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기관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에서 김홍동 진흥원장은 지난해 불확실한 산업 환경 속에서도 용인 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진흥원은 지난 한 해 기능 중심의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한편, AI·반도체·바이오헬스케어 등 전략 산업 육성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안착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5년 만에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 유공'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결실을 보였다. 김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진흥원이 나아가야 할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미래 산업 선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책상 위에서의 계획이 아닌, 기업과 시민의 현실 속에서 직접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의 강점인 반도체, AI, 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진흥원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이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서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눴으며, 시민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시민들에게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운과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시는 올해에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석성산에서는 해마다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데 참여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정상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되새기며, 새해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유진선 의장은 “오늘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의회는 110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주요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용인교육지원청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 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 직원에 대한 소개와 표창 수상자에 대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샌드아트 축하공연을 통해 새해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은 미래교육의 방향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전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 속에서 안으로는 협력하고, 밖으로는 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이러한 조직문화가 바로 ‘동진대성(同進大成)’, 함께 나아갈 때 큰 성취를 이루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학생, 교사,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하는 용인교육을 만들고, 새해를 맞아 열정과 추진력을 갖고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기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교육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으로 맡아, 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대한 국가 전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재검토 주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대규모 고용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의 위상에 걸맞은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토지 보상 절차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조성 공사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의 재검토 논의는 사업의…
용인특례시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베트남 다낭시에 지원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이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예산 2억 원을 들여 ODA 사업의 하나로 베트남 다낭시 국제연꽃마을 부지에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건립을 추진했다. 도서관은 국제연꽃마을 복합교육복지센터 내 부지 면적 1686㎡(약 510평), 건축면적 396㎡(120평), 지상 1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도서관은 앞으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용인시 홍보관’도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오는 1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리는 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ODA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다낭시와 우호협약(MOU)를 맺고 국제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이동읍기업인협의회는 시청 시장실을 찾아 베트남 다낭시 도서관 운영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사)국제연꽃마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임갑순 이동읍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완봉 사무국장, (사)국제연꽃마을 조당호 회장, 김기태 기획조정이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국제라이온스클럽과 용인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일 열린 ‘2025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다른 지역에 빼앗겼을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통상 국가산단은 계획 발표부터 정부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지만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1년 9개월 만에 승인받았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통한 처리 등으로 정부 승인을 빠르게 받은 것"이라며 "만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진행이 없었다면 아직 승인이 안 났을 가능성이 있고, 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다른 지역에 (국가산단을) 빼앗겼을 수도 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이어 이 시장은 "용인에서 반도체 생태계가 크게 확장되고 있는 지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다른 곳으로 빼낼 수는 없다"며 "오히려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만일 용인 국가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빼앗기게 됐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등 용인의 발전과 직결되
용인서부소방서는 지난 2일 제3대 오은서 서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오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수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용인시민의 안전을 위해 본격적인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후 용인중앙공원에 위치한 충혼탑과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오 서장은 지난 2005년 소방간부후보생 13기로 입문, 화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거쳐 경기도 특수대응단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오은석 서장은 “용인서부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어떠한 현장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능력을 갖추겠다”며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해 용인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자유롭고 활기찬 커뮤니케이션 형식의 월례회의인 '공감 Talk! Talk!'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공감 Talk! Talk!'은 전직원들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간 진행되는 소통프로그램이다. 세대 간 공감을 가족프로그램인 '아침마당'을 벤치마킹한 무대를 마련해 진행된 월례회의는 랜덤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직무나 직급을 넘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로 이어진 '공감 Talk! Talk!'은 서로를 이해하며 유대감이 강화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김수지 대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공감 Talk! Talk!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여러 직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어 앞으로의 공감 Talk! Talk!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공감 Talk! Talk!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기성세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
용인FC는 2026년 첫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K리그 무대에 안착하는 것을 넘어 신생구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는 전문 조직으로 구성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FC는 최윤 감독을 중심으로 김상록, 오범석, 류형열, 이승준코치가 합류해 공격과 수비, 전술, 선수관리 등 현대축구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분담하는 전문 지도체제를 갖췄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분야별 전문성, 현장 경험, 소통 능력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선수단의 지속적인 경기력 유지를 위해 기본적인 코칭스태프 구성에 그치지 않고, 지원 스태프와 스포츠 사이언스팀을 별도로 구축했다. 이는 단기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중·장기 경쟁력을 염두에 둔 프로페셔널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포츠 사이언스팀은 용인FC가 야심 차게 준비한 핵심 조직이다.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극대화는 물론,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회복 사이클 최적화를 통해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퍼포먼스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라질 유학파인 김찬빈 수석 피지컬코치와 최희영 피지컬코치를 비롯해 김범수 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