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저소득 청년층을 대상으로 1년간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2차 모집을 시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지난 사업 1차 사업과 동일하며, 청약 통장 가입이 필수조건으로 추가됐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부모)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해당한다. 임차보증금은 5000만 원 및 월세 70만 원 이하로 동 사업 1차 대비 재산 및 임차보증금 기준이 완화됐다. 현재 시행 중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1차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종료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통해 모의 계산 대상자 여부 자가 진단 후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돼 경제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청년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화성시가 '2024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5일간 실시하는 이번 사업체 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파악된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 등의 정보는 각종 정부 정책,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화성시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다. 가구 내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1인 출판사업체, 간판 없는 공부방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까지도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총 14가지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조사와 전화·배포조사가 병행된다. 사업체 조사 결과는 오는 9월 잠정 발표되며, 확정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가 전년도 조사 자료와 행정자료를 바탕으로 예측한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약 136,172개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다. 김명숙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사업체 조사 결과는 합리적인 장ㆍ단기적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해 통계자료의 객관성이 확보되도록 할 것”이라
파주시 ‘파주장단콩축제’가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해 경기도 지역축제 중 축제 기획 및 콘텐츠 부문, 축제 운영 부문, 발전역량 부문, 안전관리 부문 등을 평가해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 ‘파주장단콩축제’는 2019년 첫 선정에 이어 올해까지 6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됨으로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 잡게 됐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지난 1997년부터 개최돼 축제는 참여하는 농업인의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주시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11월 24~26일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파주장단콩축제에서는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 24억 원이 판매돼 경제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파주장단콩축제는 ▲도시민과 농업인을 어우르는 도농교류의 축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주민 참여형 축제 ▲편의시설 증진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축제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축제 ▲매해 개선점을 찾고 발전하는 한 걸음씩…
안양시는 올해 청년가구 이사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이하 청년가구다. 이들에게는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외 중개보수비를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이사비용 20만 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 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 원을 생애 1회 지원받는다. 소득 및 재산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청년 본인 무주택자▲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 기준 환산율 5.5% 적용)과 월세를 합산해 80만원 이하라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나 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시가 올해부터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안양에서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2026년까지 사업비 249억 여원을 들여 군도 4개 노선을 정비 중인 가운데 최근 군도 13호선 도로가 개통되면서 지역발전에 가속력을 붙이게 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2년 6월 착공한 군도 13호선(신하-신상)확포장 공사가 1년7개 여 월만에 완공돼 그동안 4m남짓으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구부러진 도로를 이용하던 주민들의 교행불편을 말끔히 해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5억여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조종면 신하리 이문안교에서 신상2리 마을회관까지 길이 1.7km, 폭8-10m로 건설됐다. 이와 함께 군은 미정비된 군도를 개선해 광역도로와 연계 구축을 통한 집산도로의 기능을 확충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읍 상천3리 1.28km 구간인 군도 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2단계)도 올해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또 2026년 하반기에 조종면 대보2리 은계마을과 상면 덕현리 녹수계곡 일원 각각 0.9km 구간 등 군도 13호선 2개 사업도 완료되면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고 고른 지역발전을 이룰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조종면 대보1리 마을회관 부터 마일2리 버스 종점까지 길이 1.6km, 폭 8m인 '농어촌도로 조
