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하계 성수기 기간을 맞아 충남 청양군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야외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재단이 운영하는 이번 야외물놀이장은 수심 1m로 한번에 50명이 이용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수상안전요원 2명이 상시 배치돼 있어 보다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물놀이장에는 이동식화장실과 샤워시설, 음수대 등 편의부대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수련원에서 숙박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수련원은 지속적인 수질측정과 수중청소를 통해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수련원 이용 및 야외 물놀이장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gpyouth.or.kr) 또는 전화(031-390-1430)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부천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4개의 지역문화재단과 함께 ‘부천형 생활문화’의 답을 찾는 ‘2019 문화도시 부천 즐거운 공생 포럼-생활문화 현장, 지금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현시점의 생활문화 현장을 파악하고 ‘부천형 생활문화’ 사업의 차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돼, 미담 중심 사례 발표를 넘어 현장의 실질적 과제와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또 활동가와 실무자가 화두를 던지고 연구자와 행정가가 토론하도록 구성해 더욱 구체적인 담론을 나눌 것이다. 행사의 기조 발제로는 강윤주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지난해 열린 관련 포럼의 내용을 정리하고 발전 방향을 전망한다. 이어지는 발제에서는 ▲오형근 팀장(군포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최지호 주무관(동두천시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하장호 이사장(협동조합 고개엔마을)이 다양한 지역의 현장 사례를 발표하고 ▲최영화 연구위원(인천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황순주 팀장(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팀) ▲황상훈 대표(기분좋은 QX)가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포럼 공동주최기관인 부천문화재단과 성…
기방도령 장르 : 코미디 감독 : 남대중 출연 : 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기왕지사 이리 된 김에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떻겠소? 내가 기생이 되겠단 말입니다!” 수려한 용모와 뛰어난 기예, 여심을 꿰뚫어 보는 타고난 천성의 꽃도령 ‘허색’(준호)은 자신이 나고 자란 기방 ‘연풍각’이 폐업 위기에 처하자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기방결의로 맺어진 25세 괴짜 도인 ‘육갑’(최귀화)과 함께 기획부터 홍보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단숨에 조선 최고의 여심스틸러로 등극한 ‘허색’. 입소문이 번지며 조선 사대부 여인들의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승승장구한 것도 잠시, 예기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잘 나가던 ‘허색’의 사업은 삐거덕거리기 시작하는데…. ‘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이다. 국내 영화 최초로 등장하는 &lsquo
진범 장르 : 스릴러 감독 : 고정욱 출연 :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가장 친한 친구가 아내를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됐다.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친구의 아내는 남편이 범인이 아니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사건이 벌어진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0일 개봉하는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명백한 증거로 인해 용의자 신분이 된 ‘준성’(오민석)과 그는 절대 그럴 리 없다고 믿는 아내 ‘다연’은 그들의 무죄를 입증해줄 단 한 명의 인물, 피해자의 남편 ‘영훈’에게 도움을 청한다. 서로의 집에 서슴없이 드나들 정도로 신뢰했던 ‘영훈’과 ‘다연’은 사건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점차 커지는 의심을 맞닥뜨리게 된다. 여기에 뜻밖의 목격자 ‘상민’(장혁진)까지 등장하며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7일까지 ‘이해와 나눔의 유스 봉사데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오는 8월부터 운영하는 ‘이해와 나눔의 유스 봉사데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들을 위한 실내 청소년 활동을 비롯해 권선구 일대 환경 정화활동과 지역 쓰레기 지도 제작, 사랑의 필통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발적이고 즐거운 봉사활동을 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신청서 작성 후 모집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권선청소년수련관(031-226-16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수원시 행궁동벽화마을에 위치한 예술공간 봄이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2, 3전시실에서 예술생태계에서 상생하기 위한 움직임을 표현한 PROJECT ZEBRA 2019, Relay Exhibition 1st MARKET ‘PEACE&GREEN’을 개최한다. PROJECT ZEBRA는 예술공간 봄이 지난 2014년 대학생과 신진작가를 위한 아트페어로 시작해 작년까지 총 5회 차를 진행해온 행사이다. 