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선출됐다. 정영선 신임 총장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옛 교육인적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 한국검정교과서 이사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정영선 총장은 “교육행정가와 대학총장으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고등교육환경에 혁신적으로 대처하고, 교수-학생역량제고를 통해 산업체 현장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정 총장은 오는 12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오산=지명신기자 msj@
광주시 조선백자도요지가 지난 28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명가명품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명가명품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의 경영성 평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문화유산과 전통을 지키고 알리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기업 및 제품 등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광주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백자를 만들어 굽던 가마터로, 현재 광주시 일대에는 남종면·남한산성면·퇴촌면 등에 317개소의 가마터가 남아 있다. 이 일대는 조선백자 중 가장 우수한 백자와 청화사기, 철화백자, 분청사기를 구워 내 조선 도자사 연구의 기반이 되는 매우 가치 있는 곳으로 평가받았다. 조억동 시장은 “자랑스러운 조선백자요지를 널리 알리고,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역사문화 관광의 도시로 만드는데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안양시의 4급 공무원들이 정년을 2년여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져 후배공무원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민수기(58) 만안구청장과 송종헌(58) 동안구청장. 이들은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후배공무원들에게 하루라도 빠른 승진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민 구청장은 1979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3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평소 친근감 있는 언행으로 직원간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신망이 두텁기로 정평이 나 있다. 또 송 구청장은 안양시 출신은 아니지만 1977년 안양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현직에 이르기까지 요직을 두루 거치며 꼼꼼한 일처리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송 구청장은 “고질적 인사적체를 깊이 인식해 후배공무원들에게 하루라도 빠른 승진기회를 열어주고, 구청장 재임기간이 1년여에 불과한데 임용 후 신년인사회 등으로 두 달이란 기간을 허비해 행정의 지속성이 결여되고 새로운 정책수행이 여의치 않기에 후임 청장이 보다 빨리 업무를 파악해 구정을 이끌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린 결정&
연말을 앞두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김포시의 한 공무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경(58·사진) 경제환경국장이다. 김포시 하성면 출신의 이종경 국장은 1979년 공직에 첫발을 들인 후 37년간 기획감사담당관을 비롯해 행정지원과장, 상하수도사업소장, 경제환경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국장은 “공직과 인연을 맺어오면서 경제환경국장까지 거치는 끝없는 영광을 누려왔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삶이 더 가치 있을 것 같아 많은 기간은 아니지만 후배공무원들을 위해 정든 공직을 떠나기로 용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구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람중심·생명존중 ‘3무 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의 하나로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3무 운동’은 극빈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이 고독사 하는 일이 없는 도시 ▲노숙자가 거리에서 생을 마감하는 일이 없는 도시 ▲재난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없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시는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 조성, 자원봉사 생활화 선도, 자원봉사활동 참여주체 다양화, 자원봉사활동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 자원봉사활동을 유도하고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봉사 참여 우수 공무원에게는 모범공무원 표창 시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인사고과에도 반영하며 해외봉사 기회 부여 등의 사기진작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공복인 공무원이 대민행정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의무도 지겠다는 책임의식이 중요하다”며 “동료와 소통하고 시민과 소통해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불어 함께 사는 공직문화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5일 조영철 법원장을 비롯해 법관, 직원 등 102명이 의정부시 가능1동 일대 15가구에 연탄 1천장과 쌀 20㎏ 20포대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은 과거 작은 반찬 하나라도 정겹게 나눠먹던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이웃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해주기 위해 법원 관계자들이 힘을 모으면서 이뤄지게 됐다. 의정부지법 관계자는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고양시가 시베리아 지역 의료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해 지난 22~25일 현지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해외마케팅과 연계해 러시아 시베리아의 노보시비르스크와 이르쿠츠크의 유력 의료관광 에이전시 3곳을 대상으로 시 관내 병원, 관광, 쇼핑, 음식만들기 체험 등을 했으며 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등의 자리를 마련했다. 방문단은 고양 관광안내센터에서의 한복체험, 문화원 전통악기수업에 참관하고 일산병원, 새빛안과 등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을 확인했다. 또 아쿠아플라넷, 원마운트 등 즐길 거리와 비빔밥 만들기 등을 통해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르쿠츠크 인디고 여행사 매니저인 엘레나 플로흐노트니꼬바는 “한국에 세 번째 방문이지만 고양시를 이제 알게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으며 노보시비르스크 대표 바짐까잔쩨프는 “의료관광지로서의 고양은 병원시설과 의료기술이 뛰어나면서도 서울에 비해 저렴한 치료비와 서울, 제주 등 한국 내에서 이동이 편리한 점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김형기 시 의료관광팀장은 “꾸준히 늘어나는 러시아 의료관광객에게 맞는 의료관광상품을 개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50여 명이 참여한 통기타 콘서트 ‘우리들의 꿈’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교육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학교장 및 교사, 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시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수업을 추진, 상·하반기로 나눠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2개 학교 35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동요,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통기타로 연주하며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통기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고민해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통기타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