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2동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음식을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 되세요~!’ 행사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9명은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 식당에 모여 정성을 담은 명절 음식꾸러미를 준비했다. 명절 음식꾸러미에는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전, 잡채, 떡국 떡, 사골육수, 만두를 비롯해 인근 식당에서 후원한 불고기 전골이 담겨있다. 이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전달됐다. 유근종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이웃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 받으시고, 행복해지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병점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병점2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명절이 더 외로운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명절 음식을 받으시고 설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홍경래 더불어민주당(화성갑)예비후보가 화성 서남부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국제해양관광도시 조성’ 구상안을 내놓았다. 홍 예비후보는 “가까운 용인의 자연휴양림만 보더라도 주말엔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이용률이 97%에 달한다”며“수도권 주민들이 1시간 만에 올 수 있는 여가생활권을 조성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국제해양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어촌마을, 해양 탐방로, 탐사코스 등을 연결한 체험·휴양형 관광 프로그램을 육성해 소멸해가는 어촌을 되살리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해양관광도시 조성 전략으로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조속 추진 ▲건달산 자연휴양림 입지 검토 ▲주거와 레저, 문화가 복합된 미래지향형 관광 레저도시 송산그린시티 조성 ▲MICE 행사 유치 ▲시화호와 공룡알 화석지 일대 국가정원 지정 등을 꼽았다. 홍 예비후보는 “영종도 국제공항을 한 번에 연결하는 오션하이웨이를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국가지질공원 후보지인 공룡알 화석지와 함께 순천만을 뛰어넘는 국가정원으로 급이 다른 국제 해양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단언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2023년 전기요금 인상 유예를 2024년에도 1년간 연장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16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취약계층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전기요금 유예연장 조치로 최대 9억 원의 전기요금 할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되며,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에 대해 313kWh까지는 요금인상을 유예하여 총 4억 4000만 원의 부담을 완화하도록 하였다. 한난은 고양삼송, 가락래미안, 강남 동남권, 상암2지구 4개 지역에서 고객에게 직접 전기를 판매하고 있고, 이번 전기요금 인상유예 외에도 별도로 2023년 고객에게 총 17억 2000만 원의 복지할인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2024년에도 복지할인 혜택을 계속하고 있다. 정용기 사장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 유예를 연장하고 전기요금 복지할인제도를 지속 시행해 에너지 복지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지난 7일 ‘2024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국경을 초월한 어머니 사랑과 온정을 나눴다. 위러브유는 이번 설을 맞아 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등 전국 약 60개 지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생필품 세트를,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외국인가족들에게는 생활안정금도 추가 전달하며, 총 8140만 원을 지원했다. ▲23개국 함께한 ‘지구촌’ 소통과 위로의 장(場) 경기 성남의 국제위러브유 교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한 온두라스와 라오스 대사, 몽골 대리대사를 비롯해 각국 외교관들과 미국·페루·카자흐스탄·이라크·에콰도르·베트남·앙골라 등지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 이주외국인가족 등 23개국 200명 가량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다른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을 건네는 모습은 ‘지구촌 가족’의 다복한 설맞이 풍경이었다. 위러브유가 마련한 설맞이 행사는 각국 대사가 자국 국민을 만나 환담하며 소통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은 환영사에서 “낯선 사회에 적응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나”며 “오늘만큼은 외로
포천시·가평군은 타지역보다 보수성향이 두드러지는 지역이며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당시 최 의원은 가평군에서 50.2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만큼 포천시·가평군은 보수 색채가 강한 지역이다.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 공천 여부 관심 최춘식 의원은 일찌감치 재선을 노리며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예비후보가 최 의원에 도전하고 있어 공천 여부가 최대 관심이다. 권신일 전 코레일관광개발 사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일찌감치 열며 도전장을 냈다. 인구 유출을 막는 방안으로 지역의 특성이 반영되고 정부정책과 부합하는 K-푸드, K-방산, K-관광을 통해 대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특권포기 서약을 통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및 면책특권을 포기하고 가평과 포천의 주민들 눈높이에서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골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법조인 출신으로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과 20대 대선 윤석열 후보 전북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을 지냈다. 김용태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노력해 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의회가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시의회는 최근 오산시의정동우회와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의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고, 새해 덕담, 2024년 의정 추진 방향 설명, 지역 현안과 의정 운영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명재 의정동우회장은 “선후배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에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성길용 의장은 “상호 간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의정동우회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7일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은 오색시장을 방문, 지역화폐 오색전을 이용해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상인을 격려하는 등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구매한 물품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공헌에도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불황기 속 어려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 지역 내 소비가 진작되고 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2월 들어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10%(단, 예산 소진 시까지)로 높였다. 또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오색시장 내에서 구매한 당일 영수증 지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의회 이상복, 전도현, 전예슬 의원이 지난 6일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오색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각종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일 경기도 우수지역축제로 선정된‘오산야맥축제’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상인회 관계자는 “오산 야맥축제가 경기도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보조금을 최대 7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오산시와 오산시의회가 야맥축제가 전국적인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예산 지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오산시의원들은 “야맥축제가 수제맥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면서 “현재 EDM 파티, 버스킹 공연 등과 같은 문화·예술 공연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많은 인원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산야맥축제는 작년에 제9회를 맞이해 역대 최대규모인 12만 명이 찾아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과천시가 관내 시민들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상오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천원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교통카드로 지난달 23일 판매를 시작해 지난 5일까지 30만 장이 넘게 판매됐다. 출시 이후, 과천에서 서울로 출·퇴근 또는 통학하는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 참여에 대한 요구가 있어 과천시에서는 기후동행카드 사용 지역 적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시는 서울시와 시스템 개발과 이용 방식, 운행결손 부담금 분담 등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한 뒤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과천과 서울을 통행하는 통행량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비율은 42.1%이며 지하철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1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다만, 과천을 지나는 지하철 4호선 5개역(정부과천청사~선바위역)에 대한 기후동행카드 확대 적용을 위해서는 코레일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과천시와 서울시는 이를 위해 코레일과 논의중에 있으며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 각 시는 코레일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