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학사운영처장 권방현 ▲입학홍보처장 조영환 ▲취업인재개발처장 권양구
분당서울대병원이 인체 대부분의 혈관관계 조영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혈관조영실을 지난 21일 국내 최초로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심장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은 동일한 환자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다 치료 방법의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를 통합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 없었다.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은 심장혈관 및 뇌혈관 전문 의료진을 통합, 뇌혈관과 심장혈관 조영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혈관조영실을 개소하게 됐다. 통합혈관조영실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도입이 쉽지 않은 최신 시스템을 갖춘 획기적인 융복합 사례로서 10년 이상의 임상 및 연구로 성과가 인정된 심장·뇌혈관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시스템을 기반으로 설치·개소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술의 번거로움을 딛고 원스테이지(One-Stage) 치료가 가능하게 돼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 선진지로의 명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철희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뇌혈관수술팀과 심장혈관수술팀을 보유한 병원으로 개소된 통합혈관조영실에서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합병증 발생률은 크게 낮추며 유기적인 진료를 통해 돌발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등 진료 안전성도 획기적으로…
을지대가 오는 24일 성남캠퍼스 뉴밀레니엄센터 대강당에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 계승의 일환으로 제2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1854년부터 3년간 지속돼온 크림 전쟁 당시 초인간적인 활동으로 백의의 천사라는 호칭을 받는 등 존경을 받아온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진행되는 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을지대 간호대학에서 손꼽히는 연중행사 가운데 백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을 비롯, 조우현 을지대 총장 등 대학 주요인사 및 간호대학 3학년 학생 164명이 참석해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봉사의 간호정신을 새겨나갈 것을 다짐하게 된다. 또한 이날 조우현 총장은 행사를 마친 후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앞선 대학상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을지대 간호대학은 지난 제5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하며 2002년도부터 13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응시, 전원 합격의 신기록을 세워온 전통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이 후원하는 고양시 사회복지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 5~6학년 청소년 15명에게 청소년 꿈찾기 프로젝트 ‘꿈모아! 끼모아!’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꿈모아! 끼모아!’는 주 5일제 수업이 전면 시행되면서 돌봄과 안전, 교육에 소외될 수 있는 방과후 나 홀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요리, 로봇, 건축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매회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사진과 일지로 기록하고 자료화하여 향후 진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꿈모아! 끼모아!’는 지난 3월 말 오리엔테이션과 진로교육을 시작으로 고양예술고등학교 작품 전시회 관람과 2차 진로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로봇교육(5~6월), 요리(7월), 건축(9~10월) 등 매회 다른 포맷의 진로교육 및 체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소방서는 22일 군포시 골목길 안전을 위해 한국야쿠르트 당동 영업점을 방문하여 야쿠르트 판매원 60명을 ‘골목길 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골목길 안전지킴이는 소방방재청과 한국야쿠르트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야쿠르트 영업사원들의 도보 영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소방안전 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취약계층 안전사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위촉된 야쿠르트 판매원들은 초기 화재 등 특이사항 발견 시 신속히 119 신고하는 방법과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을 배웠다. 주진수 예방팀장은 야쿠르트 판매원들에게 “군포소방서와 한국야쿠르트가 상호 협력하여 안전한 군포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