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릴레이웹툰을 다음달 2일까지 연재한다. 지난 3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진흥원 홈페이지 특별페이지(olympic.komacon.kr)에서 연재를 시작한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릴레이 웹툰은 권혁주, 마일로, 억수씨, 지강민 등 국내 유명 웹툰 작가들이 참여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들의 투혼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릴레이 웹툰 뿐 아니라 만화 ‘빨간 자전거’의 김동화, ‘머털도사’의 이두호, ‘풀하우스’의 원수연, ‘아만자’의 김보통 등 30인의 만화인이 참여한 응원메시지 카툰도 같은 기간동안 연재된다.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연재기간 동안 릴레이웹툰 페이지와 평창동계올림픽 응원메시지 카툰에 열정적인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최대 10만원 상당의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캐릭터 수호랑 인형, 장갑, 다이어리 등이다. 당첨자는 이벤트 기간 중 매주 수요일마다 평창동계올림픽 릴레이웹툰 연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이벤트 기간 동안 ‘2017 평창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인 ‘우리는 평창으로 간다’(김대훈), ‘딛다’(임형영) 등 웹툰 작품들도 홈페이지에서 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로봇 수술 도입 4년만에 900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은 2013년 12월 다빈치 로봇 수술을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100례, 2년 만에 400례를 돌파했으며 도입 4년만에 900례를 넘어섰다. 그동안 로봇수술센터는 환자들이 진단 후 수술까지 기다려야 하는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치료 과정과 경과 등에 대해서 교수진이 환자와 밀착 상담을 진행함에 따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성빈센트병원 관계자는 “성빈센트병원 로봇수술센터는 환자의 불안감은 최소화하고, 치료 결과와 만족도는 최대화하는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문화예술 가이드북 ‘지지씨 가이드’ 1권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지지씨 가이드’는 경기도 문화예술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만든 문화예술 여행 가이드북으로, 1권에는 용인, 수원, 안산, 연천, 남양주·양평 등 5개 지역을 다룬다.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으로 구성된 뮤지엄파크가 위치하고 있는 용인을 비롯해 정조의 오랜 꿈이 담긴 화성과 청년들의 새로운 꿈이 담긴 경기상상캠퍼스가 있는 수원의 이야기도 실려있다. 또한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만날 수 있는 연천, 삶의 터전이 만든 풍경이 담겨있는 안산·대부도, 한강의 물이 만나는 땅이자 실학자의 정취가 살아있는 남양주·양평까지 풍성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책에는 문화예술 기관뿐 아니라 유적지와 관광명소, 식당과 카페, 숙박지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으며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는 101곳의 장소를 소개해 새로운 경기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5개 권역 박물관·미술관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큐레이터들이 추천한 맛집을 소개하는 ‘큐레이터스 테이스트’, 음식 칼럼니스트 김학민, 시인 정수자, 소설가 김훈, 국립중앙박물관장 배기동, 화가 민정기가 경기도 명소에 대해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의정부경전철 시청역 2번 출입구 계단에 ‘피아노기부계단’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의정부경전철 운영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됐던 ‘문화로 달린다! 경전철 칸타빌레’ 사업의 마지막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진행된 피아노기부계단은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활력과 재미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피아노기부 계단은 높이 8m, 50여개 계단을 음악을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동작감지를 통한 LED조명과 피아노 소리가 들리도록 설계, 이용자가 한걸음씩 오르내릴 때마다 빛과 음악이 반응한다. 특히 피아노기부계단은 이용하는 시민 1명당 10원의 기부금이 자동으로 누적돼 의미를 더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매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의 어려움을 겪었던 의정부경전철이 ‘문화’와 ‘예술’ 그리고 ‘기부’가 만나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며, 피아노기부계단이 시민들 일상 속 즐거움에서 새로운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 폐렴의 원인·증상과 예방법 폐렴은 병을 일으키는 세균에 의해서 숨을 쉬는 경로인 호흡세기관지 이하 부위의 폐조직에서 경화와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는 가래, 기침, 발열이 동반되면서 흉부사진에 폐렴과 유사한 소견들이 있으면 폐렴이란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지만 이와 유사한 비감염성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선 폐에서 원인이 되는 병원균들을 검출하거나 합당한 병리소견들을 증명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진단법이다. 하지만 모든 페렴환자들에게 이와 같은 검사를 할 수 없기에 지금도 경험적 치료와 진단이 중요한 질환 중 하나다. ■ 폐렴의 원인 폐렴의 원인들은 다양하지만 가능 흔한 경우는 감염성 폐렴이다. 바이러스와 세균 등 감염성 병원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이고 드물게 기생충, 곰팡이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러 가지 물들이 원인이 될 수가 있는 알레르기성 폐렴이 가능하고 환자가 잘 못 삼켜서 사레가 걸리거나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경우에도 입안의 분비물이나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서 흡인성 폐렴이 생기기도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서 폐렴이 잘 생기고, 노인이나 어린아이의 방어력이 젊은 사람들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폐렴에…
