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는 김유순 의장이 최근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방지를 위해 지난 9일 관내 AI 방역시설을 방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축산방역담당 수의사로부터 방역추진상황과 대책을 보고 받은 후 현장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10일 2천650만 원 상당의 후원 금품을 인천 남동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 금품은 연합회가 지난 12월 송년회 행사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복지시설과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부평구 산곡3동주민센터는 10일 산곡3동 북카페에서 개소 1주년 기념식 및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북카페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모금 300만 원과 주민자치위원회 기금 100만 원, 주민자치위원장 후원 100만 원을 더해 총 500만 원을 관내 2개 고교생 10명에게 전달했다./이정규기자 ljk@
인하대병원은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제2여객터미널내 의료센터는 일반적인 진료 외 공항 내 항공기 사고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응급환자의 기본처치 및 후송을 총괄하는 등 의료조정관으로서 상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창우기자 pcw@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송도 코스트코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인천관내 성화 봉송에 앞서 강인덕 인천체육회상임부회장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올해 아트센터 인천 개관을 비롯해 워터프런트 조성, 6·8공구 개발사업 정상화, 제3연륙교 건설, 청라국제도시 앵커시설 유치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이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적인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먼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의 차질없는 개관을 통해 차별적 공연기획을 통한 독창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을 통해 친수공간 및 해양생태도시를 조성해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오랜 숙원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을 통해 영종·청라지구를 4차 산업의 전진기지를 만든다. 지구내에는 미래의 자동차 부품 소재분야 및 반도체 등 IT융합을 통해 신성장 산업의 뒷받칠 할 수 있는 국내·외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청라국제도시에 국내 최초 신교통 체계 도입으로 주민생활편익을 제고함은 물론 금년 상반기에 시티타워 및 스타필드 착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쇼핑과 문화, 유통 클러스터로 변모시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포함한 인천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는 10일 관내 최대 상점가인 부평 모두몰(modoomall) 입점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에 나섰다. 부평 모두몰(modoomall)은 부평역 인근 4개 지하도 상가가 결합한 브랜드로 단일면적 내 최다 점포가 입점해 ‘2014년 월드레코드 아카데미’에 등재된 지역 최대 상점가이다. 이날 인천중기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2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은 홍보 전담반을 구성해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빠짐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홍보 전담반은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5인 미만의 15만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현장 홍보를 오는 2월 설날까지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보수 19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는 30인 미만 고용주라면 지역 내 4대보험공단 및 고용노동부에 온·오프라인 접수 가능하다. 박선국 인천중기청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저임금 노동자의 근로소득 개선을 통해 양극화
인천 중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환경개선 및 시설물보수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한 준공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며 임대주택 및 기숙사 제외한 관내 공동주택으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포함한다. 지원범위는 주도로 및 보안등의 유지보수,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어린이 놀이터 및 실외 운동시설의 유지보수, 경로당의 유지보수(증·개축은 제외), 조경 및 주차 시설의 보수·개선, 담장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CC(폐쇄회로)TV의 설치 및 보수, 그밖에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사업 등이다. 같은 사업으로 최근 5년 이내에 지원받은 경우나 타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면 공동주택 관리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의를 진행,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지원이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으면 공동주택지원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지난 8일부터 시작돼 오는 3월 2일까지 가능하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연수구가 올해부터 원룸·다가구주택 등도 아파트와 같이 동·층·호를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기존에는 원룸·다가구주택 등의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상세주소 부여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만 가능했지만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지자체가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원룸·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그동안 임의로 사용했던 세부 상세주소를 공법관계의 주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우편물의 분실 우려가 줄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고위치를 정확하게 찾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상세주소 직권부여 시행을 적극 홍보하고 기초조사와 소유자·임차인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직권부여와는 별개로 원룸·다가구주택 등의 소유자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 민원지적과로 방문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할 경우 더욱 신속한 상세주소 부여처리가 가능하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의 신규 항만 배후단지를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배후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고객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전자상거래(e-commerce) 클러스터 사업설명회를 갖은 데 이어 이달 중으로 콜드체인 입주기업과 소량화물(LCL) 전용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어 오는 2월에도 북항 배후단지(북 측)에 목재, 기계류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항 배후단지내 콜드체인 구축사업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LNG 가스기지에서 수요처로 가스공급시 발생하는 냉열이 그대로 버려졌지만 폐냉열을 냉열공급시설을 통해 배후단지내 냉동·냉장창고에서 활용하게 되면 기존의 기계식 창고 대비 전기료를 5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설비투자비와 유지관리비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물류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구축사업 역시 국내 항만 최초로 시도되는 신규 사업으로 대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직구, 역직구)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오는 2019년 부지가 공급 가능한 아암물류2단지<조감도>에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