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25일 가평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한마음대회는 1년 동안 농사를 짓느라 애쓴 농민 조함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조합원과 고객, 농협이 하나되어 농업과 농촌·농협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개최됐다. 행사에는 강희진 가평군 부군수, 고장익 가평군의회 의장, 오구환 경기도의원, 군의원, 김석구 가평군농협조합장, 임의석 농협 가평군지부장, 조규용 축협조합장, 김만종 가평문화원장, 장한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 조합원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설악 한울타리풍물반 놀이와 동춘서커스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 감사패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또 새농업인 장학생 이종혁(안동대)군 등 26명에 대해 100만원씩 총 2천6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됐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양주시 회천3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지난 8월부터 매월 넷째주 화요일 ‘미니 푸드마켓’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초 발족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각박한 삶 속에서 나누는 정, 꿈꾸는 마을’의 취지로 지난 8월부터 경기공동모금회의 기금 및 후원금 등을 모아 운영하고 있는 이 미니 푸드마켓에는 국수, 간장, 잡곡쌀, 참치캔, 된장, 라면 등 서민식료품과 함께 휴지, 양말, 화장품, 파스 등의 생필품이 포장돼 있다. 사람들은 구입 품목에 따라 1천원씩의 후원금 납부도 가능하고 무료로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장터를 찾는 어려운 분들을 반갑게 맞으며 직접 음료수를 전달하고 안부도 묻는 등 가족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매달 어떤 물건을 필요로 하실까 고민하며 후원물품을 얻기 위해 활동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기회가 주어지는 한 계속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이종한(77·사진)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 지회장이 제16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제16대 연합회장 선출을 위해 25일 개최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이종한 후보가 50표를 획득해, 44표에 그친 황영하(77) 현 연합회장을 누르고 제16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종한 당선자는 전북대 농대를 졸업하고 1965년 공직에 입문해 1998년 안산시 초지동장을 끝으로 33년 동안 공직생활을 해왔다. 이 당선자는 또 최근까지 안산시 상록구노인복지관 이사장과 대한노인회안산시 상록구 사회적기업 대표로도 활동해 왔다. 이 당선자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맡은 바에 열심히 임했더니 많은 대의원들이 지지를 보내주신 것 같다”며 “예산부족 등의 문제로 침체돼 온 도연합회가 다시 활화산처럼 타올라 도내 노인들의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도내 130만 노인들을 위해 앞으로 해야할 일이 너무도 많다”면서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와 사회적 기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과 경로당을 연결하는 ‘1사1경로당’ 등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이고 즐거운 노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경찰서 지능팀이 최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실시한 ‘2016년도 3분기 수사팀 검거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 베스트수사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동두천경찰서 지능팀은 주유기 주기판을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주유소 운영업자와 3천600% 상당의 높은 이율로 474건을 대부해 4개월 만에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대부업자 등을 검거한 점이 인정됐다. 경찰서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범, 서민의 생활을 침해하는 사범에 대한 수사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중심의 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26일 오후 2시 수원 호매실 16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호매실지구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착한 고용복지 서비스 상담’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서비스 상담내용은 일자리, 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등 고용분야, 긴급 복지지원 등 복지분야, 금융 및 임대주택 안내, LH 마이홈, 임대차 관련 법률 분쟁 등 주거분야, 건강분야 등이다. 특히 취업성공패키지는 개인별로 최장 1년간 단계별·통합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취업한 경우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제도로 입주민이 한 곳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정성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착한 고용복지 서비스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받고 있는 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수원권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가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일본식 음식을 제공하는 뜻깊은 봉사를 펼쳤다. 협의회는 25일 철산동 소재 스시가든에서 철산 1~4동 어르신 60명 가량을 초청,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밥상’ 행사를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인 고복현 스시가든 대표는 이번달부터 매월 1회씩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일본식 음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일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은 “다음달에는 하안동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고복현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군포시 수리동주민센터가 지난 2월부터 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복지 마중물 사업’에 도장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단체로 뜻을 모았다. 25일 도장초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수리동에 10㎏ 쌀 20포대를 기탁한 것이다. 이들이 기탁한 쌀은 최근 도장초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개최한 벼룩시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활용해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자 쌀을 구입한 후 이를 내놓은 것이다. 성백연 수리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담당한 마중물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점차 늘어날 때마다 놀랍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이 꾸준히 실천되는, 더불어 행복한 수리동을 위해 복지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국립한국복지대학교는 오는 27일 학교 체육관에서 ‘2016 청년층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복지대와 경기도, 평택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층 일자리박람회는 취업희망자들에게 취업성공의 기회를 마련하고 구인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수요가 있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39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또 평택고용복지센터 등 7개의 취업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년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고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복지대와 평택대, 국제대가 대학 홍보부스를 운영해 각 대학별로 음악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한편, 이날 한국복지대는 교통편의를 위해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택역과 지제역에서 2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48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016 소록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소록도 봉사활동에는 한전KDN㈜ 경기북부지사와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의 후원이 있었으며, 특히 센터는 ㈔의정부시부대찌개명품화협회로부터 420인분의 부대찌개를 후원받아 소록도 주민에게 전달했다. 박범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이번 소록도 봉사활동은 한센인과 소통하고 그들의 아픔을 가슴 깊이 이해하며 자원봉사자로써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알아가는 값진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참된 나눔의 의미를 알아가는 소록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정기 소록도 봉사활동에서는 소록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이·미용, 가정방문 및 집안청소, 부대찌개 나눔, 병동 식사수발 및 말벗, 칼갈이, 풍선아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안양시가 지난 24일 경기도로부터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세미나 겸 워크숍을 가졌다. ‘자연·사람·도시가 함께하는 워크숍’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환경관련 단체와 공무원, 시의원, 교사,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안양YMCA ‘안양천 청소년감시단’과 ‘학의천 Green Maker’ 등 5개 단체에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다양한 사레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참석자들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안양천변을 걸으며 하천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