올해는 아트페어가 아닌 릴레이형식의 판매 전시로 각 컨셉에 맞는 작가를 선정해 진행되며, 2019년 첫 번째 릴레이 전시는 ‘PEACE&GREEN’이라는 콘셉트로 7명의 작가를 선정해 그린컬러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고진이, 곽은지, 김지니, 남지은, 센, 엄소완, 이동숙 작가가 참여한다. 한편 예술공간 봄은 ‘일상적인 나날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1전시실에서 윤경선 작가의 개인전을 진행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오는 9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신나는 창의 체험전시 ‘선사시대 시간 여행 A Time Trip to a Prehistoric Era’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하남의 대표 선사유적인 미사리 유적(사적 제269호)과 미사지구 유적의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이르는 선사시대 콘텐츠를 가미해 역사와 체험이 융합된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구분해, 제1섹션 삶의 모습에서는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자연을 주제로 구성했다. 1부 돌의 나라에서는 도구의 사용과 석기의 제작, 사용법을 배우고 여러 도형을 활용해 석기를 만들며 나만의 자연을 꾸며볼 수 있고 2부 숲의 나라에서는 동굴을 지나 초원이 펼쳐져 어린이들이 가죽 옷을 입고 선사시대 사람이 되어 활쏘기, 창던지기를 통해 동물 사냥을 체험해본다. 3부 불과 흙의 나라에서는 불 피우기 방법 시연을 통해 불의 발견과 중요성을 깨우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사시대 토기 조각을 맞춰보면서 토기를 만들어 음식을 저장하고 생활했던 옛 사람들의 지혜를 터득한다. 이어 제2섹션 죽음을 맞…
부천문화재단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시민미디어센터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무료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프로그램은 ▲좀 노는 애니 ▲미디어 바르게 보기 ▲꿈품방송국 등이다.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 프로그램 ‘좀 노는 애니’(7월 29일~8월 9일)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의 기획부터 촬영까지 전 과정을 교육하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과 연계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상영회도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미디어 바르게 보기’(8월 12일~8월 14일)는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뉴스를 직접 발굴하고 제작하는 강의로 저널리즘과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 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꿈품방송국’(7월 29일~8월 2일)은 부천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3~6학년) 18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영상 제작 교육과정으로,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
경기문화재단은 운영하고 있는 각 뮤지엄들을 여름방학이 있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1시간씩 연장 개관하고 각 뮤지엄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경기도가 건립해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미술관을 비롯해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각 급 학교의 여름방학과 여름휴가철을 맞아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개관시간을 1시간 연장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실학박물관과 전곡선사박물관의 경우 평일에는 현재와 동일하게 6시까지 운영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1시간 연장한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재단이 운영하는 각 뮤지엄들에선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의 경우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을 비롯해 여름방학 맞이 ‘경기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경기도미술관은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인 ‘올여름, 우리가족은 서프라이징 현대미술 달인&…
오늘 도시 삶의 깊이 주제로 토크쇼 김주영 작가와 성악가 등 참여 진행 내일은 동화작가 천효정, 이웃 이야기 테너 홍명표·피아노 김현정 등 공연 11일엔 세계 여행작가 김물길 출연 도시와 사람의 빛났던 향기들 소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문화도시 수원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도시 일상서곡 시즌2’를 개최한다. 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문화도시형)인 문화도시 수원은 지역의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에 지향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돼 방송, 동화, 여행 작가가 들려주는 일상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공연으로 꾸며진다. 오는 9일 열리는 시즌2 첫 번째 일상서곡은 ‘방송작가 김주영’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난 시즌1의 게스트였던 김주영 작가의 이야기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시즌2에서 다시 만나게 돼, 도시가 알려주는 삶의 깊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바리톤 김태일, 피아노 김현정, 바이올린 강은비, 플롯 목정윤의 익숙한 뮤지컬, 영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