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민선단체장 선출 이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관 중심에서 민 중심으로 행정적 관점이 변하고 주민 중심의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주민자치에 대한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수원시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실행계획을 통한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장기 발전 구상을 계획하고 있다. 25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시 44개 행정동은 중·장기 발전 구상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했다. 앞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은 계획을 수립한 이듬해 시행하는 것이 기본 틀이어서 동 단위나 소규모 사업 위주로 구성될 수밖에 없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동별 특수성을 고려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면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수원형 자치계획을 모색한 것이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이다.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각 동별 자치계획단이 교통, 인구, 위치 등 동 현황을 분석하고 장단점과 현안 및 문제점을 파악했다. 시 44개 동은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과 과제 등을 구조화했다. 또 단기사업과 중·장기사업, 기반 시설이 필요한 하드웨어 사업과 소프트웨어 사업 등을 구분해 마스터플랜을 만들었다
황창선 대전경찰청장이 신임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황창선 신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수사구조 개혁, 교통, 여성·청소년 안전 등 각종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물이란 평가를 받는다. 그는 화성시 출신으로 경찰대 6기다. 1990년 입직했으며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과 안산단원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국 수사구조개혁팀장과 서울 도봉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국 교통기획과장을 역임했다. 2021년 1월 경무관으로 승진한 후 충북 청주흥덕서장, 충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을 지냈다. 2023년 10월 치안감으로 승진한 후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거쳐 지난해 8월 대전경찰청장을 맡았으며 지난 12일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경기 화성시 ▲영일고 ▲경찰대(6기) 법학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장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 ▲서울 도봉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장 ▲충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경찰청 기획조정관 ▲대전경찰청장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대학교가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대학생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25일 시 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4일 경기대학교와 청소년과 청년의 상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내실 있는 활동 추진,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및 학과 탐방 기회 제공 등을 합의했다. 시 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최종진 시 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보람 있는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생성형 AI 기반 고위험 고립 위기 청(소)년 공감상담서비스 'JUMP FRIENDS'(점프 프렌즈)를 정식 오픈했다. 25일 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점프 프렌즈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위험 고립 위기 청(소)년에게 대화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공감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면 접촉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해 온오프라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내용·패턴을 분석해 외로움·불안·우울감 등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고립·은둔 위기 청(소)년을 선별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등에서 운영 중인 대면 상담, 온오프라인 활동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상담 모델'로 고립 위기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향후 AI 상담서비스 대상을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확대해 모든 연령을 아우르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공감 친구인 점프프렌즈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청소년, 청년이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보건소, 가을 모기 방역 수원시
성남 분당 소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에 있던 이용객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오후 5시 48분쯤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제빵학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용객 300명이 대피했다. 신고자는 "'천장에 불이 났다'라는 한 학원생의 말에 천장을 확인한 결과 타일 사이로 불꽃이 보였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64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후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6시 5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이 도착할 당시 시스템 에어컨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학원 내 커피 로스팅 기기 내부 연통에서 불꽃이 나오는 상황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로스팅 기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로스팅 기기에서 난 불로 발생한 연기가 천장으로 올라가 에어컨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수원시가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상생협력' 부문 대상을 받았다. 25일 시에 따르면 국회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지방소멸 방지와 인구절벽 대응에 기여하고 성과를 보인 혁신 지자체와 기업 등에 수여한다. 시는 인구감소율 전국 2위인 경상북도 봉화군과 협력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6월 우호도시 결연 후 새빛수공워크숍, 봉화군 내 수원 공직자 휴양소 운영, 수원 관내 행사 시 봉화 특산품 판매 부스 운여 등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봉화군의 기존 운영 캠핑장 시설을 개선해 10년간 무상으로 운영하며 체류형 지역 관광을 추진한다. 시민의 캠핑·문화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고 봉화군의 생활 인구를 늘려 지방 소멸에 대응할 계획이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방의 인구 감소는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존속과 직결되는 중대한 현안"이라며 "청량산수원캠핑장을 비롯한 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사례가 국가균형발전의 모범 사례이자 지방 간 협력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광명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뉴저스트는 건물 건설 시 지반을 단단히 만들어 안전하게 기초를 보강하는 기술 및 기초에 지열시스템을 설치해 냉난방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노창석 ㈜뉴저스트 대표는 '기술력과 환경에 가치를 두고 품질을 최우선 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했다. 그 결과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자재 개발과 땅속 열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로 추가적인 자연 훼손을 줄였다. 노 대표는 기업 성장과 함께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군 복무 시절 주말을 활용해 자매결연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다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그는 "위기가정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나눔은 세상에서 받은 것을 되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진 것이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오며 받은 도움을 나눔으로써 선순환을 이루는 데 동참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적십자는 4중 감사시스템(국정감사, 감사원
이른 새벽 안산 소재 빌라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등이 무더기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5일 오전 1시 8분쯤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소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76명과 장비 28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1시 41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 사고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었다. 아울러 주민 2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3명이 구조됐다. 아울러 발화세대 내부가 일부 불에 탔고, 가전재품이 소실됐다. 신고자인 발화세대 주민 A씨는 "천둥치는 소리가 나서 보니 연기가 집 안에 가들 찼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치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25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0.1~5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다.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9~27도 ▲성남 20~27도 ▲과천 19~27도 ▲안양 20~26도 ▲광명 21~27도 ▲군포 20~26도 ▲의왕 19~26도 ▲용인 19~27도 ▲오산 20~26도 ▲안성 20~27도 ▲이천 19~28도 ▲여주 20~26도로 예측된다. ▲양평 20~27도 ▲하남 19~28도 ▲광주 19~26도 ▲파주 18~27도 ▲양주 19~27도 ▲고양 19~28도 ▲의정부 19~28도 ▲동두천 19~27도 ▲연천 18~27도 ▲포천 18~27도 ▲가평 18~27도 ▲남양주 19~28도 ▲구리 19~28도 ▲김포 19~27도 ▲부천 20~28도 ▲시흥 19~27도 ▲안산 20~26도 ▲화성 21~26도 ▲평택 20~27도다. ▲인천 20~26도 ▲강화 17~26도 ▲백령도 19~25도 ▲서울 20~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
▲ 오전 5시 30분 민주노총 건설노조, 성남 산성구역 주택재개발 건설현장, 노조 고용 요구 ▲ 오전 5시 30분 민주노총 건설노조, 용인 남사읍 헬스테이트 마크밸리 건설현장, 노조 고용 요구 ▲ 오후 3시 민주노총 보그너모빌리티코리아지회, 평택 보그너모빌리티코리아 앞, 임단협 쟁취 ▲ 오후 7시 군포 부방대, 군포 신본역 3번출구, 부정선거 홍보 집회 행진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