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예술교육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경기센터)는 문화예술교육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2019 문화예술교육 실무자 역량강화 아카데미’(이하 2019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2019 아카데미는 오는 26일 첫 회를 시작으로 8월 28일과 10월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경기센터는 문화예술교육 인력양성을 위한 실무자 아카데미와 매개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을 통해 현장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힘써왔다.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2019 아카데미는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 실무자를 위한 실질적 내용구성에 중점을 둬 운영된다. 2019 아카데미는 문화예술교육 실무자들이 예술적 창의발현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술창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다양한 현장사례를 통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현장이해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단체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도움이 될 ‘운영실무 역량강화 프로그램’ 세 단계로 회 차별 구성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이에 2019 아카데미는 오는 26일 ‘오늘이, 가면…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Breeze, 바람, 희망, 흐름’을 주제로 ‘인인화락’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인화락’은 27번째로 발간되는 수원문화재단 계간지로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을 담았다. 여름호에는 설치미술가 최정화 작가, 수원시립합창단 박지훈 예술감독,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선정 작가들과의 인터뷰가 독자를 찾아간다. 또 여름밤을 더욱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축제인 수원문화재야행, 달빛동행, 수원재즈페스티벌과 여름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인 수원야외음악당, 수원유스호스텔, ‘호캉스’ 호텔을 소개하며, 봄호의 장안 안내서에 이어 여름호에서는 권선 안내서로 권선구 공간을 소개하고, 수원의 팔색길 중 여우길을 걸으며 얻은 여행 팁도 담았다. 이밖에 소소하고 감성적인 에세이까지 담겨 있어 이번 ‘인인화락’ 여름호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인인화락’ 정기구독은 수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기부 프로젝트 싹ssac의 정기기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은 오는 27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새로운 문화정책 수립을 위해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는 ‘2019 성남문화재단 문화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2019 성남문화재단 문화정책 포럼’은 ‘도시와 문화정책: 도시, 문화에 도움을 청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먼저 시대와 인간에 대해 끊임없이 사유하는 한국 현대 건축계의 거장 민현식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가 ‘도시와 문화’란 제목으로 현시대 도시와 문화 간 관계 변화와 새로운 관계에 대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첫 번째 발제자인 김세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일하기 좋은 도시, 놀기 좋은 도시’에서 과거 도시정책 수립의 한계에 관해 얘기하고, 일하기 좋은 도시와 놀기 좋은 도시에 대한 의견과 사례를 발표한다. 또 변미리 서울연구원 미래연구센터장은 미래도시의 도시발전 패러다임의 재편과 동시에 시민 행복에 기여하는 요인으로서 문화와 문화정책의 역할 재구성에 대해 발표하고,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는 도시를 움직이는 생명체로 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용인시에서 진행하는 경기 옛길 영남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8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 옛길 테마탐방은 역사·산성·생태·예술을 주제로 옛길의 문화자원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은 올해 세 번째 열려 ‘연(蓮)과 함께 하는 생태자원 탐방’을 주제로 영남길 6구간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영남길 6구간인 독성교에서 출발해 마을길을 따라 내동마을 연꽃단지까지 걸으며 ‘환경과 친해지는 50가지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장의 생태 및 마을풍수 이야기, 걷기와 행복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용인의 연꽃 명소인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마을주민들과 ‘푸른농촌 희망찾기 프로젝트’가 함께 조성한 곳으로 이번 탐방에서는 7~8월의 만개를 준비하고 있는 연꽃단지를 둘러보고 연잎 차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박종달 도 문화유산과장은 “생태와 공존하는 마을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의 우수한 생태문화자원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ldquo…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6월과 7월에 걸쳐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전통차 체험 프로그램 ‘온고지식 우리음식③ 전통차’를 선보인다. ‘온고지식(食) 우리음식③ 전통차’는 수원전통문화관 내방객과 유치원 및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제다(차 만들기), 다식(차 음식), 다기(차 도구)를 통해 전통차(茶)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에 진행되는 ‘여름 맞이 찻놀이전’은 전통차를 테마로 한 실내외 프로그램으로 꽃떡차 만들기, 궁중 보양 차 만들기, 한방차 약첩 싸기, 찻자리 피크닉 세트 대여, 녹차 씨앗 나누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홉 가지 약재를 섞어 만든 약떡으로 세종대왕이 즐겨먹었다고 전해지는 ‘구선왕도고’와 정조대왕이 한여름에 지친 신하들에게 하사한 ‘제호탕’ 체험을 통해 전통 음청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25일부터 진행되는 주중 체험 프로그램인 ‘다독다독 우리 차’에서는 엽전 모양으로 만든 떡차(고형차)인 청태전을 만들고 전통 도예로 찻잔을 빚어본다. 이어 찻잔 만들기에서는…
