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북부청은 지난 8일 동양인재개발원에서 경기북부지역 사무관 101명을 대상으로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한 사무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북부청사를 비롯한 북부지역 지역교육청 과장 및 고등학교 사무관 행정실장뿐만 아니라 북부지역 소재 직속기관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혁신학교 일반화 및 경기혁신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현장지원 파트너십 함양 및 혁신역량 제고, 혁신교육 가치 공유로 ‘혁신학교 시즌2’ 확산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서현상 제2부교육감은 특강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혁신교육의 방향을 중간관리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혁신학교 일반화 완성을 위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사무관들이 경기도교육청의 중간관리자로서 주인정신을 갖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북부청은 2014년도에 경기도교육청(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사무관 전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이 지난 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중학교 배정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학룡 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신입생 무시험 배정 방침에 대한 주요 내용 설명과 컴퓨터 추첨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역의 교통 여건과 중학교 분포 등을 고려해 9개 중학군과 14개 중학구로 나누는 배정방식으로 원거리 통학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려고 한다”면서 “특히 이번 참석자의 대다수는 중학군에 속하는 초등학교 학생의 학부모들로 중학군의 경우 근거리 배정이 아닌 지망순위에 따른 선지원 후추첨 방식임을 안내하고 중학군별 지망학교 선택과 원서 작성 방법, 그동안 학부모들이 중입 배정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며 참석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각 초등학교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중학교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각 초등학교별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분과는 지난 7일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지원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동두천시 어르신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노래자랑은 동두천시에 주소가 돼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35명의 참가신청을 받아 예선을 치른 결과, 15명이 결선에 참가해 노래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의 ‘두드림한국무용동아리’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의 공연과 신나는 트로트 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 “점점 우리 사회가 고령화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혁신학교인 가평군 연하초등학교는 지난 8일 전교생과 학부모, 교사가 하나돼 사랑과 감동의 행복나눔 장터를 열었다. 교과간·학문간 경계를 허물고 삶과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활동으로 실시된 이 장터는 1~6학년 통합 6남매 패밀리를 결성해 조별로 행복나눔 장터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계획한 뒤 실시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지난 1년간 연하초 학생들과 교사가 같이 농사 지은 배추와 무를 가지고 학부모들이 참여해 김장봉사 코너를 운영했으며 떡만들기, 쿠키만들기, 감사편지 쓰기 등의 코너를 패밀리별로 돌아가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학부모들이 떡볶이와 김치, 김치속 편육, 잔치국수 등을 준비해 운영했으며 먹거리 장터 이후에는 ‘행복나눔 장터’를 병행해 연하초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의류와 신발, 장난감 등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연하초 관계자는 “행복나눔 장터에서 모아진 기부금과 김장체험을 통해 담근 김장김치를 기부대상을 선정해 기부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관내 각 기관들이 최근 본격적인 김장철에 앞서 의미있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성남북초교 학부모회는 지난 6일 교정에서 김장김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원 김장담그기 행사를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특히 이날 사용한 배추와 무들은 학교 측에서 학생 농촌 자연 숙지의 일환으로 교내에 설치한 스쿨팜(school farm)에서 길러진 것들로, 김장담그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또 한 차례 자연과 접할 기회를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4학년 박준우군은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까지 담그는 일이 새삼 놀랍기까지 하다”며 “김장김치가 유네스코 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니 더 신이 난다”고 즐거워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다문화가정 등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GE KOREA의 후원에 40여명의 직원이 나서 담근 김장김치는 600㎏ 중량으로 수정구 산성동 관내 홀몸어르신 등 이웃 6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A씨는 “모처럼 이웃돕기 김장김치를 담가 가가호호 전달까지 하며 봉사가 참 흐믓한 일이란 걸 