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가 최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일환으로 ‘아파트 출동 안전톡(talk)파원 24시’를 운영해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출동 안전톡파원 24시'는 소방관이 관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입주민에게 특성에 맞는 피난 시설과 화재 대피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 원활한 피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14시경 시흥시 수인로 소재 시흥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 113세대가 신청한 가운데 진행된 이벤트에는 리포터로 예방대책팀(장, 우도경), 소방시설 전문가로 소방민원팀(교, 이지수), 화재안전조사팀(사, 배지원)이 참여하여 화재 시 소방시설 사용법과 대피 방법을 입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설명했다. 시흥소방서는 ‘아파트 출동 안전톡파원 24시’를 연중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대 내 소방시설 안내 ▲아파트 화재 시 피난 행동요령 안내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방화문 개폐 중요성 당부 ▲옥상 피난설비 소개 및 피난 방법 안내 ▲아파트 피난계획 세우기 홍보 ▲돌발퀴즈 당첨자 경품제공 등이다. 홍성길 서장은 “아파트 화재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은 한국어교육전공 석사생들이 한국어·한국문화교재 기획과 개발사례를 모아 전자책으로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출간된 전자책에는 총 5편의 교재사례가 담겨있다. 이나라 씨가 ‘K-덕질 한국어’를, 전연희 씨는 ‘이주민 엄마의 처음 한국어’를, 쯔엉반낫 씨가 ‘한국 생활을 위한 한국어’를, 허하영 씨가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한국 편의점’을, 홍재현 씨가 ‘외국인을 위한 빨리 읽는 한국문화’를 책에 실었다. 특히, 이나라 씨는 K-POP을 좋아하고, 팬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싶어하는 한국어 학습자를 위해 ‘K-덕질 한국어’를 기획했다. 또, 허하영 씨는 한국여행이나 한국 생활에서 외국인이나 이주민의 편의점 사용 빈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 착안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한국 편의점’을 개발했다. 공저자이자 자문으로 전공생을 지도한 한국어교육전공 이윤진 주임교수는 “한국어교재 기획·개발 과정에서 전공생들의 학업 동기와 성취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한국어·한국문화교재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은 ‘한국어교원 2급자격(문화체육관광부)’ 취득, ‘다문화사회 전문가(법무부) 2급’ 수료를 위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역량 있는 지역미술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월10일까지 지역 연고 작가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지역에서 회화·조각·설치·사진·공예·영상 등 시각예술분야다. 또, 안양에서 태어났거나, 지역 내 학교를 졸업한 작가나 공고일 기준 거주지나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재단은 이들에게 전시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초대전 개최,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고 작품 구매도 추진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작가들을 새롭게 발굴해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제산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이메일이나 우편, 팩스를 통해 시 자치행정과 주민자치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3월 중 심사한 뒤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6월 사업에 착수하고, 사업의 우수성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참가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년간 1억 9000여만 원의 기부금을 모급했다. 이 중 1억원을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에 투입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주신 기부자에게 감사하다”며 “참신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재)오산교육재단은 2024년도 인성 함양 및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방과후돌봄' 사업을 오는 3월 18일(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25개교 53학급 1,069명 및 9개소 지역아동센터 1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방과후돌봄 사업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가정 내 보호자 부재로 방과 후 귀가하지 못하는 아동의 인성 함양 및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2016년도부터 지역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방과후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 방과후돌봄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아동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 지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인성 함양 및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동의 전인적 성장에 필요한 5대 영역을 프로그램화한 보드게임&스포츠스태킹, 4D프레임, FUNFUN한 그림책, 촉감놀이&푸드아트 등 총 10개 주제로 아동과 지역의 학부모가 정서 교류의 시간을 보내며 아동이 행복한 돌봄교실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재)오산교육재단 신진수 상임이사는 “지역의 학부모가 엄마의 마음으로 품어주는 정서적 양분 제공으로 즐거움이 있는 돌봄교실, 엄마 품처럼 따뜻한 돌봄교실, 가고 싶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부산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에서 2023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인 LINC3.0사업 동계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의 글로컬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의 정책 설명과 다양한 사례 발표로 구성 및 진행되었으며 LINC3.0사업을 수행하는 59개의 전문대학 및 교육부·한국연구재단 등 교육 당국을 비롯해 전문대 산학협력 기업들도 함께 자리해 포럼 개최 의미를 더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수도권 과밀, 저출산 심화 등 현상으로 지역소멸 우려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지역전문대의 산학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효과가 클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전문대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국고를 투입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LINC3.0사업’ 사업성과가 내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 전환 후에도 이어지도록 지방정부·산업체·전문대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교육 당국의 조언도 이어졌다. 또한 전문대 LINC3.0사업의 2023년 우수성과로 △경기과학기술대 △경남도립남해대 △경남정보대 △계명문화대 △대전과학기술대 △안동과학대 △안산대 △연암대 △전남과학대 △전주기전대 △한양여대 등
