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김경일)가 탄현면 통일동산관광특구 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유치를 위해 국회에서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윤후덕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유휴부지를 확장하여 파주분관으로 건립되도록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우원식 국회예결위원장을 방문, 정책 협의를 갖고 민속박물관 유치 필요성 설명과 협조를 구하고 공감대를 얻어 낸 바 있다. 파주시는 수도권에서 지리·교통적 접근성이 높으며 전국에서 사립박물관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많은 문화자산과 헤이리 문화지구가 있는 관광특구로 많은 관람객 유치가 가능한 강점이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유치는 국립민속박물관 지방이전 계획으로 생기는 수도권지역 국민의 민속문화에 대한 문화욕구의 부재를 해소하고 미래 남과 북의 민속문화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개방형 열린 수장고로 개관 1주년을 맞았으며, 민속유물 16만9,000여점과 사진, 영상 등 아카이브 100만여…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장애인단체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순우 파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연합회 소속 7개 장애인복지단체가 참석했으며,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보장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단체에서는 장애인무료급식소, 장애인이동기기 수리센터, 중증장애인콜승합차, 장애인생활체육, 수어교실, 점자교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교육 및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순우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취임 후 시 현안사항으로 바쁘심에도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간담회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정 운영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관내 2만2천여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장애인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파주시에서도 더욱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제18회 파주시니어한마당 및 걷기대회가 26일 공릉천 칠간다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파주시니어한마당 및 걷기대회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김윤재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지역 어르신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모범노인 등 총 13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육언태 파주시노 노인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상반기 운정 다누림노인복지관 개관인복지관장은 “앞으로 다양한 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파주시노인복지관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과 파주시노인복지관 리모델링 추진 등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새 청사 건립을 본격화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취임 전부터 금촌 구도심 발전의 마중물로 새 청사 건립을 제안해 왔다. 과거 파주시의 경제와 행정의 중심지였던 금촌지역이 신도시 조성 등으로 점차 공동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시 청사 부지에 대학병원 등을 유치해 지역의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파주시 청사는 1976년 본관동과 별관동이 지어진 지 45년이 지나 잦은 개보수가 필요하고, 사무공간이 협소해 시청 주변 상가건물에 사무실이 분산되면서 업무효율이 낮아지고 민원인들의 불편이 커지는 점도 꾸준히 새 청사 건립의 필요성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청사 이전은 100만 파주시대에 대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민과의 상생발전을 다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기존 청사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 등 대안을 마련 후 이전을 추진하는 것과 ▲시민추진단을 구성해 토론회와 공청회, 설명회 등 공론화 과정과 각계각층 전문가의 자문 및 숙의 과정을 거치는 등 사업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것을 꼽았다. 시는 우선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 거주 만 19세 이상 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행정 업무 개선점을 찾기 위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25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파주시 소관 전 분야에 대해 직원이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진취적인 도전을 유도하고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고자 추진했으며, 우수제안 16건을 선정했다.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실무심사 및 온라인 사전투표를 거쳐, 본심사(제안자 PT발표)를 통해 금상, 동상, 장려상으로 최종 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참석한 수상 직원들은 제안을 하게 된 배경과 개선방안, 향후 파주시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설명했으며, 두 달간 공모전에 참여하며 느낀 점에 대해 시장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우수제안 시상은 금상(1팀), 동상(10팀), 장려상(5팀) 총 16팀이 선정됐으며, 금상 제안은 기업지원과의 파주시 청사 가상발전소 구축 추진에 대한 내용으로, 예비 전력 위기 경보 발령 시 전력 감축 방법 도입으로 추가 세입 창출 가능성과 전력 예방 기대 등의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동상은 도서관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 어르신 놀이터 조성 제안 등 10개의 제안이, 장려는 불법주정차 민원 처리 전담반 편성 등 5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2년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벼 8232t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파주시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은 참드림·삼광이다. 매입물량은 공공비축미곡 3948t(산물벼 1000t·건조벼 2948t)과 시장격리곡 4284t으로 총 8232t이며, 지난해(3267t) 대비 250% 증가한 물량으로 농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물벼는 지난 11일부터 파주통합RPC에서 10월 31일까지 매입하며, 건조벼는 11월 2일 대성동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관내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22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으로 3만원/40kg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확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의 적극적인 매입 추진으로 쌀값 하락 및 농자재 인상으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원활한 매입검사를 위해 농가들이 검사규격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2일부터 이틀간 임진각에서 열린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인삼 16 톤과 기타 농산물 등 총 17억1천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파주 인삼이 개성 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인삼축제를 개최했으며, 축제 첫날부터 6년근 파주 개성 인삼을 사려는 소비자의 발길이 이어졌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축제에는 인삼판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삼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버블쇼, 마술쇼, 씨름대회, 개성인삼캐릭터공예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 및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 청소년 페스티벌과 전통민속공연, 화합과 번영의 한마당 등 각종 공연이 진행됐으며, 관중석 곳곳에는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올해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부진을 겪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기업 등을 연결해주는 화합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6년근 파주개성인삼이 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인삼이라는
파주시가 우수한 태권도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29회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를 지난 23일 문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파주시 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태권도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선수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초·중·고등부로 구분해 겨루기와 품새, 줄넘기, 태권체조 등 6개 부분에 걸쳐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는 그동안 지역의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장이 돼 왔으며, 최근에는 2021년 제6회 아시아 품새 선수권대회 1위, 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우승 등 각종 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파주시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파주시에서 태권도가 더욱 활성화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발전하기까지, 파주시 태권도협회의 역할이 컸다”며, “시에서도 스포츠 기회 확대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립된 지 41년이 된 파주시 태권도협회는 태권도 보급 및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파주시에는 총 78개 클럽, 1만여…
파주시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책 축제 '2022 파주북소리'에 3일 간 총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주최 측이 24일 밝혔다. '2022 파주북소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및 지역도서관 등 파주시 일원에서 '탐(貪)'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探(찾을 탐)-탐구', 현대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를 고민하는 '耽(즐길 탐)-탐닉', 기존과 다른 의미의 탐을 살펴보는 '貪(탐낼 탐)-탐욕'을 주제로 책 대화, 연수회, 공연 등이 진행됐다. 장동석 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국내 대표 책 축제이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진정한 문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18일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지원체계부문 중소도시 1위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대학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받아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한다. 파주시는 비도시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1~3차에 걸친 성장관리계획 수립, 체계적인 개발행위시스템 구축 등 토지이용계획의 개선을 위한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광춘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도시정책을 통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상생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 100만 파주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