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과천 더불어민주당 원로들과 시민들의 모임인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4인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시민모임’이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출마자 중 오동현, 윤재관, 이은영, 조성은 등 4인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이번 단일화 촉구는 윤석열정부의 노골적인 검찰공화국 행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 위협받고 있는 것에 우려한 데서 시작되었다고 시민모임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작금의 대한민국은 검찰독재”라고 지적하고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서는 검찰개혁 의지가 강한 후보들의 단일화가 필수적”이라고 단일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은 지역의 뿌리인 우리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과도 직결되어 있다”며 “검찰개혁에 몫을 담당할 수 있는 일꾼이 의왕‧과천에서 나와 시민의 자존심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대다수의 시민들과 단체에서 후보4인의 단일화 추진을 갈망하고 있다”면서 “국회의원 예비후보 상호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조속한 시일내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신속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요청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의회 유호준(민주·남양주6) 의원이 '2024년 의정활동 목표'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발표하며 2024년 의정활동 로드맵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4년 의정활동 목표' 주요 내용을 보면 남양주 지역 유일한 특수학교인 경은학교 초과밀 문제 해소를 위한 ‘특수학교 신설 지원’, 다산동 관내 학교 중 유일하게 체육관이 없는 도농초등학교를 위한 ‘도농초 체육관 건립’, 학교 급식실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급식실 증축’ 등 주요 교육인프라 현안 등이 담겨있다. 이외에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안 확정’ 등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제시했던 공약 이행 진행상황과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감축’과 ‘장애통합 아동돌봄’ 같은 경기도 주요 현안도 의정활동 목표에 담았다. 유 의원은 지난해 12월 말 '2023년 의정활동 연말결산'을 발표하면서 ▲조례 제·개정 성과 ▲지사·교육감 도정질문 ▲토론회 개최·참여 ▲지역 숙원 사업 ▲지역 예산 확보 내역 성과 등을 공개하는 한편, 지난 2022년 7월 임기 시작 이후 매주 블로그·카페·SNS를 통해 ‘주간의정활동보고’를 공개하고, 회기별 안건 표결 내용을 공유하는 등 주민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남시청소년자립지원관에 물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사회복귀 등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 가구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과 자립·자활 지원을 통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탄천종합운동장은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환경 구축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성남시청소년자립지원관을 방문해 다양한 생필품 및 운동 기구 등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탄천종합운동장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한편 탄천종합운동장은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환경정화 캠페인,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포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 기관 등이 잇따른 기탁 선행이 줄을 잇고 있어 추운날씨에 훈훈한 순풍이 일고 있다. 최근 김포시 하성면 박경애 면장에게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금강레미컨에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백미 10kg 15포를 전달했다. 올해 설립 36주년을 맞이 하고 있는 금강레미컨은 매년 하성면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 오는 등 지역육성을 위해 백야장학재단을 별도로 설립해 매년 수천만원 상당의 장학금도 지원 하고 있다. 백미를 전달 받은 박경애 하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세심히 살피는 금강레미컨 회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어려운 주민들이 다양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또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아동가구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어려운 아동 가구에게 5년째 잔달해주고 있는 꾸러미 배분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어 풍무동상공인협의회에서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김정애 동장에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용인특례시는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담보‧저금리 대출 보증을 지원키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최대 5000만 원까지 5년간 무담보로 빌릴 수 있도록 돕고 시에서 연 3% 범위 내에서 1년간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특례보증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보증수수료도 시가 1년간 지원해 준다. 대출은 관내 7개 협약 은행(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새마을금고)에서 받을 수 있고, 대출 금리는 각 은행 별 시중금리(개인별 상이)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후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단, 휴폐업을 신고했거나 지방세 체납 업체, 보증 제한 업종(골프장, 주류 도매, 담배 중개 등)에는 지원하지 않는다. 시는 혁신‧스마트 업종 운영 소상공인에게도 무담보‧무수수료‧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창업 및 운영자금을 최대 5000만 원까지 5년간 무담보를 빌릴 수 있고 연 3% 범위 내에서 1년간 대출 이자를 지원받는 것은 일반 소상공인과 동일하나 보증수수료는 시가 5
