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 지자체 등 전국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대상 기관을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의 3개 분야 5개 항목 20개 지표로 평가해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 쓰는 희망화성 이야기’ 등 시민과 소통하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비 도입 ▲특이민원 대응전담부서 운영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 시민의 민원사항 청취와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해 화성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2021년과 2022년도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여권민원 대기현황 확인시스템 구축, 24시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기반(AI) 민원상담 챗봇서비스 도입 등으로 선진…
시흥시는 지난 1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4 시흥시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와 시흥시 보조금 예산편성 기준에 맞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분야별 지원사업은 다음과 같다. ▲소규모 주민 모임을 통해 이웃 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씨앗마을(최대 2백만 원 지원)’ ▲마을의 공공성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실행하는 ‘줄기마을(최대 4백만 원 지원)’ ▲자립구조의 마을 자치를 실현하는 ‘열매마을(최대 6백만 원 지원)’ ▲마을 특색을 발굴한 공공형 활동인 ‘특색마을(최대 4백만 원 지원)’ ▲학교와 기관 등 다른 공동체와 연계한 확장형 공익 활동인 ‘이음마을(최대 4백만 원 지원)’ ▲공유공간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는 ‘공간 조성(최대 2천만 원 지원)’ 사업 등이 있다.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비영리단체)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서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금융정보 및 자산관리에 대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청년·중장년·노년층을 대상으로 각 1회씩 운영한다.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금융 취약계층 및 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용회복위원회’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자산관리 방법을 전파하고 각종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방안을 교육한다. 수업의 주요 내용은 ▲청년층(2월 21일)을 대상으로 ‘청년특화 금융지원제도’ ▲중장년층(2월 20일)을 대상으로 ‘은퇴 전후 재무설계’ ▲노년층(2월 22일)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노년층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연령대별로 필요한 금융정보를 다룬다. 특히 노년층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돼 어르신이 더욱 편리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게 운영한다. 아울러 소래빛도서관 1~2층에서는 ‘금융’을 주제로 한 북 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북 큐레이션은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는 ‘하루금융한권’ ▲영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는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경제교육’으로 금융, 경제 분야의 다양한 도서가 전시돼 시민의 흥미와 관심을
한신대학교는 지난 14일(수)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 미래를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지난해 한신대 혁신을 이끈 각 사업을 소개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신대 김상욱 입학처장 개회사, 강성영 총장 환영사, 홍석민 한림대 기획처장 기조강연 및 섹션별 주제 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욱 기획처장은 개회사에서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은 그동안의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았음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영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 디지털 역량강화 추세 속에서 무엇보다 고등교육의 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며 “그러나 혁신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 중요하다.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늘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개교 84주년을 맞은 한신대는 100년을 향해 미래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상면 봉수리에 소재한 '(주)정광조명산업'에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주)정광조명산업 이원숙 실장은 "경제불황으로 힘든 시기인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기업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과 온정이 모두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가평군을 만드는 것 같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가평군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소병훈(민주·경기광주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와 성남-광주 고속화도로 신설, 수도권 제1.5순환고속도로를 연장(남양주~광주)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는 소병훈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의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시킨 바 있다. 이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의 광주시 공약에도 포함된 사업이다. 소병훈 의원은 “2018년 11월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광주시 교통현안을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7월 국토부 간선도로과장·광주시 공무원들과 함께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을 협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후 2019년 7월,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을 요청과 일괄예타 대상을 확정시켰다. 소 의원은 또한 일괄예타 대상사업 확정 후 2021년 1월에는 변창흠 국토부 장관에게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국도 43·45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개발사업(태전지구 등)과 성남, 용인방면 차량들 집중현상으로 43·45호선…
양평군과 주식회사 미리내는 지난 19일 양평군청에서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 관련 공공기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 8기 '매력양평 군수' 서종면 자율방범 순찰대 대장 박현구(39)씨, 문호6리 이장 이진영(47)씨가 동참했다. 주식회사 미리내는 지평면 월산리에 수련시설, 골프클럽,힐링클럽(찜질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힐링클럽은 가족들과 휴식을 취할수 있는 여행지로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미리내 캠프 군 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시설을 확충하고 고용찰출,관광상품 개발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미리내 캠프지구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을 이번 협약으로 굳건히 했으며 주요 내용은 ▲월산저수지변 인도 설치를 통한 편의시설 제공 ▲미리내 캠프 양평군민 이용 요금 할인(지평면 거주자 30%, 양평군 거주자 20%)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군관리계획 변경으로 지평의 주요 관광자원인 미리내 캠프 운영 활성화와 이용객 확대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공공기여 이행협약으로 많은 양평군민이 혜택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평면의 발전과 더불어 양평관광 발전을 위해 적극
“북녘을 한눈에 바라보는 애기봉생태공에서 희망의 달빛으로 초대하려 합니다.” 김포시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대보름을 맞아 최초의 달빛 라이트쇼를 펼칠 예정이다. 20일 김포시는 1년에 다섯차례 야간개장의 마지막 일정인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에 개최되는 행사는 최전방 접경지역 유일의 달빛 레이저쇼와 함께 희망의 종 달기, 희망의 달 점등에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반도 유일의 북한 개성 민가와 송악산을 육안으로 조망할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조강의 장엄한 일몰과 달맞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2월까지 매월 말 1회에 한해 개최중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강 해넘이 야간기행’ 행사의 마지막으로, 김포시가 지속적인 군과의 협의 끝에 어렵게 이뤄낸 결과다. 더구나 이날 행사가 애기봉에서 처음 맞이하는 정월대보름 행사인만큼,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던 조상들의 풍습에 따라 김포시의 희망과 행복, 평화를 기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보름달 포토존 운영과 더불어 LED 쥐불놀이 등 정월대보름 전통놀이, 희망의 종 달기,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오후 6
용인특례시는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내달 8일까지 근린공원 93곳, 어린이·소공원 221곳 등 332개 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에 공원 담당자들이 ▲맨발길·산책로 노면 유실·침하 ▲축대·옹벽·절개지·급경사지 등의 균열·붕괴 우려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원 내 화장실 등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누수 ▲공원 내 재해 위험 수목 등 공원 내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임도수 푸른공원사업소장은 “해빙기에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에 따른 재해가 우려돼 선제적으로 공원 시설물 전반에 대해 빈틈 없이 점검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 240만 원을 12개월로 나눠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국‧도비와 시비 20억 원을 투입, 1120명의 청년이 월세를 지원받았다. 지원 대상은 보증금 5000만 원,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을 임차한 19세 이상 34세 이하(1989년~2005년생)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월세액 70만 원이 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연 5.5%)과 월세를 더한 금액이 90만원 이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청년 본인의 소득평가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34만 원)이면서 재산이 1억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소득평가액은 기준 중위소득(3인 가구 기준 472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단, 청년이 ▲혼인 ▲30세 이상 ▲미혼부·모 또는 20대가 중위소득 50% 이상 독립 생계 유지 등인 경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평가하지 않는다. 신청은 올 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나 용인시청 및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