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시민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사람책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사람책도서관 스텝업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시는 사람책도서관은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온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개인의 경험과 지혜를 생생하게 대화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도서관 정책이다. 우선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을 가진 사람책을 추가 모집한다. 법과 사회, 컴퓨터, 진로, 문화, 예술, 여행, 체육, 외국어, 건강 등 기존 11개 분야에 더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부합하는 신산업 분야 사람책도 초빙할 예정이다. 매달 이달의 사람책 분야를 선정하여 도서관 홈페이지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여 많은 시민이 사람책을 대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 진로교육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달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한 사람책 초대석을 올해 상반기에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시민이 가장 알고 싶고 관심이 많은 분야의 사람책을 다수 초빙해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명시 사람책으로 활동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등록신청을 하면 인터뷰 후 승인이 결정되고 광명시도서관에서 사람책으로 활동할
안양소방서는 지난 18일 발생한 동안구 소재 다세대주택 화재 발생 당시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19일 밝혔다. 화재는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전기장판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자 주택용 화재경보기의 작동음을 들은 주민들이 서로 대피하라고 알려, 주민 23명 모두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들은 "최초 발화한 세대의 화재경보기에서 작동음이 들려 해당 세대 주민이 입주민 단체카톡방에 이를 알려 화재신고와 함께 대피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도 주택용 화재경보기 작동음을 들은 옆집 주민이 신속히 신고를 해 대피하지 못하고 있던 80대 여성을 소방대원들이 구출한 사례가 있었다”며 “가정 내 화재경보기 설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밝혔다. 한편, 안양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아파트 제외)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경보기 무상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시흥갑 예비후보로 활동해온 동다은 예비후보의 배우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동 예비후보는 18일 국민의힘 관련 단체 톡방에 “남편이 이번 공천에 문제가 있다며 죽겠다고 집을 나갔다”는 글을 올렸고, A씨는 ‘시스템 공천’에 문제를 제기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이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시흥갑에 정필재 변호사를 단수 공천했다. 이 지역에서는 정필재 변호사와 함께 동다은·조원희 예비후보가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선 없이 최종적으로 정필재 후보를 적임자로 선정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대학교는 19일 아름다운리더홀에서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박 총장은 환영사에서 “신입생 여러분이 안양대의 교육과정을 통해 커다란 학업적 성취를 이루고 성장하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아름다운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학교도 모든 교직원과 함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제도, 진로 설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2024학년도 아리비전학기’를 진행했다. ‘아리비전학기’는 신입생들의 소속감 제고와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선배와의 만남, 진로설계, 동아리 공연 등으로 이뤄지며,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한편, 안양대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2022~2024년)을 통해 ‘미래지향적 수요자 중심교육을 통한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공 분야 교육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 2024년 도유재산 무단점유 해소 추진 계획’에 따라 도로법에 무단 점유가 의심되는 191필지(11만1712㎡)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9월까지 적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지적도 등 사전조사를 통하여 무단점유가 의심되는 필지에 지적측량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또한, 관련 법에 따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변상금을 부과하고,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관련 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양성화 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금번 현장조사를 통해 도유재산의 투명하고 엄정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면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및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 총재산 가액은 1억 2천 2백만 원 이하이고, ▲부모를 포함한 원 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총재산 가액은 4억 7천만 원 이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1년간 지원받는다. 지난 1차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수혜자도 지원(12개월) 종료 후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주택소유자(분양권 포함) 직계존속ㆍ형제ㆍ자매 등 2촌 이내가 소유한 주택에 임차한 자, 공공임대주택에 임차한 자는 월세 지원에서 제외된다. 월세를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복지로 앱(Appr) 혹은 주민등록상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거리예술축제 '2024 고양호수예술축제' 가 국내 프로그램 참가작을 공모한다. 고양문화재단은 올 가을 펼쳐질 2024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작품을 오는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13회를 맞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거리예술축제로 일산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마술,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이 펼쳐지는 축제다. 해마다 국내외 최고의 거리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91개 예술단체가 함께해 약 32만 5000명의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올해의 축제는 ‘이야깃거리’ 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10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국내 프로그램’은 공모 방식을 통해 선정하며,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엄선하여 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4 고양호수예술축제의 키워드를 반영한 작품이나, 축제 장소인 일산호수공원의 경관을 잘 활용한 작품, 또한 2024년 신작으로 고양호수예술축제 초연 예정인 작품 등을 우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단체는 참가신청서, 작품소개서 등 제반 서류를 작
문정복(민주·시흥갑)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정복 의원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한 출마기자회견에서 ‘검증의 4년, 확신의 4년, 멈추지 않는 시흥 발전’이란 슬로건으로 시흥시를 더 크게 키우고 완성시키겠다는 출마의지를 밝혔다. 문정복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년만에 모든 분야에서 위기를 마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진단하며, 우리사회가 요청하는 검사독재 정권 저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문정복 의원은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시를 교통·교육·문화가 어우러진 경기 서남부의 브랜드가치 1등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복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시흥발전·교통과 관련하여 ▶제2경인선·신구로선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신천~신림선 사업타당성 확보 ▶시흥-광명택지지구 지구지정 ▶매화역 신설고시 확정 ▶서해선 배차간격 단축 ▶10년 공공임대리츠 조기분양 및 지원대책을 확정했으며, 교육에서는 ▶목감1중 신설 ▶장현1초 신설 및 학교복합화시설 확정 ▶특수학교 신설 확정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향후 4년의 계획으로는 3개의 철도노선이 지나가
국민의힘 최기식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9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날 오전 의왕시청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1호 공약을 발표한 최 후보는 “수도권의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은 정부여당의 최우선 중점사업”이라며 “현재 성남시 복정동에서 출발해 송파-강남-서초를 거쳐 과천까지 이어지는 위례-과천선을 의왕까지 연결하여 의왕과천의 강남권 접근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최기식 후보는 “의왕역 연장에 앞서 현재 민자 적격성 조사중인 과천의 주암역과 문원역은 반드시 과천시민들이 원하는 위치에 설치되야 한다”며 “주암지구 입주자 및 교통소외 주민들을 위해 주암역을 주암지구 내 설치하고, 문원역이 노선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인덕원역까지 연장은 의왕과천 시민들이 서울 및 판교 등 주요 일자리와의 접근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인덕원역까지 연장하는 경로에 원문역과 갈현역을 신설해 지정타 주민 및 기업들을 위한 교통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후보는 “도시가 길게 뻗은 의왕의 경우 반드시 촘촘한 교통망 연결이 필요한데…
가평군은 '개식용종식특별법' 공포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식용개 사육 농장주, 개식용 도축·유통상인을 대상으로 신고서및 이행계획서를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출대상은 식용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개를 사육하는 농장주(개사육농장)및 도살.처리하거나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원료로 사용하여 만든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자 (개 식용 도축.유통상인)이다. 영업운영현황에 대한 신고서 제출기간은 오는 5월 7일 까지이고, 폐업에 대한 이행계획서 제출기간은 오는 8월 5일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운영신고에대한 신고접수는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전업및 폐업 지원대상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이고 기간 내 제출 할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