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고색중)은 오는 13일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7월 고색을 다색하다’(이하 고색다색)를 운영한다. ‘고색다색’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여름 맞이 다양한 만들기 존과 먹거리 존 행사를 운영하며, 만들기존에서는 제공되는 티셔츠를 활용해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고 여름 맞이 민속 행사인 손목 해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 먹거리 존에서는 튀밥을 활용해 직접 아이스 튀밥 바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된다. 청개구리 연못 고색다색 운영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이해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고색지역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청개구리 연못(고색중·031-278-900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오는 8월 9일과 10일 이틀간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제2회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의 라인업과 무대의 구성에 대해 공개했다. BMF는 지난해 의정부시에서 야심차게 선보여 지역의 정체성과 현대 음악의 트렌드를 잘 접목한 새로운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단 1회 만에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이번 BMF는 의정부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유명한 타이거JK 예술 감독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 되면서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증폭 될 것으로 기대 된다. BMF 라인업으로는 ▲MFBTY(타이거JK, 윤미래, 비지)와 ▲GRAY(그레이) ▲Yng&Rich(슈퍼비, UNEDUCATED KID, 트웰브) ▲창모 ▲우원재 ▲이영지 ▲그렉 ▲프라임 등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들 뿐 만 아니라 R&B,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블랙뮤직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BMF는 메인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구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진정한 페스티벌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미술시장 활성화 도모를 위한 ‘2019 아트경기’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작가와 미술유통전문사업자(갤러리, 기획사 등) 공모를 진행해 도내 예술가 44명과 협력사업자 5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 아트경기’는 참여 예술가와 협력사업자를 주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도 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위해 협력사업자들을 통해 지원하고, 경기도 내 다양한 지역에서 도민들이 보다 쉽게 미술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된 협력사업자는 아트플레이스, 상업화랑, KAN, 앤(N)갤러리, 아트플러스로 서울과 경기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갤러리 및 기획팀들이다. 또 참여작가는 경기창작센터 출신 손민아, 임선이, 나광호, 최은경 작가를 포함해 경기유망작가 김상균 등 경기문화재단의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작가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장에 진출을 시도하는 신진작가들에 이르기까지 회화, 설치, 조각, 사진 분야에서 다양하게 선정됐다. 이번에 개최하는 ‘2019 아트경기’에서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9일까지 서…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를 통해 세대와 장르, 또 평화를 잇는 축제 본연의 정체성을 발현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송방호 축제총괄감독)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앞두고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송방호 축제총괄감독,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이 등이 참석해 이번 축제의 성격과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 등에 대해 밝혔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명의 괌람객과 1천여명의 만화가 및 산업 관계자, 그리고 5천여명의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고의 만화축제이다. 올해 만화축제의 주제는 ‘만화, 잇다(Connected by comics)’이다. 만화의 예술적 및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 세대를 비롯한 국경과 장르, 과거와 현재, 또 남과 북의 평화를 잇고자 나온 키워드이다. 송방호 축제 총괄감독은 이번 축제의 주제와 더불어 축제 본연의 정체성을 발현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 썼다며 그 점을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송 감독은 “축제의 정체성은 출판만화와 관련된 산업 종사자 및 만화…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9월 수원SK아트리움에서 선보이는 ‘도깨바! 도깨바’와 ‘뮤직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연동화’의 티켓판매를 오는 11일 10시부터 시작한다. 오는 9월 19일에서 21일까지 3일간 공연하는 ‘도깨바! 도깨바!’는 수원SK아트리움 공연장 상주단체인 SEO(서)발레단이 수원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도깨바! 도깨바!’는 지난 2018년에 흥행한 ‘미운 오리 아기’와 더불어 스토리 텔러와 함께하는 이야기 발레로 호기심이 많은 도깨비가 인간세계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공연은 도깨비라는 소재로 한국적 몸짓과 서양무용 발레 그리고 현대 힙합까지 다양한 춤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9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2일간 공연하는 리틀씨어터 ‘뮤직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연동화’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와 협력한 에듀 클래식이다. 