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수동면 주민자치회의 주관으로 주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유투브 영상 제작 강의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동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이 지역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의는 수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제작 경험이 없는 주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강의는 오는 6월 개최하는 시민 대상 영상 제작 공모전 ‘시민이 만드는 지역 이야기’를 대비해 마련했다. 주제는 ‘수동 지역 홍보 영상’으로, 수동의 자연환경, 문화·관광 자원, 지역 상권, 주민의 삶 등 다양한 이야기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수동면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지역 홍보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수동면 관계자는 “이번 유튜브 영상 제작 강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을 알리는 미디어 주체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미디어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
남양주시는 최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미숙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양주 지역 현황 및 진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SWOT 분석 및 전략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체계구축(모형)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기에 맞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 결과가 남양주시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4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현안 논의와 상생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공사 이계문 사장은 취임 이후 2년 6개월간 이어온 성과를 브리핑하고, 주민협의회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시민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했으며, 온라인 수강신청 시스템 고도화와 자체 개발 AI 위험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내부적으로는 ‘FUN 경영’을 기조로 CEO 현장 방문 439회, 전 직원 소통·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내부고객만족도를 3년 사이 12.1점 상승시켰다. 이러한 탄탄한 조직 결속력은 사업 성과로 이어져 평내호평 N49 전 세대 완판과 왕숙 2지구, 평내체육문화시설 등 주요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유휴공간 활용과 통합발주 등 재정 효율화를 통해 최근 3년간 총 105억 6000만 원을 남양주시 재정에 추가 기여했으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총 12건의 대외 수상과 13건의 인증, 2건의 특허 등록을 기록하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난 3일 조달청을 통해 공사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고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 연장 34.4㎞ 중 31.55㎞ 구간으로,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정거장 33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포함된다. 사업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 수행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방식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932억 원이다. 시는 앞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하고 일부 입찰 조건을 조정했다. 현장 여건을 반영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연장했으며,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증액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 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해 시가 직접 관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건설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향후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PQ),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3일 중앙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운수업체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4일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캠페인에는 최성규 만안경찰서장과 삼영·보영운수 임직원, 운수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버스기사를 대상으로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 운전 수칙을 적극 준수할 것은 홍보했다. 최성규 서장은 “대중교통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 운수업체와 적극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 기능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일반농업 대비 발생하는 초기 소득 감소분과 추가 생산비를 보전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유도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기간(전년 11월 1일부터 해당 연도 10월 31일까지) 동안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직불금은 친환경 인증 단계와 재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은 유기 인증 헥타르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 지급된다. ▲밭(채소·특작 등)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 지급된다. ▲과수의 경우 유기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 84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 면적은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다. 지급 기간은 무농약 인증은 최대 3년, 유기 인증은 무농약 기간을 포함해 최대…
더불어이관실 경기도의원 안성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안성의 교육·주거·교통 현안을 정조준한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가 이날 공개한 공약은 ▲공도 고등학교 신설 ▲공공주택 확대를 통한 주거기본권 보장 ▲광역버스 확충 및 신규 노선 신설이다. 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부터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안성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7만 공도에 고교 1곳… 교육 인프라 불균형 반드시 해소” 첫 번째 공약은 공도 고등학교 신설이다. 이 예비후보는 “인구 7만 명이 넘는 공도읍에 고등학교가 1곳뿐이라는 현실은 명백한 교육 인프라 불균형”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장거리 통학을 하는 상황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과밀학급을 해소해야 한다”며 “공도 지역 내 고등학교를 반드시 신설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조속한 추진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 “주거는 기본권”… 공공주택 확대·청년 맞춤형 공급 강화 두 번째 공약은 공공주택 확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지난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계획 반영을 거쳐 2032년 이후 착공이 가능
안성시청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경영 전반을 진단해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맞춤형 집중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등 3대 핵심 영역으로, 기업이 현장 수요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설정해 추진할 수 있다. 컨설팅과 실행 과제를 연계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8개 기업이 참여해 총 49억 원의 매출 증대와 6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여 기업들의 사업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 경영 개선과 경쟁력 제고에 실효성이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도 관내 기업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혁신 의지를 가진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
포천시는 4일 지난해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가 경기도내 1위를 기록해 시 관내 일자리 기반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수준임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도 하반기 기준으로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의 높은 비율을 나타내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은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동일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서, 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다수 취업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시 관내에서 근무하는 구조로 나타난 주요 고용지표에선 핵심 생산연령층(15세~64세) 고용률의 경우, 73.1%를 기록하여 지역 산업의 활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실제 고용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됐다. 시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과 시민, 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