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말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사용일 2∼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농기계 111기종 39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롱면 본소와 파평면 북부지소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농기계 중 들깨, 콩, 고구마 등 가을작물 수확을 위한 줄기절단기, 땅속작물수확기, 예취기, 탈곡기 등이 주로 임대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주말 운영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주말에도 농기계가 필요한 농가를 위해 진행되며,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대농기계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만큼 반납 시 청소, 주유 등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
파주시 운정1·3동은 최근 서울365외과의원(대표원장 장태영)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된 구호 성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수재민들에 대한 생필품 지원과 피해복구 활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365외과의원’ 장태영 원장은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파주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천유경 운정3동장은 “기탁금은 수해 피해 시민들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관내 영장리 소재 육군 제3015부대 장병들과 함께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노인 세대의 수해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김길정 육군 제3015부대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신승화 광탄면장은 ”앞으로도 수해피해 지역에 군부대와 협의해 수해복구를 위한 대민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안정된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민관군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
파주시는 출·퇴근 시간에 상습 정체가 빚어지는 심학산교차로 일대에 교통 흐름 개선 공사를 지난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심학산교차로는 첨두시간(출퇴근시간)에 남북로 상의 좌회전 및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상습정체 발생으로 대기행렬이 길어 교통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곳이다. 이에 시는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심학산교차로 앞 상습정체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심학산로 상의 한울마을 1단지와 산내마을 10단지 앞 가·감속차로(L=400m, B=3.5m)를 철거하고, 전용 우회전차로 설치로 도로용량을 늘려 정체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강태규 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교차로 상습정체 구간을 적극 개선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손실을 경감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
파주시 민통선 지역에 조성된 ‘통일촌’ 마을회는 지난 21일 장단면사무소 광장에서 ‘통일촌 마을 조성 5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이갑영 북파주농협조합장, 서진하 1사단장, 통일촌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마을주민 화합의 장으로 실시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입주 가구 중 고인이 되신 분들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1세대 거주민 대상 선물 증정, 이완배 이장의 기념사, 김경일 파주시장의 축사, 1사단 군악대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마을회에서 행사 참여자 및 주민들에게 오찬을 제공하고 이어서 마을주민 노래자랑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사에서 이완배 이장은 “제대군인과 실향민들이 지뢰밭을 개간하며 힘겹게 삶의 터전을 이뤄낸 만큼 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통일촌에 뿌리 내린지 어느덧 반세기가 지났다”며 “분단의 현장에 있지만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통일촌이 앞으로도 희망찬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파주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지난 20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 종목별 회장,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해 필승결의와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50만 파주시민과 함께 뛰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용인시에서 개최되며, 파주시에서는 21개 종목에 선수 231명, 임원 및 관계자 189명을 포함한 총 4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
파주시는 최근 관내 대형공사장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관리 및 폐기물 관리 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운정3지구 조성 및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철도, 도로, 아파트 공사 등 대형 공사가 늘어나 환경관련 민원이 증가해 관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와 폐기물 문제 등에 대한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현대건설(주) 등 총 20개소의 건설사가 참석했으며, ▲비산먼지 주요 공정 및 조치 사항 ▲공정별 비산먼지 관리 사례 ▲건설폐기물 관리 및 관련 법령 안내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관련 법령 등을 전했다. 정삼섭 환경보전과장은 “대형공사장에서 솔선수범해 비산먼지 및 소음, 건설 폐기물 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건설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육군 제9보병사단과 군관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김진철 제9보병사단장은 파주시 주요 현안 및 관내 군부대 유휴지를 활용한 파주시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파주시와 9사단이 긴밀히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자고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준공 예정인 금촌 민군 복합커뮤니티 활용방안에 대해 관내 3개 사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대를 앞둔 군 장병에 대한 재교육 또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상생공간으로 활용, 새로운 군관 협력 모델사업으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 자리를 계기로 파주시와 9사단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파주시는 향후 관내 3개 사단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군관 상생발전협의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포크음악축제 ‘파주포크페스티벌’이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공연에서 해방 돼 올해는 현장에서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더 큰 파주, 포크로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다음달 17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2022 파주포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직접 공연에 대해 기획·주관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했음에도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따라 올해는 3년 만에 관객과 호흡하는 대면공연으로 이뤄지는 만큼, 공사의 자체 공연기획 역량을 백분 활용하여 포크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시민공연추진위원회’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 확정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면, 1부에는 △앙하영 △일기예보(나들) △동물원 △김현성과 레밴드 △옥상달빛이, 2부에서는 △다섯손가락 △임백천 △여행스케치 △이정석×전원석×이규석 △양희은 △육중완 밴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학조 사장은 “팬데믹의 장기화로 그동안 마음껏 공연문화를 즐길 수 없었던…
파주시는 지난 18일 조직진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효율적인 조직개편 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조직진단 용역은 지난 5월부터 자체진단과 전문 연구용역을 병행해 수행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용역사는 민선8기 시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시장 직속 보좌조직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개발행위, 건축, 산지, 농지 등으로 흩어져 있던 토지개발 관련 인허가 부서를 일원화한 허가과 편제를 제안했다. 또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질병관리과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 등을 제안했고, 과별 직원 규모의 불균형(최소 10여 명~최대 40명)을 해소하기 위해 인원이 많은 과는 분할하고 적은 과는 통폐합해 평준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조직개편의 목적은 시민행복”이라며,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품을 수 있는 최적의 조직구성안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파주시는 이날 보고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조직개편안에 대해 수정·보완 후 9월 중 최종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의회보고 및 조례개정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1월 정기인사에서 새로운 조직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