현상금 1,400만 불 붙은 ‘존 윅’ 전 세계 킬러 총구 그를 향한다 적들 제압하는 시그니처 액션 관객들 강렬한 카타르시스 선사 비밀스런 과거 스토리 재미 더해 시리즈 사상 최고 볼거리 예고 26일 영화 개봉 앞둬 팬들 기대 존 윅 3: 파라벨룸 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 키아누 리브스, 할리 베리, 이안 맥쉐인 지난 2015년 개봉한 ‘존 윅’을 시작으로 2017년 ‘존 윅-리로드’ 그리고 2019년 ‘존 윅 3: 파라벨룸’이 오는 26일 개봉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을 위해 킬러의 세계를 떠나지만, 아내와 반려견을 잃고 다시 총을 들게 되는 ‘존 윅’. 평소 점잖은 모습과는 달리 적을 응징할 때만큼은 무자비하게 돌변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전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맨손, 총, 연필 등 도구를 가리지 않고 적들을 제압하는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은 대중과 평단 모두를 매료시켰고, 시선을 사로잡는 헤어스타일과 검은 수트는 어느새 키아누 리브스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세상에 없던…
비스트 장르 : 범죄, 스릴러 감독 : 이정호 출연 :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 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비스트’가 오는 26일 개봉한다. 영화 ‘비스트’는 이성민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등이 선사할 압도적인 몰입감부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예측불허의 전개, 또 보는 이의 두 눈을 사로잡을 강렬한 비주얼로 묵직한 직구 같은 범죄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영화는 극과 극의 두 형사인 강력반 에이스 ‘한수’(이성민)와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가 걷잡을 수 없는 곳까지 치닫게 되는데, 여기에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쥔 마약 브로커 ‘춘배’(전혜진)와 ‘한수’의 패기 넘치는 강력반 후배 ‘종찬’(최다니엘)이 등장해 두 형사를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이끌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예측불허한 스토리 전개를 이어간다. 또한 영…
경기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은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기획전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로비에서 개최하는 공연으로 지휘자 김창석과 30여명의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경기심포니커의 연주가 펼쳐진다. 경기심포니커는 ‘피가로의 결혼 서곡’, ‘봄의 소리 왈츠’, ‘황제왈츠’, ‘사운드 오브 뮤직’, ‘홍난파 동요 모음곡’, ‘you raised me up’, ‘아리랑 변주곡’ 그리고 ‘모차르트 교향곡 40’까지 총 8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무료입장을 실시해 많은 시민들이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선 하루 종일 디지털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을 선보이는 기획전 ‘당신의 하루를 환영합니다’(~6월30일), 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재-분류: 밤은 밤으로 이어진다’(~12월 15일), 이대송, 최은혜 작가가 참여해 사선의 조형 미를 담은 ‘人_공존하는 공간’(~9월 22일) 전시가 5개 전시실에서…
과천시가 예술의 전당, 중국 국가미술관과 공동으로 중국 베이징 국가미술관에서 개최한 특별전시회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과의 대화’가 최근 개막한 가운데 시가 선보인 유물이 현지로부터 높은 평가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8월 23일까지 이어지는 ‘괴(怪)의 미학과 동아시아 서(書)의 현대성’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는 ▲학예일치(學藝一致) ▲해동통유(海東通儒) ▲유희삼매(遊戱三昧) 등 총 3부로 나눠 선보이고 있다. 시는 추사 김정희 선생 관련 전체 유물(87건) 가운데 과천 추사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유물 16건을 전시했다. 특히 과천 추사박물관의 전시 작품 중 추사와 그에게 영향을 준 청(淸)나라 대학자 옹방강(翁方綱·1733∼1818)이 만나 나눈 대화를 기록한 필담서와 추사가 청나라에 방문했다가 귀국하기 전 청나라 문인, 화가와 송별잔치를 벌여 이를 기록한 서화 ‘추사동귀도시’ 등이 현지에서 추사의 북경행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자료라고 평가받고 있다. ‘해동금석영기’는 조선금석학을 청나라에 소개한 중요 자료로 평가돼 해당 자료를 보유한 추사박물관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우웨이산 중국국가미술관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6월의 ‘경기도 문화의 날’을 김구 선생의 서거일로 기념해 오는 2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창작 판소리 백범 김구’를 선보인다. ‘창작 판소리 백범 김구’는 백범이 생전에 두 아들에게 지나온 자신의 삶을 들려주고 해외의 동포들에게 독립운동에 대한 경륜과 소회를 전하기 위해 남긴 ‘백범일지’를 바탕으로 명창 임진택이 창본해 명창 왕기철과 함께 무대에 올라 총 3부의 공연을 펼친다. 먼저 1부 ‘빼앗긴 나라-청년 역정’에서는 김구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동학에 입도 후 접주로 활약하던 시기와 명성황후 시해에 대한 복수로 행한 치하포 의거, 신민회 활동 중 17년형을 선고 받고 옥살이 한 시기의 스토리가 이어진다. 이어 2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임시정부 시절의 활약을 중심으로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주도 후 광복군을 창설하며 독립전쟁을 준비하다 광복을 맞이한 백범의 심경을 녹였다. 마지막으로 3부 ‘갈라진 나라-해방시대’에서는 광복 이후 돌아온 고국의 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