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다음달 말까지 관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역별 재활용사업장(고물상), 지역 주민 등을 통해 확보한 명단을 바탕으로 재활용품 수집 노인의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시는 최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원활한 재활용품 수집 노인 전수조사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폐지수집노인 전수조사 계획’을 공유하고, 그간 부천시에서 추진한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 대한 현황조사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2024년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 대한 조사 방향과 계획도 논의했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통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다양한 지역 인력을 활용해 전수조사와 맞춤형 복지정책 연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정미연 부천시 노인복지과장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취약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양평군이 자주재웡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정위기 극복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지주연 부군수를 비롯한 기획예산담당관, 세무과 등 11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입증대방안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주요 세입증대방안을 검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 군 관계자들은 각 세목별 누락세원의 일제점검과 체납액 납부안내 등을 통해 지방세 확보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군 공공시설 사용료의 적정성 매각 가능한 공유재산을 적극 검토하고 세입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함으로써 어려운 재정위기를 극복하기로 했다. 지주연 부군수는 "어려운 재정위기 속에사 적극적인 대응 없이는 현재 상황을 타파하기 힘들다"며 "양평군 자주재원 증대를 위해 체납세 징수 등 세입증대 방안 실행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지난 15일 지평리전투 전적비 앞에서 '제73주년 지평리 전투 전승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11기동사단이 주관했으며 제11기동사단장,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주한 프랑스대사, UN사령부 부참모장, 국방부 관계자 등 군 관계자와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의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됐다. 지평리전투 전승기념 행사는 UN참전국과 6.25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평리 전투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평리 전투 경과보고,헌화,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권혁동 제11기동사단장은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은 후세에 깊이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참전용사들의 정신을 본받아 평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을 후대에도 널리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통해 이뤄진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양평군에서도 호국선열의 희생과 공헌에 걸맞는 예우로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호국보훈정책을 내실있게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15일 2024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기존 특화사업과 신규사업인 '포근한 겨울나기', '문화사각지대 어르신의 즐거운 나들이', '고독사 예방사업 홀몸어르신 살피기' 등 새롭게 진행될 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2024년 마을회복계획 심의·의결까지 진행했다. 노재풍 민간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2024년 첫 정기회의에 참석해주신 많은 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올 한해도 우리 위원들과 함께 가평읍 지역복지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용주 공공위원장은 "날이 많이 따뜻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주변에는 아직 따뜻한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복지사각 대상자들이 많기에, 2024년도에는 사각지대에도 더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지사협 위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이 지난달 취임 이후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첫 주요사업지 현장점검에 나선다. 앞서 홍지선 부시장은 지난달 읍면동을 방문해 최일선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바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별내선(8호선) 연장 및 환승센터 현장 ▲군도 8호선(차산~삼봉) 도로개설공사 현장 ▲다산생태공원 ▲금곡, 화도 도시재생 사업지 ▲지금·도농, 덕소 재정비 촉진지구 ▲자원순환종합단지 등 시민 생활과 관계있는 SOC시설 등 주요 사업지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 첫날 15일 홍지선 부시장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평내동 체육문화시설 건립 현장 ▲경기의료원 유치를 위한 백봉지구 부지 등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담당 부서 의견을 청취했다. 홍 부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은 남양주시가 100만 메가시티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하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시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정책 현장 투어’를 상시화하기로 했다. ‘정책 현장 투어’는 주 시장이 매월 주요 사업지 등을 직접 방문해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추진 시 제기될 수 있는 문제를 제로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 시장은 지난 16일 사업별 담당 공무원, 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현장과 진접역 환승주차장을 차례로 방문해했다. 오남교차로 입체화 건설공사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주민 불편 사전 차단을 위한 모니터링에 힘써 줄 것을 요청하며 조속한 준공을 당부했다.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지도 98호선 공사에는 총 223억 9000만 원이 투입되는데, 시가 47억 2400만 원을 분담 투입한다. 국지도 98호선 개통 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가평군 대성리까지 평일은 30분, 주말에는 1시간 이상 이동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더불어 신설 버스 98번(오남역~운수사거리~차산리)과 98-1번(오남역~지둔리~차산리)이 3월 중순부터 운영되면서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이어 주 시장
남양주도시공사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32일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상상어름뜰 눈썰매장'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상상어름뜰 눈썰매장'을 비롯해 눈 놀이동산, 이글루 포토 존, 빙어 잡기 체험, 회전 썰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남양주종합운동장 내 유휴부지(이패동 소재)에 조성해 운영해 왔다. '상상어름뜰 눈썰매장'은 일 평균 500여 명, 주말 평균 1200여 명이 방문해 총 32일의 운영 기간 동안 1만 8231명의 시민들이 이용했다. 또한 운영개시일로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이용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해 ‘휴게실 온도조절’, ‘안내문 보완’ 등의 시설 운영 사항을 개선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노력한 결과 이용객들로부터 95%가 넘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공사는 밝혔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운동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상상어름뜰 눈썰매장이 남양주시민분들께 따뜻한 겨울의 추억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김한정(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이 진접역 환승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접역 환승센터는 지하철 4호선 진접선 개통 이후 환승 주차 및 인근 상가의 주차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2022년 7월에 착공해 지난달 말에 준공됐다. 19일부터 2주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다음달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김 의원은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진접역 환승센터의 원활한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행안부 특별교부세 7억 원과 2021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등 총 17억 원을 확보해 지원한 바 있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180대의 주차 공간(전기차 충전 9대 포함), 옥상 공원 및 커뮤니티 공간(경로당)을 갖춘 진접역 환승센터는 약 12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환승센터 3층 공간에는 금곡 19와 20리 경로당과 옥상정원이 설치돼 어르신의 휴식과 여가생활을 도울 수 있으며, 휴게 광장을 통해서는 해참공원으로 가는 산책로와 연결되는 주민 친화 공간이 조성돼 있다. 김한정 의원은 “지하철 4호선 진접선을 이용하시는 남양주시민께 환승 편의를 제공하는 진접역 환승센터가 준공돼 매우 기쁘다”면서, “향후 예정된 지하철
구리시는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유재산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은 전문인력과 노하우를 가진 수탁기관이 책임지고 공공시설물을 대행 개발하는 제도로, 수탁기관이 재원을 일괄 투입하고 시는 필요한 시설을 적기에 건립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담당한다.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만 1351㎡,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1층)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카페 ▲(2층) 노인복지관, 어린이체험장 ▲(3층) 일자리센터, 사회복지관 ▲(4층) 문화원 ▲(5층)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문화·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된 시설로써 향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위·수탁 계약체결 후,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한국자산관리공사의 개발사업 계획서 승인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건립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4.10총선 남양주시을 선거구에 국민의힘 곽관용 전 당협위원장의 단수 공천이 확정됨에 따라 곽 예비후보가 출마 소감을 밝히는 등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1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5곳의 2차 단수 공천 지역과 공천이 확정된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곽관용 예비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 세대교체의 순간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청년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당당한 도덕성과 철저히 준비된 실력으로 반드시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출마 소감을 밝혔다. 공천 결과 발표 후 곽 예비후보는 “오직 대한민국과 남양주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낮게 더 겸손하게 뛰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곽 예비후보 캠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별내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