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자율방범순찰대원을 대상으로 U-시티 통합운영센터 야간 견학을 진행했다. 궐동지구에 거주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는 남촌동 자율방범순찰대 회원 10명은 지난 22일 오후 9시 U-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 통합운영센터의 필요성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센터 상황판 시연, 응급상황 발생시 센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대원은 “U-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CCTV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우리 자율방범순찰대원도 적극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에 일조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U-시티 통합운영센터는 569명의 시민과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센터 견학을 추진한 바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구리시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화재 피해가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박영순 시장을 비롯한 구리시 전체 공직자들이 참여해 모금한 500만원을 옥탑방 화재 피해 가구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은 시 공직자를 대표해 시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했다. 같은 날 구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도 구리전통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4가구에 긴급주거지원비 600만원을 전달했다. 박영순 시장은 “희망과 용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성금모으기에 나선 것”이라며 “이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게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구리=노권영기자 rky@
<용인송담대> ▲학사운영처장 권방현 ▲입학홍보처장 조영환 ▲취업인재개발처장 권양구
남양주경찰서는 23일 진접읍 소재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유니폴(Univ. Pol)과 함께하는 경복대 대학탐방’을 실시했다. 유니폴이란 대학을 뜻하는 ‘University’와 경찰을 뜻하는 ‘Police’의 합성어로, 이번 대학 탐방은 위기청소년 및 일반학생들이 보다 견문을 넓히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학교폭력 제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대학탐방은 남양주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이 신청한 가운데 경복대 홍보동영상관람, 호텔관광학과 커피 바리스타 체험, 단과대학 도보투어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