양평군이 13일부터 '우리아이 천 권의 기적' 프로젝트를 기존 양평에서 양서·용문 도서관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천 권의 기적' 프로젝트는 5-8세까지의 어린이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에서 엄선한 도서 천 권을 완독 시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어린이들의 독서 역량을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참여 대상자를 초등 2-4학년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올해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양평,양서, 용문 세 곳의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아이 천 권의 기적 다독 프로젝트의 점진적 확대를 통해 관내 초등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 질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아이 천 권의 기적'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누적 신청자가 712명에 달하는 등 지속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여주시는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이달부터 여주시 내 공공시설물에 새롭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시설물 설치사업 추진 시 표준디자인의 부재와 담당부서별 상이한 추진방식으로 인해 시설물의 통일성이 부족했다. 시는 표준디자인의 필요성이 대두돼 지난해 5월부터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에 착수, 12월에 개발을 완료했다. 대상이 되는 공공시설물은 승강장(버스, 택시), 가로등, 보안등, 펜스, 볼라드, 자전거보관대, 킥보드거치대, 방향안내사인, 종합안내사인, 맨홀덮개, 교통신호·가로등제어함 등 11개 품목이다. 매뉴얼에는 공공시설물별로 디자인 주안점, 형태, 구조, 재료, 색채, 설치, 배치 및 그래픽 등 세부적인 기준이 제시되어 있으며, 시방서와 설계도까지 포함되어 있다. 여주시는 이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설물 관련 부서뿐 아니라 제작업체에도 배포해 이달부터 추진하는 공공시설물 설치사업에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의 정보면, 그래픽 등에 사용되는 서체는 여주시 전용서체인 ‘여주도자체’를 사용해 지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리기로 하였다. 김상희 건축과장은 “과거에는 공공시설물을 설치할 때마다 디자인에 대한…
이천시는 수량고갈, 수질 오염, 상수도 공급등의 사유로 지하수 사용이 종료된 후 원상복구하지 않은 지하수 시설(방치공)에 대한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방치공이란 지하수 개발·이용 과정에서 수량 부족 등으로 종료시킨 후 원상복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방치된 관정 및 소유자 변경 또는 토지주 허가 없이 설치돼 사용 후 방치된 지하수 관정 등 소유주가 불분명한 관정이다. 원상복구란 지하수 시설 또는 토지에 오염물질의 유입을 막고 사람의 보건 및 안전에 위험이 없도록 지하수 시설을 해체하고 해당 토지를 적절하게 되메우는 것을 말한다. 이천시는 2022년부터 22개소의 방치공을 원상복구 했다. 2024년에는 방치공 및 미등록 지하수 현장조사와 병행해 원상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4년 2월부터 8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비 4500만 원으로 도비 50%을 지원받아 소규모 지하수 약 60개소에 대해 원상복구할 방침이다. 추진방법은 미사용관정을 해당 읍면동 수요조사 기간에 신고하면 수도과 급수팀에서 신고된 자료에 대한 소유자 확인등 자료를 분석하고 현장조사 및 관정에 대한 조치방향을 검토하여 사업대상을 선정, 원상복구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7기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3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 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아파트관리사무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이번 교육은 ▲아파트경리실무 ▲입주관리 ▲공동주택회계실무(전표발생, 관리비 부과내역서 등) ▲OA실무과정(엑셀, 한글 등) ▲직무소양교육(현직 관리소장 특강) ▲취업준비교육(이력서, 자기소개서클리닉, 면접 특강) 등의 내용이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습 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자기부담금 10만 원 중 교육 수료비 5만 원이 환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나머지 5만 원이 환급된다. 교육 수료 시 공동주택, 상가빌딩관리사무소의 서무 및 경리사무원 등으로 취업 되며, 일반회사 경리사무원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수영, 헬스, 탁구 등 생활 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성남시 공공 체육시설인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16일 개관한다.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6월부터 최근까지 2년 6개월간 총사업비 282억 원(국비 27억 원 포함)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8609㎡ 규모로 지어졌다. 층별로 ▲지상 1층은 길이 25m, 5개 레인의 수영장 ▲2층은 헬스장과 배드민턴·탁구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3층은 요가·필라테스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등이 각각 들어섰다. 체육센터 건물 외부에는 별도 인공 암벽장을 설치해 클라이밍을 할 수 있다. 주차장은 지하 1층(61면)과 지상층(44면)에 총 105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 체육센터 운영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맡는다. 시범 운영 기간인 다음 달 말까지는 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을 무료 개방한다. 4월부턴 유료로 전환해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배드민턴, 탁구, 기구 필라테스 등 9개 종목의 63개 강습 프로그램(회원 1094명)을 운영한다. 문 여는 시간도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