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는 교무처 주관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추진과제로 학과 간 융복합을 촉진하고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진로 분야별 전공 트랙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트랙설계 및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제적인 교육선택권을 보장하고, 융복합 전공을 통하여 변화하는 사회 수요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진로분야별 전공 트랙설계는 26개 전 학과가 2023년 11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단계적으로 워크숍을 추진했고, 지난 1월 15일 설계된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교직원 대상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 69개 트랙과 트랙가이드 설명회를 실시했고, 교직원과 26개 전체 학과 구성원이 참여하여 트랙제 운영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부터 진로분야별 전공트랙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며, 학사제도의 유연화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유연학기, 다학기, 집중학기 등을 통하여 실제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20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해 8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법률이 조례에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고 주민조례청구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수정·보완하기 위해 발의됐다. 일부개정조례안은 청구인명부의 표지 등 제출방법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청구인명부 등에 포함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 조치에 관한 사항을 의무화했다. 또한 청구인명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과 주민조례청구에 대한 수리‧각하 결정 기한을 규정하여 미비했던 사항을 명확히 정했다. 김성태 의원은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미비점 보완을 위해 주민참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관련 조례의 개정에 나섰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주민조례청구권이 보장되고 나아가 주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방자치에 참여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성남 성신한방병원 박한솔 원장으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생활속 다양한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민간 자원을 연계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들의 심리, 성장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위기청소년 심리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남시 수정구에 성신한방병원과 연계해 서울장신대학교에 지정 기탁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한솔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극복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싶다”며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탁기관인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돌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공통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2023학년도 겨울방학 불용물품 매각 지원 사업이 잘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2023학년도 겨울방학 불용물품 매각 지원 사업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이 대행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 중 하나이다. 매각 지원 사업은 각 학교에서 처분하고자 하는 불용물품들을 교육지원청에서 취합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입찰 공고 후 매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매각 지원 사업은 냉·난방기를 지원 품목으로 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의 기간 동안 10개교(1173대)를 대상으로 진행, 총 1억 288만 8000원에 매각하는 결과를 얻었다. 교육지원청에서 일괄로 매각 처리함으로써 수거업체의 경쟁을 통해 최고가에 매각하게 된 것이다.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교 행정업무 부담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세입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교육재정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20일 열린 제333회 구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동화 의원과 정은철 의원이 함께 발의한 ‘구리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가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조례의 주요 내용에는 공공심야약국의 지정·운영 등에 관한 사항, 공공심야약국의 준수사항 및 관리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공공심야약국의 지정 취소 및 지원금 환수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공공심야약국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경기도에는 19개 시군 40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지정돼 운영 중이며, 구리시에는 돌다리 사거리 인근의 메디팜365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신동화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받은 약국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 운영하며, 이에 대한 비용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주는 제도이다”라며 “갈매신도시에도 공공심야약국의 조속한 신규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동 발의한 정은철 의원도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광주시 친환경농업 연합회는 지난 20일 제8·9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광주시 목현동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농업 관련 단체장,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제8대 김광기 회장은 연합회의 6‧7‧8대 회장을 역임하며 연합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및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방 시장과 주임록 시의회 의장, 김민수 농업기술센터소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병련 회장은 “광주시의 친환경 농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에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연합회 회원 여러분들을 노력으로 청정지역 광주에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지역 농업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환경의 가치를 높이며 건강한 친환경농업 육성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명시청 검도팀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실업검도연맹 주최로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2024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단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정병구 감독과 김윤순 코치가 이끄는 광명시청 검도팀은 지난해에 이어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전국 실업 최강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명시청 검도팀은 7인조 단체전 16강에서 남양시청을 2대1, 8강에서 수원시청을 4대2로 이겼으며, 준결승전에서 강팀 용인시청을 만나 2대2로 비겼으나 포인트에서 6대5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청주시청과의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첫 경기 양준서와 두 번째 경기 남우석이 상대를 제압했으나, 이후 강배원, 김상준, 김준호가 아쉽게도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 부장전에 나선 권오규 선수가 손목치기 2번으로 빠르게 득점을 올리며 최종 점수 3대1로 단체전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한 올해 새로 합류한 김상준 선수는 개인전 3단부에서 8강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결승에 진출, 결승전에서 전북체육회 하태용 선수를 손목치기 한판으로 제압하며 1대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병구 감독은 “지난
과천시가 관내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734개, 건물번호판 3,196개, 기초번호판 25개, 주소정보안내판 3개, 사물주소판 73개 등 총 4031개이다. 시는 시설물의 훼손, 시인성, 설치상태 등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훼손되거나 잘못 표기된 시설물 등을 올해 10월 말까지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인 ‘스마트 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촬영하고 정보를 전송하여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낡고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하여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물번호판은 각 세대에 부착되어 있어 현장조사 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후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11개, 건물번호판 202개, 주소정보안내판 5개 등을 정비하여 안전성과 시인성 확보에 힘썼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는 오는 3월부터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 지원을 전체 공제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약 5천4백만 원 증액한 1억 5백만 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지역 내 어린이집 184개소, 보육직원 1655명, 아동 5634명에 대한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전체 상품 가입을 통해 영유아 생명·신체,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화재·풍수해 지원, 보육교직원 상해, 진단비·위로금 등을 보상하며, 특히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지원 확대로 종합적인 어린이집 안전사고 보상 체계를 구축해 더 촘촘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아울러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보육교직원의 권익보호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6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시의회는 제272회 임시회(2월20~27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행감 추진 계획이 심의·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는 오는 4월 중 군포시에 행감 진행에 필요한 요구 자료 목록을 통보할 예정이며 3월 4일부터 80일간은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이 경험한 불편․불합리한 행정 사례 제보도 받을 방침이다. 5월 중에는 행감을 대비해 군포시의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확인하는 의정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길호 의장은 “제9대 시의회 출범 이후 3번째인 올해 행감은 시 집행부의 시정 운영에 대한 중간평가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며 “잘한 일은 더 잘하도록, 부족한 부분은 개선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성과를 내도록 의원들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2023년도 행감에서 104건의 시정 및 조치 요구, 224건의 건의 사항을 도출해 시 집행부에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