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는 6일 문화재 화재안전주간(5~11일) 운영과 관련하여 관내 청룡사를 방문하여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화재 화재안전주간”은 2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소방정책으로, 지역별 문화재의 역사를 바로 익히고, 화재 등 유사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정지도는 목조문화재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현장 행정지도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ㆍ관리와 현장 여건 확인 ▲소화기구 등 초기대응 방안 마련 ▲청룡사 주변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인 및 관계자 화재예방 교육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목조로 이루어진 전통사찰은 화재에 취약해 작은 불씨에도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크고, 한번 소실되면 고유의 가치와 역사성을 되돌릴 수 없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 방재의 날은 2008년 2월 10일 발생한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지정됐다. 매년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지정해 문화
김학용(국힘·경기안성) 의원은 7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안성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전 9시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출마를 선언하고,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의원은 “지난 2년을 4년처럼 일했고, 안성에는 위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이제 반도체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과 안성 철도 등의 교통 혁명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집권 여당 5선의 힘으로 안성 발전이라는 시민의 꿈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정책은 흉내낼 수 있어도, 능력은 흉내낼 수 없는 법”이라며, 향후 안성을 세계적인 반도체 실리콘밸리로 만들고, GTX 연장과 안성-화성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집권 여당 중진의 능력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 국가 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의 직접 유치 ►서울-세종고속도로(구리-안성) 구간 연내 개통 ► 4401번 광역버스 개통 및 종점 강남역 연장 ► 안성병원 소아과 야간진료 시작 ► 공공산후조리원 신설 확정 ► 안성세무지서 개소 등의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더 낮게 더 가까이 시민의 삶을 살피고, 피부로 체감
안양소방서는 7일 박달시장에서 장재성 서장과 소방관, 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장 서장 등은 상인회와 ‘안전해서 좋은 날’ 캠페인을 한 뒤 각 상점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과 화재 대피계획, 비상연락망 등을 점검했다. 장 서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화재 예방에 특히 신경 써야 할 중요한 장소”라며 “소방시설 유지, 보수와 상점주들의 화재 예방 의식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시가 결혼 장려 분위기 일환으로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을 보내라는 의미로 지역 생산품인 꿀을 신혼부부에게 배부한다. 이번 꿀 배부사업은 올해 양주시에 터를 잡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고자 하는 신혼부부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기념품은 2024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신혼부부 중 1명만 관내 주소로 되어 있으면 부부 1쌍당 1개를 배부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이미 혼인신고한 부부는 신고했던 접수처에서 소급해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시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고 시 수령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민원여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출생기념품 배부에 이어 올해는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으로 인구증가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 늘리기 시책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양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의 선발대상이 방송통신대학 및 사이버대학 등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안양시의회는 최근 장명희 의원(민주당, 가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안양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의 대상을 ‘고등교육법’ 제2조에 의거 전체 대학의 학생으로 확대해 그간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던 방송통신대학 및 사이버대학 등의 대학생까지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4월 전남 여수시에 "자치단체 행정인턴을 대학생으로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시정 권고한 바 있다. 장명희 의원은 “앞으로 안양에 거주하는 모든 대학생들이 학교 유형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행정체험 연수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차별 없이 직업 선택 전 다양한 사회경험의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 남양주병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원철 예비후보가 지난 6일 다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 배경과 지역 활동 상황을 설명했다. 신 예비후보는 장점과 단점, 기회와 위기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자신은 남양주병 지역구에서만 38년을 살아온 토박이로, 25년간 13개 단체에서 활동하며 남양주가 발전해가는 과정에 함께 몸소 헌신해왔다”며 남양주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도의원, 시장 등의 이력이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남양주 병지역을 위해 주민으로서 직접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직속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 예비후보는 남북 문제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실무자선에서라도 소통이 필요하며, 탈북민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상임위 소속이면서도 남양주지역협의회 소속으로 시민강좌 강연회를 통해 평화·통일정책과 통일문제 등에 관하여 소통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른 후보들과의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에게 떳떳할 정도로 최선을 다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와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3주간 이어온 '100만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29개 읍면동에서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는 정 시장이 취임 초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1500여 명의 시민과 함께한 일정을 완료했다. 정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만남 일정에서 읍면동에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건의함'을 설치해 소통의 열린 시정을 실천했다. 특히 시민들의 건의한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즉답을 얻었고, 수관부서가 직접 고충을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가 동반된 점에서 호응을 얻어냈다. 지역별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서부권 문화ㆍ복지시설 확충 ▲동부권 생활불편 해소 ▲동탄권 학교 증설ㆍ교통인프라 확충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환경문제, 주민복지 증진 등 300여 건의 크고 작은 현안들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정 시장은 동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균형발전 추진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통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동탄권 주민들을 위해 똑버스 확충
양주시는 3월 4일까지 5주간 정당 현수막의 난립을 막기 위해 12개 읍·면·동과 함께 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2일부터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하고자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됨에 따라 개선된 제도가 조기에 정착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에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의 주요 내용은 정당별로 읍·면·동별 2개 이내의 현수막만 게시할 수 있고, 어린이보호구역·소방시설 설치 구역 5m 이내 설치가 금지된다. 또한, 보행자나 차량 운전자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 건널목, 버스정류장 주변은 높이 2.5m 이상으로 설치해야 하며, 정당명칭·연락처·게시 기간(15일) 표시, 글자 크기 세로 5cm 이상 등으로 정당 현수막의 설치개수, 장소, 규격, 표시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시는 개정된 법령을 기준으로 점검을 통해 정당 현수막 금지 장소 설치 여부, 정당별·지역별 설치개수, 표시·설치 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반 현수막은 해당 정당에 자진 철거, 이동 설치 등 시정요구 후 미이행 시 시에서 철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정당과 관내 현수막 제작설치업체를 대상으로 개정 법령 및 정비계획을
안양시는 젊은 층 유입을 위해 청년 주거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청년 전·월세 보증금▲청년 가구 이사비▲청년 월세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청년 조거복지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먼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신청 자격은 안양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전·월세 보증금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신규 대출 실행 시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오는 4월 30일 접수 마감된다. 또, 청년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도 오는 3월 중 모집한다. 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총 675세대의 신혼부부에게 6억5000여만원을 지원해 예산을 거의
국민의힘 이인희 남양주갑 예비후보가 6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2대 총선 출마 배경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규 노선 발표로 남양주시는 전철 5개 노선, GTX 4개 노선을 가진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이자 최고의 교통도시로 발전할 수 있게 됐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가 정책인 교통 격차 해소 정책에 일조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남양주 왕숙 신도시 등 도시개발과 구도심 재생 사업추진으로 과거와 현재의 개발 불균형과 양적성장을 탈피할 수 있도록 '신도시 개발 · 도시 재생추진, 지역균형 · 상생발전' 이라는 기치아래 그동안 아파트 건설 등 택지개발 위주의 불균형적·양적성장만 거듭하면서 베드타운 이미지가 각인 된 것을 탈피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왕숙 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유치,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미래가 보장되는 남양주 만들기, 노인 건강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입법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지역 교통방송(도로, 철도, 고속도로) 운영 등을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공천 가능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