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규칙안은 교섭단체 차원의 정책 비전과 시정 전반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의회 내 토론 구조를 정비하고 합리적인 시정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정하게 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시정 전반에 대해 대표연설을 할 수 있도록 규정 신설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매년 첫 번째 임시회에서 실시하도록 명문화 ▲교섭단체당 연설 시간 20분 이내로 제한 ▲소속 의원 수가 많은 교섭단체 순으로 연설 진행 등이다. 이창식 의원은 “교섭단체 대표연설 제도 도입은 각 교섭단체가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비전과 책임 있는 대안을 시민 앞에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회의 정책 기능과 토론 문화가 한층 성숙해지고, 시민들께서도 시정 방향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앞서 10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1건, 동의안 4건을 의결했다. 또, 제298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20건과 규칙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지난 10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 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세종포천고속도로(가칭)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김윤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처인구의 계획적 발전과 용인시 균형 성장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민선8기 들어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포곡·모현·유림동 일대 수변구역 해제, 이동·남사 국가산단 유치, SK하이닉스 투자 확대 등을 언급하며 “용인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 최근 일부에서 국가산단 및 반도체 투자 이전 가능성을 거론하는 상황과 관련해 “국가산단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와 용인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의회도 지난 1월 2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역사 건립 ▲잔여 수변구역 해제 및 규제 완화 ▲2040 도시기본계획의 균형 있는 집행 등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JTX와 관련해 김 의원은 “잠실에서 광주·용인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연결되는 광역급행철도가 처인구를 단순 통과하는 노선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모현읍·포곡읍·유림동·중앙동 일대에 역사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김길수 의원을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초선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초대 의장 부의장의 불가피한 선출 이후 최초다. 김길수 부의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 해 제9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 시작인 오는 14~18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분야별 12개 상황반에 206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해 각종 재난·재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감염병 상시 감시 등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아울러 수송대책반을 편성해 귀성·귀향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관내 주요 도로 상황을 살피고, 교통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누수 및 단수 발생 시 복구 대책을 마련해 수돗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 급수를 위해서도 2곳의 업체에서 급수차를 확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한 청소대책반은 연휴 기간인 14일, 16일, 18일에 정상 운영하며
이천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3500만 원을 확보해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 환경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은 국고 보조금 지원 기간(3년)이 종료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전문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이천시는 지난 3년간의 탄탄한 운영 성과와 차별화된 전략을 인정받아 2026년 공모에 최종 이름을 올린 전국 46개 지자체 중 하나가 됐다. 시는 지난해 9개 프로그램에 464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특히 이천시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내 장애인 유관 기관과 협업해 ▲인공지능(AI) 배움터 ▲온라인 판매 전문가 양성 ▲디지털 드로잉 및 콘텐츠 제작 등 미래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이 외에도 이천의 지역색을 살린 도예 교육을 비롯해 요리, 업사이클링 공예 등 총 2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단
여주시는 도자산업 전반을 조망하고, 도자 디자인의 창의적 확장을 위해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해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수상작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전시할 예정이다.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여주시와 한국도자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3월 2~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실물과 디자인 두 가지다. 실물 분야는 여주 도자산업의 특성과 제작 역량을 담아낸 도자기를 대상으로 하며, 예술성과 완성도,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디자인 분야는 실물 제작 없이 디자인 결과물(렌더링)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자 상품화 및 생산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진행한다. 1차 심사 결과는 4월 6일 공모 홈페이지 ‘빚고굽고’를 통해 발표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실물 접수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4월 22일 공개할 예정이다. 또, 공모전 시상식은 5월 1일 열릴…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지난 10일 전국 최초로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의 창의적 신체 표현,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앞으로 사회복지 기관 및 각종 단체에 파견돼 활동할 수 있는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이다. 교육과정은 전 과정 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천시니어클럽 ‘노인동심학교’는 앞으로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동심과 활력을 전하는 혁신적인 노인복지·노인일자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동심학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동심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로,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이천형 노인복지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0일 제7기동군단 대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첨단 드론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방산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교류 ▲산·학·연 교류를 통한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역할 및 인프라 구축 협력 ▲기타 드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연구·인재 양성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국방 기술 발전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AI)…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료 운영 기간은 오는 13~18일까지다. 특별교통수단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장애인 ·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운영 대상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고객으로, 관내 및 관외 이동 모두 가능하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해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덜고자 특별교통수단 무료운영을 준비했다”며 “연휴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안전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