새삼 느꼈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진접읍·오남읍·별내면·퇴계원면·별내동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월 중순 제2의 보건소 역할을 담당할 ‘북부보건센터’를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북부보건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통합보건지소로서 건강진단서 등 제증명 발급 외에도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 등을 운영하고 모자보건사업, 만성질환예방관리사업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관련, 지난달 본격적인 ‘북부보건센터’ 개소 준비를 위해 센터장 외 팀장 4명과 직원을 발령하고, 오남읍사무소 2층에 ‘북부보건센터’ 임시사무실을 설치, 성공적인 개소를 위한 업무시스템 구축과 사무환경 조성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양시〉 ◇ 4급 ▲민생경제환경국장 김진용 ▲교육문화국장 이경재 ▲창조성장개발국장 윤성선 ◇ 5급 ▲공보담당관 채우석 ▲일자리창출과장 정동일 ▲지역경제과장 이정진 ▲환경보호과장 고낙군 ▲생태하천과장 김영덕 ▲청소과장 천광필 ▲문화예술과장 유한우 ▲체육진흥과장 김치영 ▲마이스산업육성과장 김석진 ▲신한류관광과장 이재필 ▲첨단지식산업과장 배상호 ▲안전총괄과장 성송제 ▲덕양구보건소장 직무대리 심재현 ▲일산서구보건소장 직무대리 윤명옥 ▲성사1동장 직무대리 김기선 ▲여성회관장 직무대리 박혜영 ▲효자동장 송강선 ▲일산동구 행정지원과장 박순화 ▲일산동구 교통안전과장 박상찬
이천시는 오는 19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를 초청해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라는 주제로 제159회 이천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 나서는 이영석 대표는 세종대학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1998년 ‘자연의 모든 것(현재 총각네 야채가게)’을 개장,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KBS, MBC, SBS, EBS 등 다수의 특강 및 생방송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주요 신문에 연재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강사다. 서울 토박이인 이영석 대표는 트럭 행상으로 장사를 시작, 농산물 유통업의 성공신화를 쓰며 수많은 창업 준비생의 롤모델로 떠올랐다. 엄격하면서도 인간적인 경영 방침을 도입해 세인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영석 대표의 성공스토리는 뮤지컬과 드라마의 소재로도 쓰였다. 인기 만화 ‘식객’의 주인공 ‘성찬’의 실제 모델인 이영석 강사는 “인생은 적극적이면서도 인간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상대에게 진정성을 보여주고 열심히 일한다면, 인생과 사업 모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지론이다. 또한 “덕(德)이 있는 리더가 성공할 수 있다”며, “직원과 고객의 마음을 얻지
‘고(故) 김규동 시인 다시 읽기-2주기 추모 기념 문학 강연 및 시 낭송회’가 지난 9일 용인시 기흥구 삼정문학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차남인 김현(법무법인 세창 대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씨 등 유가족과 문인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맹문재(안양대) 시인의 사회로 열린 이 행사에서 민영 시인은 ‘내가 만난 김규동 시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권성훈 시인의 고인의 시 ‘청춘은 번개처럼’ 낭송, 문창길·박몽구·박설희·박재웅·박홍점·정정례 시인 등의 시낭송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맹 시인은 “김규동 선생님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임시 수도로 결정된 부산에서 박인환, 김경린, 조향, 김차영, 이봉래 등과 함께 ‘후반기’ 동인을 결성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며 “특히 모더니즘 시 운동과 아울러 비평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구해 오늘날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토양을 마련했다”고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한편, 1925년 함북 종성에서 태어났으며 1948년 예술조선에 시 ‘강’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고인은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민족문학작가회 고문을 역임했으며 시집에는 ‘나비와 광장’(1955), ‘현대의 신화’(1958), ‘죽음 속의
남양주시청 회계과 윤동준(53·사진) 계약관리팀장이 최근 마라톤 42.195㎞ 풀코스 100회를 완주한 것이 알려지면서 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 팀장은 지난 3일 중앙마라톤 대회를 완주함으로써 2001년 10월21일 춘천마라톤대회에서 첫 풀코스를 완주한 이후 12년 만에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를 기록했다. 2004년에는 뉴욕, 런던, 로테르담 마라톤대회와 함께 세계 4대 마라톤대회 중 하나인 제104회 보스톤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하기도 했다. 당시 윤 팀장은 머리띠와 한복 오른쪽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코스를 완주해 대회 참가자들은 물론 많은 보스톤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국위선양에 일조를 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2013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강화군 창후리 선착장에서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까지 총 308㎞를 9박10일 일정으로 횡단할 계획을 세웠으나 지속된 무더위로 4일째 중도 포기하는 아쉬움을 안기도 했다. 환경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을 받기도 한 윤 팀장의 마라톤 최고 기록은 2002년 중앙마라톤대회에서 기록한 3시간10분23초다. 윤 팀장은 “마라톤은 기록이 좋으면 기록이 좋아서 좋고, 기록이 저조해 늦게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