오산시와 오산경찰서가 협업하는 가정폭력 성폭력 공동대응팀이 지난 5일 문을 열고 피해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오산시 청학동 소재 AI 코딩 에듀랩 1층에 있는 오산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은 가정폭력·성폭력 사건 발생 시 지자체와 경찰의 개별대응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구축됐다. 피해자에 대해 초기상담부터 복지 연계, 재발방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상담사 겸 통합사례관리사 2명, 학대예방경찰관 1명이 배치됐다. 공동대응팀은 112에 신고된 피해자 및 가정폭력·성폭력 관련 상담이 필요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초기상담▲복지자원 지원 및 정보제공▲맞춤형 지원기관 연계▲수시 지원 및 상담▲법률 상담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및 지원 기관이 부족해서 피해자들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시와 경찰서 등 다양한 기관의 공동대응을 통해 피해자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피해자 맞춤형 지원과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은 작년 10월 경기도 시군 공모에 선정, 지난해 12월 오산시와 오산경찰
오산시는 지난 14일 지역책임부대인 육군 제168여단 1대대(이하 1대대)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제구 오산시 시민안전국장, 강래출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이종영 제1대대장을 비롯해 군부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오산시와 1대대는 이미 지난해 11월 핵전하 화생방 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훈련을 함께 진행하면서,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준 적이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오산시와 1대대는 추후 진행되는 각종 훈련 및 통합방위 업무에 있어서 상호 간 협조를 통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종영 1대대장은 “오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제168여단 1대대가 사단 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지역 책임부대장으로서의 역할에 맞게 지역 안보태세 강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제구 시민안전국장 또한 “현재 지속적인 북의 미사일 도발 등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안보를 위한 일이야말로 우리의 최우선적인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든 적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교통·일자리·대학 유치 등 시민 이익에 부합하도록 수도권 재편(메가시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5일 고양특례시청에서 수도권 재편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재편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우선 이 시장은 “메가시티는 몇 달 전이 아닌, 수십 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대두돼 온 시대적 과제이며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 6개구를 접한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하루 16만 명이 서울로 출퇴근하고 소비하고 있다”라며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사실상 많은 기능이 서울과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고양시 일부 지역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대문구, 은평구로 서울의 일부가 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 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고양시의 수도권 재편 구상을 밝혔고 오세훈 시장 역시 공감하며 동의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서울과 고양은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으로 엄격하게 단절되어 있어 일관된 정책을 적용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도시여건에 대해 서울 집중을 억제한다는 이유로 서울의 경계에 그린벨트가 견고한 울타리처
용인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올해 첫 본 협의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제5기 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들을 위촉하고, 이상원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지난해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산업안전보건 분과를 설치하고, 산재 예방 활동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위원들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 합동 실천 협약을 맺고 지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집중 추진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노동법률상담, 노사관계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취약 노동자 대상 인권 보호 노무 상담, 필수·감정 노동자를 위한 심리상담 지원 등 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권익증진과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고용과 인적자원 개발, 노사협력 관련 주요 사항 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구성된 노동 관련 협의기구로 시와 고용노동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