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산학협력단 2층 세미나실에서 ‘강시우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초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방안 논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대학교 김상범 산학협력단장과 김광희 창업보육센터장, 최명준 ㈜피토스 대표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강시우 청장은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창조경제의 주축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이어야 한다”며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 성장이 곧 국가경제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경기대학교 BI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일산소방서는 지난 1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서민밀착형 안전대책 추진 협력을 위해 일산 하이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은식 소방서장, 박승준 병원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산소방서는 하이병원에 대해 각종 소방교육 및 훈련·행사 등에 소력을 지원하고, 하이병원은 일산소방서 직원·가족 및 의용(여성)소방대원의 병원 진료 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하이병원은 소방서에서 추진하는 서민밀착형 안전대책 일환으로 재난취약가구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 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참여하기로 했다. 서은석 서장은 “앞으로도 직원복지 향상과 서민 밀착형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여러 기관들과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을 사랑이 가득한 동네, 나눔과 소통이 있는 동네로 만들기 위한 제3회 퉁소바위축제가 700여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롭게 단장된 퉁소바위공원에서 최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금슬 좋은 연무동 부부를 퉁소부부로 선정해 전통혼례를 진행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성을 기원하는 퉁소부부의 뜻이 담긴 부부 솟대 한 쌍을 퉁소바위공원에 세웠다. 연무동복지마을만들기위원회 김창호 위원장은 “퉁소바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와 정보통신부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교생 지역·기능인재 9급 공무원 추천채용 선발시험에서 지원자 전원 합격으로 경기도내 최다 배출을 기록한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안행부와 정통부가 발표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교생 지역·기능인재 9급 공무원 추천채용 선발시험 결과, 수원 매향여자정보고 5명 등 전국에서 총 149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주리·장한나·변예림(안전행정부)양과 김수경·전예지(정보통신부)양이 그 주인공. 이번 9급 공무원 합격자들의 평균 나이는 18.4세로 기존 9급 합격자(2012년 기준)의 평균 나이 28.4세보다 무려 10년이 젊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합격자 중 여성은 103명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으며 지역별 합격자는 서울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와 인천시가 각 16명과 1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5명이 지원한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는 전원 합격이란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도내 합격자 중 31%, 여성합격자의 45.5%를 차지해 주변 학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매향여자정보고 박정화 교장은 “우수학생이 입학하는 학교의 전통과 적시성, 적극성을 강조하며 교육에 열정을 다하는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이
동두천시 보산동주민센터는 지난달 31일 관내 주민자치위원회, ‘이화숯불갈비’와 함께 홀로 사는 노인 12명을 초청해 음식 및 식사 장소 제공을 통한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했다.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 살면서 생일상을 받을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해 보산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생신상의 주인공인 김모(73) 할아버지는 “매년 쓸쓸하게 혼자서 생일을 맞았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좋은 선물을 준비해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태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힘들게 사시는 노인분들에게 작은 봉사활동을 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오포읍 축구회 박범식 회장은 지난달 31일 박상석 오포읍장에게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박 회장은 “오포 축구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