부천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한국만화박물관’이 공모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사업이다. 부천시는 한국만화박물관과 연계 관광지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사업예산 7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부천시는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관광콘텐츠 개발 ▲강소형 잠재관광지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만화박물관 주변 웹툰 융합센터, 부천 한옥마을, 상동호수공원·수피아, 플레이아쿠아리움 등의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자원 확대, 체험관광 강화, 지역 신규관광지 조성 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만화박물관은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를 위해 전시관 개편, 외국인 전용 예약 시스템, 방문 여행자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웹툰융합센터는 관광객 팝업스토어 체험 공간 조성, 부천 한옥마을 전통 체험, 상동호수공원·수피아 체험, 플레이
제22대 총선에서 안성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예비후보는(제21대 국회의원, 원내대변인)이 13일 여섯 번째 / 일곱 번째 / 여덟 번째 공약을 연달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발표는 문화·교육 및 보육·복지 분야로, 안성시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현재 안성시의 방문자수(연인원)는 2019년 3,123만 명에서 2022년 3,718만 명으로 2019년 대비 18.9%나 증가했다. 그러나 목적지 유형별 검색량(네비게이션 데이터 기반)을 확인해 본 결과, 2019년 대비 “쇼핑”이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역사·자연·문화관광 및 레저스포츠”는 소폭 증가했으며, 체험관광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표-1,2참조] 따라서 안성이 매력적인 관광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역사·자연·문화관광 및 레저스포츠분야 뿐 아니라 체험관광 등을 발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표-1] 경기도 안성시 방문자수(연인원) 추이 [단위: 명] ※한국관광 데이터랩(2024.02.06.) 참조 [표-2] 경기도 안성시 목적지 유형별 검색량(네비게이션 데이
동아방송대~강남역 광역버스가 오는 29일 운행개시될 전망이다. 김학용 의원(국힘·경기안성)은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로부터 2월 29일에 운행 개시하기로 보고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동아방송대~강남역 광역버스의 노선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를 기점으로 안성종합버스터미널~제2산업단지교차로를 거쳐 남안성IC를 지나 양재시민의숲역~교육개발원입구~양재역~뱅뱅사거리~래미안아파트~강남역까지 이어진다. CNG 버스 차량 수급 문제로 2월 개통에 차질이 우려됐으나, 김 의원은 현대차 관계자에게 안성 최우선 보급을 요청하고, 국토부 및 운송사업자와 직접 면담을 갖고 3월 개학 전 운행개시가 될 수 있도록 협의한 바 있다. 두원공대, 일죽까지 기점연장도 추진한다. 기점 변경 신청은 운행개시 3개월 후에 가능하여 김 의원은 오는 6월에 기점 변경을 성공시켜 동·남부권 주민들과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안성에 2개의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됨으로써 서울과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고, 시민들의 교통비 절약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안성 전역에 광역버스 시대가 활짝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 6월 한
시흥시가 오는 3월 16일 오후 1시에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정왕동 시화MTV 88호 문화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장수 예능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14일 시는 이번 행사는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명의 호수로 탄생한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과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끼와 열정의 무대인 전국노래자랑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bomie@korea.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오는 20일부터 시흥시청 누리집의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예심행사는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리며 1,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5팀을 선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열한 예심경쟁을 통해 선발된 시흥의 대표 시민 출연자 15팀은 오는 3월 16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 마련된 전국노래자랑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 이날 배일호, 김용임, 강진, 신유, 최예진 등 5명의 초대 가수가 출연해 시흥시민과 함께 행사 열기를 뜨겁게 할 멋진 무대를 선보일…
양평군 양평읍에서 지난 13일 종교인으로 구성된 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사랑의 반찬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보수 명예직인 양평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4명 중 종교인으로 구성된 12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령의 고위험가구 어르신 38명에게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했다. 특히 건강상태를 살피고 안부확인을 하는 등 위험가구의 모니터링을 함께 추진했다. 양평장로교회 김 진 담인목사는 "우리 종교인들이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면서 이웃의 따뜻함도 함께 전해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해 읍민들이 함께 잘 사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구성원들이 우리 이웃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양평읍도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