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4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진숙 재정경제국장,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양흥식 NH농협은행 성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적립기금 전달식'을 갖고 제휴카드 사용적립금 3억 40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제휴카드 기금은 성남시와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가 협약을 맺어 지난해 1월부터12월까지의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금액의 최대 1%를 적립해 2005년부터 매년 성남시 제휴카드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농협과의 상생으로 적립된 기금을 살기 좋은 성남 만들기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김민자 본부장은 “제휴카드 기금이 성남시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직원들이 최근 설 명정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번 온정의 손길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손잡기'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한 300만 원을 관내 소외된 독거노인 7명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명에게 전달됐다. 김재술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힘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일반고 및 특목고 교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교육과정 디자인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학기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 및 학기 편성·운영’과 교사들이 직접 학기제 편성·운영을 실제적 설계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학기제 편성·운영 실행학습’으로 진행됐다. 고아영 안양과천교육장은 “내년도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해인 만큼 학생의 과목선택권 보장 및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행안부의 첫 실태점검인 2021년 대상부터 2022년, 2023년까지 3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주요 평가지표인 ▲관리체계▲데이터 공동 활용▲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데이터 활성화 문화 조성 등 4개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평가그룹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특히, 버스정보시스템(BIS) 최적 설치지점 분석, 주요 상권의 소비 특성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활용 옥외광고(디지털 사이니지), 기습폭우에 따른 하천수위 분석 등을 추진해 실태점검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빅데이터 인식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공무원 교육 실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의 수요조사를 통한 서비스 발굴 등으로 데이터 활성화 문화 조성 지표에서 만점을 얻었다. 시는 2022년부터 시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청년 관련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화형 정
안양대학교는 교육부와 법무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이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적 관리 및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정하는 제도다. 안양대는 유학생들의 불법 체류율과 국제화 사업계획 및 인프라(조직·예산), 학생 선발 및 입학 적절성 등 13개 평가지표를 통과하고, 국제화 전략과 외국인 학생 교육, 관리지원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대는 국제화 관련 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되고, 법무부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선발 프로그램과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서 큰 혜택을 받게 된다. 그리고 선정 결과는 11개 언어로 소개되는 교육부 공식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해 국내외에 공시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 공신력있는 정보로도 활용된다. 이영 안양대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인증대학 선정으로 안양대의 교육국제화역량을
용인도시공사는 14일 혁신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2024년 연간 활동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사장을 비롯, 김연규·김진태·안윤진 본부장 및 전 부서 실·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 단위로 이행 예정인 61개 혁신 및 ESG경영 세부 활동에 관한 계획을 확인하고 향후 세부 추진 방향 등을 실시했다. 공사는 혁신경영을 위해 ▲디지털 혁신 활성화 전략 수립 ▲설계공모제도 개선 ▲ 공사감독 안전 강화 ▲하수처리시설 개선 ▲주차장 자동화시스템 개선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또, ESG경영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전자계약 확대 ▲건설드론 활용 ▲IoT활용 스마트 환경관리 ▲건설공사 현장 민원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는 업무과정의 개선과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국가의 정책적 탄소중립 방향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친환경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4일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김희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운봉 전 부의장을 제외한 31명 의원 전원이 참석해 김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김희영 부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부의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의 작은 시작이 의회의 큰 변화로, 더 나아가 용인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8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공도 진사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주민과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최호섭 의원, 이진구 전문위원, 유사라 주무관, 김윤혜 주무관,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김학건 도시개발팀장, 박경순 주무관, 도시정책과 김동호 시설계획팀장, 김현유 주무관, 도로시설과 장문수 도로시설2팀장, 시행사인 (주)씨엔랜드 김현갑 회장,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박정준 수석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38도로 및 스타필드 주변 교통 체증에 대한 토의 및 진사대로 3-21호선 3년 연기 지연에 대한 사유와 추진계획, 진사2지구 개발에 따른 진척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주들과의 협의, 1차 도로 수용 이후 도시개발 구역 지정으로 인한 2차 강제 수용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토지주에 대한 시의 구제방안 모색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안성시의회 최호섭 시의원은 "도로시설과에서는 시기가 늦어진 것에 대한 사과와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과 소통의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충분히 설명하고 소통하기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김학
안양지역 정치권이 '박달스마트밸리 사업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을 놓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4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안양만안지역위원회가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출자 동의안과 관련해 사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이날 “민주당 안양만안지역위원회가 지난 6일 발표한 성명서는 그야말로 적반하장이며, 시민들을 기만하는 파렴치한 행태”라며 “안양시와 민주당은 시민 앞에 명백히 해명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에 국민의힘 의원 8명이 반대했다”며 “그 이유는 조성사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또, 정부와의 협의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시가 25억 원 규모의 시민 혈세를 들여 출자를 감행하려고 해 반대를 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은 박달동 주민은 물론 안양의 미래 100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민주당은 이 사업을 정치공학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강득구 국회의원은 2021년도와 지난해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제안한 공개토론에 나서 시민들 앞에 ‘누구의 기자회견
남양주시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시설의 입지 제한을 주 내용으로 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그간 시는 사유재산권 제한을 최소화하고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왔으나 주거지역 내 대규모 창고시설 설치와 같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개정에 따라 앞으로 제1종일반주거지역 내에서는 1000㎡ 미만의 일반창고만 허용되며, 이외의 지역에서는 창고시설 개발행위허가 기준에 따라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주택지, 학교 기준 300m 이내에는 대규모 창고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제한하고 있어 그간 주거지역 인근에서 대규모 창고시설 건축에 따라 발생했던 대형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환경오염 및 기반 시설 부족에 따른 난개발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축인ˑ허가 시 주민들과의 갈등을 초래했던 화장시설도 제한된다. 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자연녹지지역, 계획관리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용도지역에 대해 주민들에게 미치는 위해 가능성 등을 고려해 무분별한 건축인ˑ허가를 제한하고, 향후 공중 목적을 위해 화장시설의 설치가 필요할 경우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