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경대학교는 러시아 사할린국립대학교와 지난 21일 오전 대학교 소회의실에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교환학생 파견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심포지엄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연구 실적 교류 등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사할린 대학 측은 한경대에 신설 예정인 축산학과에 대한 자문도 구했다. 태범석 총장은 “우리 대학의 풍부한 농축산 연구 노하우를 사할린대학교에 전달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사할린 국립대학교는 지난 1949년에 설립된 사할린주 최대 규모로 1만여 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기초푸드뱅크가 지난 19일 경기도 굿모닝하우스에서 열린 ‘2016년 경기도 푸드뱅크 한마당’에서 기부식품활성화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라는 슬로건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기부식품 제공사업의 뜻을 널리 알리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식품을 제공하고 있는 푸드뱅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그간 해당사업 추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격려의 장으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양평군 기초푸드뱅크는 양평지역의 특색에 맞는 기부식품 활성화 사업의 추진과 함께 전문 푸드뱅크 봉사단 협약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군 기초푸드뱅크 강동연 관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주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지역을 만들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희망나눔봉사센터는 20일 용인시 죽전1동 죽전체육공원에서 킴벌리클라크 이노베이션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및 직원 등 70명이 모여 ‘함께하는 겨울나기’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함께하는 겨울나기’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비롯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로 제공함으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준비됐다. 킴벌리클라크 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께서 정성껏 만든 반찬을 드시고 따뜻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 등은 용인시 내 거주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18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국원기자 pkw09@
제26회 과천여성 등산대회가 20일 청계산(매봉)에서 200여 명의 여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문원체육공원에서 출발해 10명당 1조씩을 이뤄 문원매봉약수터를 거친 후 매봉정상을 밟고 하산했다. 특히 이들은 ‘온몸으로 가위바위보’ 게임 등 레크레이션을 하고,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정취를 즐겼다. 신계용 시장은 스트레스도 해소하시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고양시는 지난 19일 롯데아울렛 2층 교육장에서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다둥이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둥이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은 출산장려 및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우대분위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고양시에서 최초로 민·관이 협력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올해 10월부터 넷째아이 이상 출생신고 가정에 약 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및 가족 촬영권과 부모·자녀양육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한다. 이명옥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기업체와 유관기관이 협업해 저출산 대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특성에 따른 저출산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처실장급 전보 ▲홍보실장 배민식 ◇부장급 전보 ▲식품진흥부장 한병희 ▲중국수출부장 겸 통상지원부장 전기찬
정일봉, 시연회서 실제 드론 조작 박중현, 드론 활용 수사기법 강의 신민주, 강의로 인지도 100% 달성 신연호, 16개 자격증 보유 자격왕 진민, 도합 16단 보유 무도왕 알려져 이다롱, 최다 경찰가족 왕성한 활동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제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드론수사 전문가, 개그맨 출신, 치어리더, 무도 도합 16단 등 6명의 이색경찰관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구리경찰서 정일봉 경사·연천경찰서 박중현 경사(드론수사 전문가) ▲연천경찰서 신민주 순경(개그우먼 출신) ▲양주경찰서 신연호 경장(치어리더) ▲의정부경찰서 호원파출소 진민 경장(무도 도합 16단) ▲남양주경찰서 이다롱 경장(최다 경찰가족) 등이다. 먼저 정일봉 경사는 취미로 시작한 드론을 통해 지난해 3월 경기도 양평에서 전국 최초로 실종자를 수색한 데 이어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드론 활용, 실종자 수색 시연회’에서는 실제 드론을 조작해 호응을 얻었다. 박중현 경사 역시 지난 2013년부터 수사업무에 드론을 활용, 2014년부터 경찰청 등 외래강사로 활동하면서 드론 활용 수사기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특히 박 경사는 지난해 1월 드론을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지역경기가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최근 홍철호 국회의원(김포을·새누리)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김포복지재단에 자녀 결혼식의 축의금 2천여 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홍 의원은 “내 이웃들이 그 누구보다 아프고 힘든 이들을 위해 보살피는 마음을 갖고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김포복지재단 측은 “홍철호 의원 가족의 이같은 이웃사랑이 지역 사랑 나눔이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며 “귀중한 축의금 성금이 뜻깊게 쓰여 지도록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이 지난 19일 군남홍수조절지 하류 북삼교(연천군 군남면 삼거리 소재)에서 연천어촌계 주민 등과 함께 치어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임진강의 주요 특산물인 다슬기 종묘 67만패를 방류했다. K-water 이종세 임진강건설단장은 “군남댐 운영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달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water는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임진강 수계의 수생태환경이 건강하게 보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김시곤(경기남부청 군포경찰서 여청 수사계장)씨 부친상= 20일, 호남 장례식(전북 정읍시 정읍남로 1252), 발인 22일 오전, 장지 대전 현충원 ☎063-533-4500, 010-5203-5658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