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인 지난 12~13일까지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로 우려낸 육수로 만든 떡만둣국을 에이스경로회관 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했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시장인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13일까지 운영된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20여 건의 물품 기탁과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3일 이상일 시장이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을 위해 시를 방문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태현 시 환경정책과장, 강천심 특수협 운영본부장 등 특수협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특수협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로, 팔당호 수질 보전과 특별대책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협의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물환경정책관, 경기도 경제부지사,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광주시·이천시·남양주시·양평군·가평군·여주시 등 7개 시군 단체장과 의회의장, 시군 주민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간담회에서는 특수협의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협은 지난해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총 4만4670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용인시에서도 3573명이 참여했다. 서명부는 사반기 내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기후부와 규제 개선 논의를 재개할…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1518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분산효과로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처인구 포곡읍, 모현읍과 구성동 주민들의 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공연을 관람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 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린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행사다. 행사장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키즈유튜버 ‘캐리와 친구들’, ‘정브르’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또, 아임버스커 4팀이 특색있는 공연을 선사했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마련된 다양한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설맞이 특별행사가 열린 용인어린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동두천으로 나들이를 추천한다. 동두천시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과 함께 동두천자연휴양림과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등 다양한 체험시설, 먹거리 등을 갖춘 가족 맞춤형 관광도시다. 동두천자연휴양림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 속 체험이 가능한 자연 친화 복합휴양 체험 공간이다. 숲속의 집, 어울림, 산림휴양관, 야영데크 등의 시설에서 나무를 바라보며 안전하게 룸콕(room+방콕)과 힐링 숲박을 할 수 있다. 특히, 림스파는 산림치유형 스파 시설로 자연속에서 온천욕과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은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 놀자숲은 계절과 날씨, 나이에 상관없이 숲속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테마파크 로 실내 체험시설인 놀자센터와 실외 놀이시설에 조성되어 있는 매력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시설물을 통해 사람과 모험을 이어주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숲 체험시설이다.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은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도심 속 테마공원으로 장비가 없어도 야외 캠핑이 가
광주시가 반복 집행되는 단가계약 공사를 대상으로 특정감사에 나서며 예산 감시와 재정 통제 강화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진 건설·유지관리 공사의 계약과 집행 구조를 점검해, 불필요한 예산 누수와 형식적 집행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광주시는 이달 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읍·면·동은 물론 문화재단과 광주도시관리공사를 대상으로 단가계약 방식의 건설 및 유지관리공사 특정감사를 하고 있다. 감사는 기술감사팀을 중심으로 4명이 참여해 감사담당관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단가계약 공사의 대가기준이 합리적으로 적용됐는지, 계약 과정에서 예산 절감 노력과 내부 통제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감사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계약된 349건의 사업으로, 교통안전시설과 포장·배수 공사 등 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을 비롯해 하천 정비, 수목 관리 사업 전반이 포함됐다. 시는 특히 단가 산정의 적정성, 계약 변경 과정의 타당성, 공사비 집행의 일관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반복 발주되는 공사 특성상 기준이 느슨해질 경우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재정 관리의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판단이다. 시는 지
용인특례시는 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에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등에 문화·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포은아트홀 외벽에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각종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미디어아트 작품 10여 편 등을 선보여 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주변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용인 수지·기흥구 일대와 경부고속도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디지털 아트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가 문을 열게 된다. 이보다 앞서 시는 2025년 1월 포은아트홀의 무대 음향과 조명, 영상 시설을 바꾸고 객석을
부천시 소사구는 신속한 복지업무 추진과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복지 골든타임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긴급복지 및 의료급여 사업' 구-동 간 업무연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연찬은 2026년도 긴급복지 주요 개정사항에 대한 담당자 이해도를 높이고, 구와 동 간 행정서비스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제고해 신뢰 있는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가정을 조기 발굴하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의료급여 제도 실무 이해를 높여 수급권자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효율적 지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촘촘한 복지 행정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고 소사구는 설명했다. 연찬에는 기초생활보장팀장과 각 동 복지팀장, 구·동 긴급복지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복지 개정사항·유의점을 공유하고 민원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동별 순회 방식으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을 진행해 담당자 대응 역량을 키웠다. 홍기화 구청장은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긴급복지 및 의료급여 주요 개정사항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이해도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원미부흥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병전 의장은 바쁜 영업 현장을 돌며 물가 상승과 유동인구 감소 등 상인들의 고충을 세심히 경청했다. 이어 명절 성수품 코너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띄웠다. 김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장에 활력이 이어지도록 의회도 꼼꼼히 살피겠다. 명절 장보기는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함께해 주시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포천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러한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을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신청 대상의 경우, 시 관내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을 갖어냐 신규 공동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만 구성원 중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또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전문가심사,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인 시는 선정된 공동체에 강사비, 홍보비, 소모품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단계별로 200만 원 선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을 하게된다. 아울러 공고 기간 동안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 추진 절차, 구비서류 안내 등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및 시 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작은 모임과 아이디어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