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자신의 출판기념회와 관련한 보도자료 배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시장은 “선거를 앞두고 출판기념회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현직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는 취지로 보도자료 배포를 사양했다. 측근들은 현수막을 붙여 출판기념회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거리에 붙여 시민들이 많이 보도록 하자고 제안했으나 이 시장은 “출판기념회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너무 많더라. 시민들께 피로감을 드릴 수 있으니 현수막을 거리에 붙이지 말라”고 했다. 이에 따라 시 차원의 홍보나 공식적인 자료 배포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이 시장은 관련 취재 요청에도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상일 시장의 출판기념회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은 오는 7일 오후 2시 30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 정치권에서는 입지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으나, 현직 단체장이 출판기념회와 관련한 홍보성 보도자료 배포를 제한한 사례는 드물다는 평가가 나온다. 측근들에 따르면, 출판기념회 개최를 둘러싸고 참모진의 건의가 있었으나 이 시장은 현직 시장 신분에서의 출판기념회 홍보에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3일 지상작전사령부와 동원전력사령부, 용인소방서, 제5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과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아 주성운 사령관(대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나 “우리가 평소 안보의 중요성을 잊고 살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군이 나라를 잘 지켜주고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설 연휴에도 국방의 책임 때문에 푹 쉬지도 못할 장병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동원전력사령부를 방문해 김관수 사령관(소장)과 군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어 용인소방서를 찾아 길영관 서장과 소방대원들을 만났으며, 마지막으로 제55보병사단을 방문, 예민철 사단장(소장)과 군 관계자들을 위문했다. 이 자리에서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지방 이전 논란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모두 2023년 7월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았다”며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는 관련 법에 따라서 전력과 용수, 가스 등을 정부가 공급하고 도로도 정부가 확충하게 돼 있다”
구리시는 4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한다.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구리시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43개소에서 실시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구리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후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당일에는 본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사전 예약은 ▲구리시 누리집 막대 광고(배너)를 통한 정보무늬(QR코드) 신청 ▲보건소 전화 신청 ▲보건소 방문 신청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신분증과 함께 구리시 거주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초본(발급일 1주 이내) 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소정의 본인부담금(1만 9610원, 변동 가능) 이 발생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예방 가능한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
이천시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으로, 장기간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우선 중기과정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서 모집한다. 중기 프로그램은 3기로 나누어 3월 11일부터 15회차(120시간) 과정으로 기수별 18명을 대상으로 52명 진행되며,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면접대비 특강, 실습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취업 준비 과정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22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2기로 나눠 3월 12일부터 25회차(200시간) 과정으로 기수별 14명을 대상으로 총 28명 운영되며, 보다 심층적인 진로 탐색과 커리어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취업역량 강화교육, 실습형 체험활동 등에 참여하게 되며 이수 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30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청년회 및 자율방범대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청년회장과 제19대 자율방범대장을 맡아온 박영복 회장이 이임하고 재17대 청년회장과 제20대 자율방범대장으로 안태성 회장이 취임했다.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는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지역봉사와 야간 순찰 등 치안협력 활동에 힘써온 이임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양평군 자율방범대 각 지대 관계자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전했으며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취임 회장에게는 취임패 전달과 함께 단체기 인계가 진행됐다. 박영복 이임 회장은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에 맡은바 역할을 다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한 구성원으로서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성 취임 회장은 "청년회의 활기와 자율방범대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봉사와 안전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단원들과 함께 지키는 양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양동면…
양평군은 농어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8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2023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35명의 계절근로자를 15농가에 배정하며 제도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102명을 32농가에, 2025년에는 총 200명을 71농가에 배정하는 등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농가의 인력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2026년에는 총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03농가에 배정될 예정으로, 제도 시행이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농번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체 인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작물별 재배 시기와 농가별 인력수요 차이를 반영해 기존의 일괄 입국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에는 3-4월 중 총 4회에 걸쳐 분할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실제 작업 일정에 맞춘 맞춤형 인력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계
대진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본교 국제학관 209호실에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의 비전과 사례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사 워크숍을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사가 갖춰야 할 융복합 역량을 모색하고, 메타버스,VR,AR,AI,에듀테크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워크숍이다. 교육 사례 발표 세션에선 두 명의 현장 전문가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융복합 교육의 실제를 심도 있게 다뤘으며, 첫 발제자인 요즘미술연구소 황귀영 대표는 시각예술 교육에서의 융복합 사례를 주제로, ▲예술 및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이 갖는 본질적 의미를 짚고 이러한 기술들이 예술적 상상력과 교육 환경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또 두 번째 발제자인 교육연극집단 센스오브미 고아라 대표는 연극교육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들을 소개하면서, 실제 수업에서 이를 연극, 놀이, 참여형 활동과 결합하는 구체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러한 워크숍을 주관한 손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양평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하는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동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과 용문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들은 '2026년 설 명절은 선물도 장보기도 양평 농산물로'를 구호로 내걸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지역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행사기간 동안 양평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정을 맞아 품질좋은 양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 택배 주문은 관내·외 모두 오는 10일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사무국에 문의하거나 양평친환경로컬푸드 누리집에서 주문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에는 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설 선물세트 판매와 함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할인 행사는 오는 8일부터…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은 ▲민간 일자리 연결 ▲맞춤형 취업 알선 ▲일자리센터 및 새일센터 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생활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직업훈련기관 등은 기관별 특성에 따라 사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권 안으로 직접 들어가 구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양주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 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 8000㎡(약 7만 평)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