공연은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황금 물고기’와 아쟁으로 만나는 &…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직무대리 이병훈)과 백산학회(회장 정운용)는 10일 경기도내 문화유산 공동학술연구 및 연구논문 공모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내 문화유산 공동학술연구 및 연구논문 공모사업 공동진행, ▲공모학술연구논문에 대한 KCI 등재 지원 및 홍보, ▲경기문화재연구원과 백산학회 간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은 2011년부터 경기도 북부의 문화유산인 북한산성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보존을 위하여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의 출범시키는 한편 지속적인 학술발굴조사와 연구사업, 활용사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2017년부터는 경기도 문화유산의 세계유산화 사업을 추진중인 바, 이번 백산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사업에 학술성을 더욱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백산학회는 1966년 설립, 1978년 첫 학술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회의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전통적인 학회로, 민족의 주된 생활무대였던 한반도를 비롯해 중국 동북3성과 내몽골 동북부, 그리고 러시아 연해주 일원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술단체이다. 경기문화재연구원과 백산학회…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1일까지 ‘2019. 청소년공동체캠프 갯뻘-줌[zoom]한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 청소년공동체캠프 ‘갯뻘-줌[zoom]한 여행’은 초등학생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공동체활동과 갯벌체험, 태안네이처월드 빛 축제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이 2박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올 여름방학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자 오는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권선청소년수련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의 모집·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26-1688)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19 경기도미술관-가오슝미술관 교류 주제전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Moving & Migra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이 해외 기관과의 협업으로 매년 개최해온 국제전의 일환으로, 올해 대만 가오슝미술관과 ‘이주’(Moving&Migration)라는 공통 주제어를 기반으로 공동 기획됐다. 전시는 대만 가오슝미술관에서 1차(2019년 2월 23일~2019년 5월 19일)로 개최한 이후 경기도미술관에서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라는 제목으로 여는 두 번째 전시이다. 전시의 제목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는 한국에서 이주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김현미 교수의 저서 제목으로 저자의 동의를 얻어 인용하지만, 전시가 책의 재현으로 그치지 않고 불안의 이미지로 각인된 ‘그들’의 이주를 ‘우리’ 스스로의 상황으로 전환하며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찾으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경기도미술관에서 바라본 ‘이주’(Moving &…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제26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최희준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을 소프라노 이명주, 알토 이아경, 수원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과 협연한다. 예술감독 최희준 상임지휘자(그림 오른쪽)는 지난 2월 수원시향에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이전보다 한층 더 섬세하고 탄탄해진 사운드를 선사해 수원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은 말러가 모든 음악적 기법을 동원해 그만의 거대한 음악세계를 구축하여 보여주는 곡이다. 특히 그가 지난 1888년부터 1894년까지 무려 6년간에 걸쳐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종교적 성찰을 담아 만든 곡으로 4관 대편성의 오케스트라 외에도 소프라노, 알토의 독창과 합창, 오르간, 종소리 등을 활용해 웅장함과 숭고한 감동을 선사한다.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1악장 영웅의 장송곡으로 시작하여 삶의 아름다움과 고통에 대한 회상, 허망함을 넘어 근원의 빛을 향한 부활의 합창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공연은 말러 교향곡 제2번을 비롯해 말러의…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책마을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2019 평생학습 특화사업으로 시민 문화비평 ‘시.대.읽기’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시.대.읽기’는 ‘시민 대중문화 읽기’를 줄인 말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문화 코드와 이슈를 소재로 삼아 비평은 어렵다는 편견을 없애고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비평을 할 수 있도록 배우는 시간이다. ‘시.대.읽기’는 두 명의 강사가 교대로 강의를 진행하는데,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인문학협동조합 미디어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김민섭 강사가 맡고 대중문화분야에서는 시인이자 작가이면서 가수로 활동하는 강백수 강사가 나선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대중문화를 통해 시대를 읽는 관점을 기르고 비평에 대한 이해를 쌓으며 직접 비평을 해보고 기고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대중문화 속에 담긴 이슈를 바라보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으로 사회현상을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비평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