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차량 서행을 유도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교통지도 활동 이후에는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경보기 100개를 배부했다. 현장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요한 약속, 교통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나라 행복한 국민,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남양주시 행복한 시민 등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소형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내 16개 읍면동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맞춤형 교통지도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나용자 대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
4일 성남시청에서 신상진 시장과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가 만나 디지털 혁신 및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담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시청 내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표단은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관리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을 살펴봤다. 신 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나라로, 이번 방문이 양국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는 “성남시는 첨단 혁신과 자연의
부천시는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남동경 부시장의 주재로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불안한 국제정세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 생활 어려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확산되고 있는 국제 긴장 속에 지역경제 위축과 서민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마련됐다. 시는 분쟁지역에 체류 중인 부천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외교부와의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망 불안,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 리스크로부터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시정 공백 방지 방안도 함께 다뤘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복무 및 보안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신속한 보고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판단회의와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방공공요금 동결, 전기요금 동결 건의,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화폐 활용 소비 촉진 정책을 연계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부천산업
의왕시가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비스 구비서류 제출 생략 제도가 민원 편의를 높이는등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시민이 온라인으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K-Geo 플랫폼에 직접 업로드해야 했다. 이 과정이 번거로워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신청을 포기하거나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K-Geo 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이 연계되면서 절차가 크게 간소화돼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박모 씨는 “조상땅찾기를 온라인으로 신청했는데 서류를 따로 올릴 필요 없이 동의 클릭 한 번으로 신청이 끝나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시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경우에도 절차는 간단해졌다. 민원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대기 시간과 서류 준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 의왕시 관계자는 “작은 행정 절차 하나를 줄이는 것만
전국 지역내 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한국 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조직 및 사업운영 전반에 걸친 평가에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탁월한 역량이 입증됐다. 5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지식재산센터 평가는 ▲조직운영 ▲사업운영 ▲고객만족도 ▲예산집행률 ▲성과 관리 체계 등 “지역센터 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검증을 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의 평가에선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 사업 수행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것은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의 성실성0 ▲센터 및 IP 컨설팅 만족도 ▲창업성장 및 창출지원 사업의 목표 달성도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이날 지식재산센터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이란 성과를 올린 것은 경기북부지역 내 기업들의 혁신 의지와 센터 직원들의 현장 밀착 지원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본 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지역 내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설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테크노파크 권재현
성남산업진흥원은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훈련과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이하 성남 광역형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성남 광역형 센터는 성남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치한 국가사업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 경험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비롯해 의사회·의학회·기업 등과 협력하여 교육훈련을 운영하는 기업·병원·협회·단체 등이다. 신청 가능한 분야는 의료진 대상 K-의료기기 트레이닝(dry·wet·카데바·데모 트레이닝), 사용적합성 평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사용 매뉴얼 개발 등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분야별로 18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 공간과 관련 경비를 지원하며,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의 경우 기업당 최대 800만 원(3개사), 사용 매뉴얼 개발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3개사)
양주시가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시의원인 송바우나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5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의장은 “지방자치단체는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주민의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존재하기에 시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하며 정치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작동해야 한다”면서 “안산시장이 가진 책임과 권한으로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기업 시유지 50년 무상임대, 반월국가산업단지 트램 건설, 시립어린이종합병원 건립, 특수외국어교육재단 설립, 안산시 기업투자유치국 신설 등 50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송 전 의장은 “지금 안산이 맞고 있는 위기는 사람에서 비롯한다”며 “편가르는 정치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부조리함,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굴함은 안산을 병들게 하고 있다. 사람이 만든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안산에는 실행력 있는 정책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면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계획이 아닌 성과로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부연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동체의 사업추진과 역량강화 활동을 위한 활동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 지침을 완화했고, 다양한 주민 모임의 참여를 위해 모집 분야 사업유형을 5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선정 공동체는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차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연천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광석지구 유치와 관련해 4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입지 타당성을 설명했다.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광석지구 내 과천경마공원 유치계획 주민설명회’에선 시가 검토 중인 광석지구의 입지 적정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한 기획조정실장,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과 광적지역개발협의회, 광적면 이장협의회 등 주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광석지구 현황, 경마장 이전 입지 조건, 부지 적합성 검토 결과, 경제적 파급효과, 유치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광석지구는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내 약 116만 8000㎡ 규모 부지로, 기존 과천경마공원 부지(약 115만㎡)와 유사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로, 토지보상과 지장물 철거가 완료된 상태여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입지 여건과 관련해서는 서양주IC와 광역도로망, 전철 1호선, GTX-C 노선 등 교통 접근성과 향후 교통시설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인접 지역이 농지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상대적으로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