■ 겨울철 피부건조증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와 바람, 외부와 실내의 기온차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 중앙집중식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실내 대기 등으로 피부 건조증, 각피증, 홍조현상 및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 또는 유발 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옷에서 떨어지는 먼지는 피부 질환을 심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겨울철 피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부건조증을 꼽을 수 있다. 샤워 후 로션을 듬뿍 발라도 수분은 금세 온데 간데 없고, 세안후 얼굴은 당김이 심하고, 금방 건조해짐을 느낀다. 그 이유는 실내에서는 히터나 난방기기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지만 다른 계절보다는 물을 적게 먹는 영향도 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 피부는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고, 건강한 피부의 유,수분 함류량도 평소는 15%~20%지만 환절기에는 10%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피부를 수분가득 촉촉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면, 때를 밀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때를 민 쪽이 때를 밀지 않은 쪽에 비해 피부 속 수분량이 약 10% 가량 적다는 결과가 있다. 때를 밀면 피부 각질층이 벗겨지는데, 각질은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때
화성시문화재단 13일 ‘클래시컬 기프트’ 신지아·성민제·박지민 협연… ‘홀베르그 모음곡’ 등 연주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5시 반석아트홀에서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국내 클래식 스타 3인방이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클래시컬 기프트(Classical Gift)’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바이올린 신지아, 더블베이스 성민제, 테너 박지민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로 2018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Holberg Suite, Op. 40)’ 연주로 첫 무대를 여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디토 페스티벌, DMZ 평화콘서트,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등 국내 대형 클래식 공연의 주요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이날 무대에서 그리그가 ‘덴마크의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홀베르그 남작(1684~1754)’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한 곡인 홀베르그 모음곡을 연주, 디토의 음악적 유연성과 단원들의…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빈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498년 7월 오스트리아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궁정교회 성가대로 시작한 빈 소년 합창단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국립 오페라단과 함께 빈 궁정악단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이다. 520년 전통을 이어온 빈 소년 합창단은 교회음악을 기본으로 왈츠, 가곡, 민요 그리고 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오랜 시간 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한국에서는 1969년 첫 내한공연을 가진 후 지금까지 30여 개 도시에서 130번이 넘는 공연을 개최했으며 특히 빈 소년 합창단의 신년음악회는 지난해 5개 도시 전석 매진을 기록, 한국 관객들이 사랑하는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 새해를 맞아 하남을 찾은 빈소년합창단은 보이소프라노가 선보이는 아름다움 목소리로 한해의 시작을 특별하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빈 소년 합창단의 공연은 500년이 넘게 이어온 오스트라아의 문화유산을 만나는 역사적인 경험인 동시에 이 세상 가장 순수한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양평군립미술관은 다음 달 28일까지 야외설치미술전 ‘기억과 상상’을 개최한다. 야외설치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양평군립미술관은 미술관 외부의 열린 공간에서 관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미술관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금보성, 박건우, 신범돈, 정인식, 이상길, 이용철, 어호선, 전강옥, 이일, 조병철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청년조각가들이 추억 속에서 찾아낸 현대인의 자화상을 소개, 도시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특히 이번 야외설치전은 2m이상의 스테인리스 스틸 작품을 비롯해 브론즈, FRP, 합성수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미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로봇 모양을 완성한 이일 작가의 ‘무지개 숲의 나무꾼’을 비롯해 형형색색 풍선에 메달린 의자가 날아가는 듯한 전강옥 작가의 ‘UP 16-1’, 풍선비닐로 작업한 금보성의 ‘테트라포드’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재미있는 작품들을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소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 2017 전국 웹툰창작체험관 평가에서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지난 2015년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돼 학습원 내에 웹툰창작체험관 ‘와와(WAWA)’를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초등, 중등, 성인반 등 3개 파트로 나눠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웹툰 관련 인재를 발굴해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의 문화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3개 파트 총 39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교육이 진행됐으며, 재단은 수강생들의 웹툰 활동 지원을 위해 체험관을 상시 개방하고 용호동굴미술관 YUM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창작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2018년에는 웹툰창작체험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