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민주·경기화성을) 예비후보는 동탄 워킹코스를 기흥 호수공원 산책로까지 연결하는 지역정책을 발표했다. 14일 조 예비후보는 자료를 통해 “화성시와 용인시의 경계를 넘어 오산천 워킹코스, 반석산 근린공원, 동탄 여울공원, 기흥 호수공원을 산책로로 한꺼번에 연결해서 두 도시 주민들의 동반 이용을 돕는, 윈-윈(win-win) 지역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동탄복합체육센터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워킹코스와 오산천 산책로가 만나는 예당교(橋) 주변을 답사하면서 오산천 정비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워킹코스 연결사업이 실현되면, 기흥 호수공원의 둘레길 10km를 동탄시민이 이용하게 된다. 현재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사업은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에서 용인시 경계까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고자 하천 주변 정비공사가 한창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홍형선(국힘·경기화성갑) 예비후보가 14일 화성시 서남부권에 ‘제2 향남 제약·바이오 융복합 특화단지’ 조성 공약을 내놨다. 그는 이를 통해 "화성 서남부권이 미래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자료를 통해 “최근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바이오산업이 국내 경제 및 화성 서남부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화성 서남부권은 서해안 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과 물류 체계가 원활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국내 최대의 의약품 생산단지인 향남제약단지와 연계해 바이오산업, 첨단 의료기기, 화장품 등이 융복합된 특화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장애학생 10명과 비장애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와이 대학교(University of Hawai'I at Manoa)와의 협력을 통해 실현되었으며, NICE(New Intensive Courses in English) 영어연수 프로그램(3주)과 서비스러닝 현장체험(1주)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NICE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와 문화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고 장애-비장애 학습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현지 사회에 봉사하고 협력하여,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총장 이원희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해외연수를 통해 세계적인 시민으로 성장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간적인 가치를 배우게 되었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이 학생들뿐 아니라 학교 전체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해외어학연수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경국립대는 장애학생에게도 광범위한 시야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최승혁 안성시의원이 14일에 열린 제221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균형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한 동서발전을 이루기 위해 시정질문을 했다. 최 의원은 시와 시의회에서도 균형 있는 지역발전에 대해 많은 목소리가 있었지만 오늘의 시정질의로 안성시 균형발전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균형발전이란 안성시 발전에 체감되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부터 시작이라며, 어느 지역에 터미널이 들어섰다고 해서 반대 지역에 철도가 들어서야 하는 맹목적인 균형발전이 아닌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하고 인구절벽 시대에 지역 특화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의원은 무안국제공항, 양양국제공항 등의 사례를 들어 인프라가 늘면 인구가 당연히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을 부정하며, 인위적인 행정수요 공급이 아닌 필요에 알맞은 행정수요 공급으로 주민들 모두가 행정적인 측면에서의 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된 과제라고 역설했다. 최 의원은 공도읍사무소과 일죽면사무소를 비교하며 공도읍의 경우 공무원 1명당 1624명, 일죽면의 경우 공무원 1명당 459명의 주민들의 사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공도읍의 경우 일죽면에
시흥소방서는 지난 13일 2층 대회의실에서 재향소방동우회 시흥지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성길 소방서장과 각 과장, 재향소방동우회 시흥지회 강익규 회장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향소방동우회 활성화를 통한 조직 발전과 전·현직 소방공무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재향소방동우회는 2022년 7월 19일 자로 제정된 경기도 재향소방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경기도 조례 제7452호)에 의거 퇴직한 소방공무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참석자 소개 ▲시흥소방서 홍보영상 시청 ▲2024년 당면현안업무 보고 ▲인사 말씀 ▲소방동우회 활성화 방안 의견 교환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강익규 회장은 “과거 소방 경험과 지식을 후배들과 공유하며 앞으로 소방 안전과 소방 조직의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길 서장은 “퇴직 후에도 소방의 발전과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향소방동우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시흥도시공사는 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일 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동절기 갯골생태공원 및 캠핑장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여 다가오는 봄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를 마쳤다. 갯골생태공원 프로그램 중 전기차 투어와 다인승 자전거는 오는 3월 1일 부터 11월 29일 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염전체험 및 수상자전거 등 기타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공원 내 취사존은 10월 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시흥시 공유 플랫폼 시소(https://share.siheung.go.kr/index.do)를 통해 사용 기준일 5일전 까지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갯골캠핑장 예약은 인터파크 누리집을 통해 3월 이용분 부터 예약 접수 할 수 있다. 시흥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을 원하는 달의 매 전달 15일(국·공휴일 제외)은 시흥시민에게 50%를 우선 접수, 20일 부터 일반시민에게 나머지 50%를 선착순 접수기회가 부여된다. 캠핑데크 사용료는 1박당 3만 5천원(전기료 포함)이며, 현대식 게르(모새달) 사용료는 1박당 10만원이다. 할인대상별 감면률과 관련한 상세한 안내는 인터파크 누리집(ticket.i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은 14일 오후 광명교육지원청 본관에서 ‘2024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 사업을 확정하는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력하여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업무협약(3년 단위)을 맺고, 교육지원청교육장과 기초자치단체장이 상호 협의하여 지역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을 발굴하여 세부 사업을 확정하는 부속 합의(1년 단위)를 통해 진행된다. ‘2024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는 3대 추진 목표인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균형)’,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미래)’를 통해 지역의 교육자치와 자율성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2024년에는 ▲청소년 인성교육 ▲환경교육 ▲학생맞춤형 수업 탐구공동체 등 3개 신규 사업이 포함됐으며, 그 외에도 ▲해오름 마을학교 ▲학생주도 학교
광명시가 관내 초등학교 내 유휴 교실을 ‘다함께돌봄센터’로 활용하는 새로운 돌봄 모델을 선보인다. 시는 지난 14일 광명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광덕초등학교와 ‘광명광덕초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광명광덕초등학교 유휴 교실 2실(135㎡)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 운영하기 위해 3개 기관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학교 돌봄교실만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3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며 “다양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좋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맞벌이 가정 초등학교 자녀 등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일시보호, 급․간식 제공을 비롯해 아동의 건전한 정서발달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명시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
광명시는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봄철을 앞두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5개 분야 40개 과제에 216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광명시는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13㎍/㎥로 낮출 방침이다. 광명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 20㎍/㎥으로 경기도 평균 21㎍/㎥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며, 재건축‧재개발 등 활발한 도시개발에 따른 비산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 발생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은 정부와의 정책적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기본으로, 광명시 미세먼지 배출원의 특성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 미세먼지 정보 알림 강화와 시민의 자발적 참여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정확한 미세먼지 진단과 알림 분야에 대기오염 경보제 운영 계절관리제 시행 등 4개 과제 ▲도로 위 미세먼지 집중관리 분야에 친환경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 10개 과제 ▲사업장‧공사장 등 관리감독 강화 분야에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 불법 소각행위 단속,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
시흥시가 고질적인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대기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대기 방지시설(저녹스버너 포함) 개선·설치비 및 사물인터넷(IoT)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것이다. 앞서 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151곳(141억 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총사업비 8억 57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른 사업장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사업장이 해당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6일까지 시흥시 대기정책과(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즈니스센터 1102호)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방지시설과 해당 방지시설에 연결된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