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새마을회가 경기도 새마을회 주최로 열린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연이은 성과를 거뒀다. 남양주시새마을회 산하 단체인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양주시협의회는 최우수상,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우수상,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행안부장관 단체 표창을 받는 등 그간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 지회장은 “올해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각 단체장을 비롯한 사무국, 읍면동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대가 없는 노고라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해 꾸준히 새마을운동의 발자취를 남기겠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 사랑의 온도탑 후원금 2,024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사랑의 송편과 김장 나눔, 하천정화활동,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열린 이동도서관 운영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오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산시 신장1동에서 열린‘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에서 오산노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하여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어르신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여 어르신 방어보행·안전운전 등 각종 교통안전 전단지 및 홍보물품(헬멧, 효자손, 마스크 등) 배부를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오산경찰서는 “주민과 함께, 직접 찾아가는 교육·홍보로 어르신 안전보행, 안전운전 수칙을 배우며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문화원은 예로부터 우리 고장 판교에서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 버리기 위해 놀았던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 재연회를 오는 24일 판교동 행정복지센터 앞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판교 낙생초교 회나무 앞에서 김대진 원장과 지역 원로 어르신, 노인회장 등이 ‘고사’를 지낸 후 판교동 행정복지센터 앞 운동장에서 축하공연과 개회식, ‘동아줄 꼬는 시연’ 후 줄다리기가 개최되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좋은글(가훈)써주기’, ‘민속놀이·전통악기체험, 먹거리 한마당’의 행사 등으로 시민들과 함께 다채롭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줄다리기는 방영기 국가유산 선소리산타령 전승교육사의 총연출로 쌍줄을 이용해 암줄과 숫줄로 편을 나누고, 판교동 주민 등 줄다리기 참여자와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보존회, 풍물패 휘모리, 타악연희단 소리울 등이 함께한다. ‘판교 쌍용거(巨)줄다리기’는 과거 판교 지역이 전형적인 농업지역이었음을 보여주는 문화자원으로, 오랜 역사 속에 정월 대보름날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 버리고자 행해졌고, 성남문화원이 1980년에 발굴 복원·재현했다. 이후 1984년 경기도민속예술축제 출전 이후,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16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100만 화성, 함께 공존하는 환경’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인구 100만 돌파 등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 조오순 경제환경위워장, 시의원, 환경분야 전문가, 시민,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의 장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박정재 교수(서울대학교 지리학과)는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한 특강으로 미래의 환경 문제를 제시했다. 이어 김지환 수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박정재 교수(서울대학교), 조성화 이사(화성시환경재단이사), 정재형 연구위원(화성시연구원), 남권길현 사무국장(화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 토론자로 나서 ‘100만 화성,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도시 -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환경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면서 주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화성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해 나갔으면 한다고 발언했다. 시민들도 현장에서 QR코드로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 관장이 지난 15일 광명시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로 사용해달라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치승 관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박현정 일일명예시장,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타인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양치승 관장께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광명시에 따뜻함이 퍼져나가는 것 같다”며 “나눔을 전해 주신만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치승 관장은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어 항상 마음속에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요즘 경제가 어려워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더 힘들게 지내고 있을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찾아오게 되었다”며 “전해드린 성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아동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아 건강을 되찾고,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광명시 이웃들을 위해 큰 나눔을 전해주신 양치승 관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
최근 김포지역에 있는 김포우리병원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79개교에서 86명의 이르는 장학생을 선발해 3천 2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2002년에 김포 지역에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김포우리병원은 2005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들의 꿈을 후원 해 오는 등 올해까지 15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 의과대학 입학을 앞둔 권서진 학생은 “관심과 사랑으로 장학금을 준 김포우리병원에 깊은 감사드린다”라며 “학업에 정진해 고마움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포우리병원 고도현 병원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장학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장학 사업 외에도 저소득층 무료 검진,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 무료 건강강좌, 각종 문화·체육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 지역에서 주목을 받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안양시는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예산 6억5000만 원을 편선해 총 650여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2022년 기준)인 무주택자나 시 소재 1주택 가구다. 지원 기준은 2017~2023년에 혼인신고를 한 만49세 이하의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다. 단, 공공임대주택과 유사한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이들에게는 연 1회에 한해 대출잔액의 1%를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예를 들어, 대출잔액이 2억 원이라면 2억 원의 1%는 200만원이므로 최대 한도인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혼부부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청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고금리, 고물가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관광학과 이순태 학생이 ‘2024년 한국관광학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관광학회는 새해 초 국내외 관광산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대학의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학회 최고상인 회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학회는 이순태 학생이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우수 인재로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대내외 활동이 활발하여 타의 모범이 된다”며 회장상을 수여했다. 이순태 학생은 “관광산업계에서 일하면서 이 분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희망을 품고 있던 터에 학회로부터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고 공부해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안양대 관광학과 강준수 교수는 “이 학생이 4년 동안 수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했으며,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대외활동에도 참여해 추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1972년 창립된 한국관광학회는 현재 8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 학술단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만안구 충훈공원에 ‘백세건강길’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성된 산책로는 안양9동 병목안시민공원 및 비산동 학운공원 ‘백세행복길’에 이어 세 번째 치매 예방 산책로다. ‘백세건강길’에는 치매파트너 캐릭터 ‘단비’ 소개를 시작으로 ▲치매 예방 정보제공 및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 퀴즈 등 테마별 안내판이 설치됐다.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산책로를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민원옴부즈만이 일년 간의 노력으로 안양시민과 서울 금천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석수역 1번 출구 인근 보행로 개선방안을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시 민원옴부즈만은 지난해 3월 만안구 연현마을 주민으로부터 시와 금천구 경계에 있는 석수역 1번 출구 인근 보행로를 개선해달라는 고충 민원을 접수했다. 이 보행로는 석수역 경수대로의 인도와 삼성산길의 인도가 이어지는 지점으로, 인도의 단차가 높아 많은 시민들이 삼성산길 차도를 거쳐서 보행하고 있는 곳이다. 민원옴부즈만은 현장을 확인한 뒤 금천구와 협의해 금천구가 오는 7월 개선공사에 착수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나 공사 구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유지의 토지주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답보상태에 빠졌다. 민원옴부즈만은 조은호 안양시 도시계획과장과 함께 토지주를 설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면서 서울시와 금천구 구의원들에게 개선공사의 필요성을 설득했다. 개선안은 보행로 구간에 경사로를 만들어 이동을 편하게 하고, 시가 국유지, 시유지, 사유지가 혼재된 해당 토지를 매입해 보행공간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후 토지주가 지난 7일 중재안을 수용하면서 금천구가 오는 4월까지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민원인은 “2020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