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은 11월의 호국영웅으로 ‘변규영 중위’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변규영 중위는 특공대장으로 자원해 병사 5명과 함께 로켓포, 수류탄 등으로 무장하고 용감한 공격으로 북한군이 은폐시킨 전차 8대를 모두 연소시키거나 파괴하는 살신보국의 정신을 보여줬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남부보훈지청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pvasuwon)과 트위터(http://twitter.com/mpvasuw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변규영과 관련된 ‘호국영웅 이름 맞히고, 감사의 댓글 달기 SNS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창수 지청장은 “지난 7월부터 ‘우리고장 호국영웅을 소개합니다’ SNS 코너를 통해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호국영웅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됐기를 바란다”며 “12월 마지막 1명의 호국영웅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김장선기자 kjs76@
군포시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군포시 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관내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후원 활동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일일찻집에는 회원들이 손수 마련한 김밥, 떡, 과일, 차 등 다양한 간식거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 새마을회는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을 홀몸어르신이나 중증장애가정, 관내 11개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김장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어수인 지회장은 “새마을 회원으로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지역을 위해 참여와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새마을회는 2014년부터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헌집 고쳐주기 등 각 동별로 특색을 살린 뉴새마을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경기도, 성남시, 경기농림진흥재단, 판교생태학습원은 지난 2일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제4회 경기정원박람회 홈가드닝 콘테스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작고 예쁜 우리집 미니정원’을 주제로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제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개최됐으며, 총 50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은 윤화숙씨의 ‘모빌의 정원’이 차지했다. 윤씨는 모빌과 함께 만든 미니정원을 창의적이고 조화롭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손여남씨의 ‘오줌싸개의 정원’과 김준식씨의 ‘스티로폼으로 보는 세상의 뜰’이 최우수상을, 박정은씨의 ‘형제 가든’과 박경숙씨의 ‘정원사의 꿈’ 그리고 권현희씨의 ‘웨딩케이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동근 판교생태학습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로 실내정원 문화에 대한 참여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판교생태학습원도 앞으로 정원 문화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남=진정완기자 news88@
시흥시 능곡동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을 대접하고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위안잔치는 광석동 소재 진짬봉 김지훈 대표의 후원과 능곡동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개최된 것으로, 행사에는 한울타리공연, 사랑초국악예술단공연, 김시영문화홍보대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펼쳐졌다. 여기에 대한적십자능곡봉사회, 청소년지도협의회,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능곡동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어르신의 식사대접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과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짬봉 김지훈 대표는 이번 능곡동 어르신뿐 아니라 지난달에도 연성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을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임대주택 사업으로 잘 알려진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사진)이 최근 임대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을 민간에 무료로 빌려주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화제다. 국내 건설사가 민간 어린이집에 아파트 단지 내 공간을 무상 임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중근 회장은 “교육재화는 한 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 아래 교육지원과 육영사업에 남다른 열망과 애정을 갖고 1983년 회사 설립 초기부터 교육시설이 필요한 전국의 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지어주는 교육기증 사업을 수행해왔다. 이번에 부영그룹의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역시 이러한 교육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임대료 없이 어린이집을 임대해 그 비용을 어린이집 영유아의 보육과 복지에 기여하고 학부모의 부담금을 절감시킴으로써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그 결과,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52개 단지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건물을 어린이집 운영자에게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또 화성시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며 지난 3월 ‘향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무상임대로 전환, 지금까지 향남에만 4곳의 무상임대 어린이집을 새로 열었다. 부영 관계자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양평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양서면에 소재한 ㈜그랜드 종합건설과 양서헬스클럽 회원 일동은 지난 2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 100포를 전달했다. 이날 대표로 물품을 전달한 백승옥 ㈜그랜드 종합건설 공동대표는 “회사 임직원 및 헬스클럽 회원들의 뜻을 모아 쌀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된 쌀은 양서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가정 50가구에 전달된다. 같은 날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에서도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눔 깍두기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담근 깍두기를 저소득가정 10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내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료에 사용한 무 역시 행복돌봄추진단이 직접 재배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이끈 임경숙 행복돌봄추진단장은 “무더운 여름부터 무를 심고 깍두기를 담그기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깍두기를 받은 어르신들의 표정을 보고 모든 피곤이 사라진 것 같다”며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지역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
시흥시가 지난 4일 월곶동에서 안전문화 정착 및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을 위해 ‘제248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흥시, 시흥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월곶동 유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풍림프라자 앞에서 안전신문고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초겨울 화재예방에 대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소화기 사용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소화기를 분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초겨울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하여 화재발생률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 스스로 화재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실제로 소화기를 분사하는 등 체험을 통하여 화재시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안양시 기부의 날 행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배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필운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류승용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모금회는 앞으로 안양시 내 저소득가정 387가구에게 10만원씩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경기공동모금회가 안양시를 통해 전달받은 대상자에게 직접 지원을 했던 방식과 달리, 안양시와 안양시내 사회복지기관, 경기공동모금회가 함께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달식은 민·관 협력을 넘어 사회복지기관까지 함께 진행해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기공동모금회는 경기도내 모든 시·군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고양시가 최근 ‘고양형 평생학습 시범지구(에코교육시티)’로 운영되고 있는 서정마을에 어린이 교통안전지대 ‘안심둥지’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안심둥지’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외부와 구별되도록 설치한 보행자 도로의 노란색 공간으로, 야간에는 태양광 램프까지 발강돼 학생과 차량운전자 모두에게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이번에 설치된 ‘안심둥지’는 학부모와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정중학교와 아람초등학교 사이 횡단보도 앞 보행자도로에 설치됐다. 최성 고양시장은 “현재 서정 에코교육시티라는 고양형 평생학습 시범지구 내에서는 학부모, 학생, 교사는 물론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독서아카데미, 세대간 소통프로그램 등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교육공동체 사업들이 펼쳐지고 있다”며 “공교육, 문화예술, 복지, 주민자치 등 지역의 모든 자원들이 연계·협력해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혁신교육지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남양주시·구리시 고등학생 28명으로 구성된 ‘구리남양주YMCA 학생의회교실’을 대상으로 모의지방의회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모의지방의회는 학생들이 의장과 시의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해봄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의회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학생들은 의회 홍보영상물을 시청한 후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지역 현안문제와 청소년 문제 시 ‘청소년 진로프로그램 확대 및 육성’ 등 4건의 안건을 상정해 진지하게 토론했다. 박유희 의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몸소 체험하여 더 큰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