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관내 만 60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사비를 지원한다. 과천시는 비용이 부담돼 치매 검진을 미루거나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만 60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치매 검사는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1단계 선별검사(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시민), 2단계 진단검사(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3단계 감별검사(진단검사 결과 치매의 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한 자)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진단검사 결과 병원에서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하거나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 중 소득 조건을 충족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최대 15만원 상한 범위 내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치매 치료약을 복용중인 치매 환자에게는 연령과 진단기준에 따라 최대 월3만원 한도에서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도 실비로 지원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 내 치매검사비 등 지원 가능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비용부담 때문에 검사를 제때 못 받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7일 시립자연숲따복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가구를 위한 후원금 48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금한 후원금은 교사와 학부모들이 수세미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수익금 전액을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시립자연숲따복어린이집은 오산시 서동 신동아2차아파트에 소재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경기도형 공보육 따복가정어린이집 1호점으로 개원 당시 보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눈길을 끌었으며, 현재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교사가 만족하는 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립자연숲따복어린이집 이경선 원장은 “매년 학부모와 교사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 실천이라는 같은 마음으로 수세미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한 수익금을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으며, 후원금이 동절기에 취약한 관내 복지위기가구에게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주 초평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초평동의 복지위기가구를 위하여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에게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대원 2동은 오는 3월 22일까지 고립가구 및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에 노출된 취약 가구 61가구에 대해 ‘제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은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및 임대료 체납 등 위기 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서 먼저 확인하고 우편 및 유선 연락, 방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기 사유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공적급여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2월에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하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함과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모천우 대원2동장은 “이번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실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위기가구가 초기에 발견되어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위의 이웃을 살펴보고 신속한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 2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동 민원대에
‘문화를 예술로 생활을 예술로’ 재단법인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월 23일까지 음악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며 지역사회 가치를 공유할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상호학습과 협력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물향기 오케스트라를 통합한 하나의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2개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은 오산시 청소년(관내학교 재학생 및 거주 청소년)중 아동·청소년(초등 3학년 ~ 고등 3학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교육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아동.청소년을 선발한다. 우선선발계층이 우선선발되며 선발된 단원은 전문 강사를 통해 무료로 악기 연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악기도 무상 대여한다. 또한 캠프, 연주회 등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 경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1차 서류 접수는 오는 2월 23일 15시까지 이메일 접수 및 방문접수 가능하다. 서류합격자에 한하여 2차 면접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
오산문화재단이 지난 6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4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재단은 ‘국민과 함께 일류 문화 매력국가를 만들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와 ‘최고의 예술, 모두의 문화’라는 비전으로 수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오산문화재단 비전 체계도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오산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전문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문화를 생활로, 생활을 예술로’라는 비전 아래 4가지 핵심 전략 ‘책임경영 확대’,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수립하고 4개 경영 목표, 10개 전략 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산문화재단은 ▲친환경 경영 추진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경영·인권경영 내실화 ▲문화예술교육 다각화 ▲지역밀착형 문화공간 운영 ▲문화 누림 기회 확대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 보장 ▲문화 예술 콘텐츠 다양화 ▲지역 문화자원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시민문화생활권 강화 ▲지역 예술인 성장 지원이라는 전략 과제를 가지고 세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수영 대표이사는 “문화재단의 존재 목적은 문화 예술의 창작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1분기 주민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협의체는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공사의 경영 방향을 고객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관내 8개 체육문화센터별로 구성한 협의체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 사장 외 3명, 협의체 회원 5명,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 사장은 2023년 4분기 간담회 건의 사항 처리결과를 공유 하고 신년을 맞아 2024년도 1분기 주요 사항 보고 및 현안 사항을 논의함으로써 협의체 회원과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간담회에서 언급됐던 야외 인라인장 겨울철 바닥 미끄럼 방지 홍보 요청에 따라 동절기, 하절기시 이용 자제 현수막 제작 및 게시 완료 등 건의 사항 총 4건 중 3건은 완료를 했고, GX룸 스피커 교체건은 예산이 수반되어 시와 협의해 추후 추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시된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수영장 및 온탕에 대한 수질 확인 및 점검 등을 더욱 신경을 써달라”, “공과금이 인상 추세임에 따라 시간대별로 효율적인 냉난방 운영에 대한 건의”, “기타 노후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요청”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인천일보가 '현 정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근간은 문재인 정부 K-반도체 전략이고, 현 정부의 사업이 전 정부 정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취지의 기사들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보도의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고 밝혔다 또 "인천일보는 사실과 다른 무책임한 보도로 독자들을 오도한 데 대해 사과하고 엉터리 보도 관련자들을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일 오후 이날 자 인천일보 기사에 대해 '정부는 반도체 육성을 위해 파격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을 도입하고 있음'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발표했다. 이는 용인특례시가 인천일보 1월 24, 26, 30일자 보도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을 문의하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의 의미'라는 제목의 답변자료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계획은 투자의 규모, 내용, 방식 측면에서 지난 정부의 ’K-반도체 전략‘과는 차원이 다른 국가산업전략"이라는 근거를 5일 제시한 후, 추가로 발표한 설명자료다. 인천일보는 지난 6일자 경기판 1면에 "'尹 반도체 육성 산업, 文정부 당시 법이 근거’ 제목의 기사에서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사업 핵
한신대학교가 지난 7일 2024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한신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20기(이하 한우리)가 계획부터 진행까지 주관했으며 지난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50명의 신청자를 모집, 조기 마감됐다. 이날 한우리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강의실 찾는 법, 학교 건물 이름, 지름길 등 각종 꿀팁들과 더불어 레크레이션과 뒤풀이를 준비해 신입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투어에 참여한 이정은(신학·인문융합계열, 24학번) 학생은 “이번 캠퍼스 투어에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며 “서포터즈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활발한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를 진행한 신중훈(한우리 20기 단장) 학생은 “24학번 학우들을 대상으로 한 한우리의 첫 대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홍보대사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신입생들이 이번 투어를 통해 한신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우리는 한신대학교 학생홍보대사로서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새마을지도자가평읍협의회와 가평읍 새마을부녀회는 7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이웃돕기 성금 155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2월5일 가평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실시한 '녹색장터' 수익금으로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이날 전창희 회장과 고광희 회장은 "우리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진행한 '녹색장터'로 나온 수익금을 우리 가평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하는 것에 회원 모두가 동참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가평읍의 이웃들이 즐거운 설날을 맞이하는 데에 일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눈이 내리는 추운날씨임에도 열심히 진행하신 행사로 나온 수익금을 우리 가평읍에 그대로 전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귀한 성금은 가평읍에 거주하는 우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성품은 가평읍에 거주하는 저소득층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복지사각지대 조사를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20가구에 490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양평읍사무소는 매년 두차례에 걸쳐 취약계층을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난방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지속되는 한파로 난방비가 걱정됐는데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호선 민간위원장은 '난방비가 부담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에너지 취약계층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