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지난 1일, 2일 이틀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데이터개방·분석 워크숍’에서 빅데이터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도내 31개 시·군 공공 데이터 및 빅데이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해 평가를 거쳐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오산시는 ‘빅데이터기반 생태하천 명소화’라는 주제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오산천 주요장소에 IoT센서를 설치해 수집하고 방문객 이동 시나리오 모델을 개발해 방문자의 밀도와 정체 등을 모의실험하고 예측하기 위한 모델을 개발한 사례로 이를 통해 지역 명소화 사업 모델 제시와 그에 따른 탐방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사례는 방문객 이용행태 분석으로 생태하천 시설배치 및 시민참여 활동 공간 최적화, 지역 상권과 오산천을 연결하는 주요구간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으로 행동모델을 설계해 상황에 따라 오산천을 이용하는 방문자 유형별 증감을 추론할 수 있는…
광주시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5대 시정방침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48대 시정과제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3개 담당관, 6국, 2직속기관, 4사업소의 부서장, 팀장이 참석해 민선7기 48대 시정과제, 2019년도 부서별 주요업무와 혁신업무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일차 보고회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및 경기도 공약사업과의 연계 실행을 통한 국·도비 예산확보 방안과 새로운 행정수요를 감안한 생활밀착형 사업의 발굴 및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사전검토 및 토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부서 간 서로 소통 협력으로 내년도 상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성남시가 오는 12일부터 시청과 3개 구청 민원실 운영 일을 종전 주 7일에서 주 5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성남시청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을 진행해 직원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4곳 민원실의 주말 운영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도내 31개 시·군의 70%가 일주일에 1~2번만 야간 또는 휴일 근무를 하는 데 비해 성남시는 2008년부터 민원실 직원들이 주 7일 근무를 해 피로감이 과중되고 있다는 노조의 지적을 받아들였다. 주 7일 근무제로 인해 인접 시·군 거주자들의 민원서류 발급까지 성남시가 흡수하면서 시청과 3개 구청 민원실은 휴일과 야간에만 하루 평균 138건의 민원을 처리한다. 이는 도내 시·군 민원실이 휴일과 야간에 처리하는 하루 평균 34건 민원처리 건수의 4배다. 이에 시는 운영 체제를 바꿔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청과 3개 구청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을 포함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만 연장 운영한다. 또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무이며, 설·추석 연휴 전날과 종무식 날은 야간(오후 6~9시)에 운영하지 않는다.…
고양시가 ‘2018 고양시 정부혁신 및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심사를 열고 혁신분야에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꼬까신’을, 협업분야에 ‘의료기관 협업 커뮤니티 케어’를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 마인드 확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를 통해 접수한 프로젝트는 정부 혁신분야 11건, 협업분야 19건으로 총 30건이다. 시는 접수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4일간 부서별 정부혁신담당자 50명이 참여하는 1차 서류심사를 진행, 각 분야별 3위까지의 입상 팀을 선정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입상한 6개 팀의 PT 발표 및 심사위원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그 결과 혁신분야는 ▲최우수상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꼬까신’ ▲우수상 ‘고양시 꿈의 버스 운영’ ▲장려상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 시스템’이, 협업분야는 ▲최우수상 ‘의료기관 협업 커뮤니티 케어’ ▲우수상 ‘도서관 내 공유형 창의·창업 공간조성’ ▲장…
‘사람·자연·도시의 길’을 주제로 내건 ‘2018 시흥시건축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2일~3일 이틀간 에코센터에서 열린 2018 시흥시건축문화제는 시흥시 주최, 시흥시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첫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동안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만의 건축문화를 보여줬다. 개막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경 시흥시의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배곧초등학교 취타대의 사전공연에 이어 신동규 건축문화제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이 올랐다. 개막식과 함께 ‘길-사람, 자연, 도시의 길’을 주제로 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 부문은 건축전공 대학생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시상한 계획부문, 시흥시 우수건축물을 시상한 사용승인부문, 일반인이 참가한 도시건축컨텐츠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동시에 수상작 전시회를 열어 시흥시의 독자적인 건축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임 시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다수의 전철사업을 통해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시흥시가 시흥만의 이야기를 도시의 가…
농협중앙회는 6일 허식 전무이사 겸 부회장과 김원석 경제지주 대표이사가 오는 8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지난 2년간 전문경영인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등 현안에 대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인사추천회 추천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날 대의원회에서 재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대표는 임원추천회 추천을 거쳐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임기 2년의 대표직에 재선임됐다. 김 대표는 지난 2년간 농업경영비 절감, 쌀 가격 회복 및 소비 확대 등 역량을 인정받았다. 농협은 “후속 인사에서도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우선시하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최근 도면이 유출돼 경찰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고양 일부 지역에 대해 신도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예산심사에 참석해 박순자 위원장의 요구로 도면 유출 사건을 설명했다. 박 사장은 “문제의 도면은 LH가 작년부터 시행한 수도권 서부지역 택지 사업의 적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올해 5월까지 사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출 경위를 찾기 위해 내부 감사를 벌였으나 경위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 사장은 해당 지역은 신도시 검토 대상지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 그는 “이 지역은 광역교통이나 부동산 상황 등 여러 여건상 제한이 있어서 신도시 대상 지역으로 적합하지 않아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정부에도 보고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LH는 고양시 삼송 및 원흥지구 일대의 개발 도면이 유출됐다며 경찰에 신고해 인천 논현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다. /이주철기자 jc38@
중소기업중앙회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북한진출 어떻게 해야 하나’ 설명회를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 조치 등 한반도의 화해와 협력분위기 속에 중소기업이 남북경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북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 김광길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이강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팀장이 ‘북한의 경제특구와 경제개발구’, ‘남북경협 관련 법과 제도’, ‘남북경협을 위한 절차와 준비’에 대해 각각 설명할 예정이다. 또 북한 평화자동차총회사 총사장을 지낸 조영대 한라대 교수가 사례발표를 통해 북한 경제특성 등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참가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또는 중소기업중앙회 통상협력실로(☎02-2124-3167) 하면 된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전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몰, 서초구 파미에스테이션 등에서 갤럭시노트9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11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노트9의 S펜으로 그리거나 꾸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매주 포토 아트, 드로잉 아트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갤럭시노트9을 증정한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노트9 외에도 갤럭시 최초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7을 사용해 볼 수 있다. /이주철기자 jc38@
9·13 부동산 대책 직전까지 급증했던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지난달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도권 저평가 지역을 중심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KISO)는 10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총 8천926건을 기록해 전달(2만1천437건) 대비 58.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매달 3천∼4천건 수준이던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올해 7월 7천652건에서 8월 2만1천824건으로 급증했고 9월에도 2만1천437건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KISO와 국토교통부는 실제로 허위매물이 많다기보다는 집주인들이 집값을 올리려고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를 허위매물을 올렸다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진단하고 단속에 들어간 바 있다. 9월에는 1∼15일 접수된 신고는 1만7천524건, 9·13 대책 이후인 16∼30일 신고된 것은 총 3천913건이다. 9월 전체 신고의 80% 이상이 9월 15일 이전에 몰린 것으로, 이는 정부가 악의적 허위매물 신고 단속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0월 신고 지역을 보면 인천 등 수도권 비규제 지